地球돋이 (Earthrise)는 美國 航空 宇宙局 寫眞 AS8-14-2383HR에 붙은 이름으로, 最初의 有人 달 探査 宇宙船 아폴로 8號 의 飛行 中, ^[1] 宇宙飛行士 윌리엄 앤더스 ^{[2] [3]} 가 찍었다. 撮影時間은 1968年 12月 24日 로 아폴로 8號는 달 表面에 着陸하지는 않았다. 著名한 荒蕪地 寫眞作家 갤런 로웰 은 이 寫眞을 놓고 '이제까지의 寫眞들 中 가장 影響力 있는 作品이다'라고 評價했다. ^[4]

달 表面에서 實際로 地球가 떠오르는 것을 보기는 不可能하다. 달은 地球를 向해 한 쪽 面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地球는 하늘의 한 곳에 박혀서 움직이지 않는다. 이 寫眞에서 地球는 달이 이지러지는 것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1969年 US 포스탈서비스 는 아폴로 8號의 달 探査 飛行을 記念하는 스캇 도감 1371番 郵票를 發行했다. 이 郵票에는 地球돋이 寫眞이 실려 있으며, 아폴로 8號가 任務 遂行 中 朗讀 한 創世記 의 句節인 '太初에 하나님(하느님)李...'라는 文句가 揷入되어 있다.

家口야의 地球돋이 [ 編輯 ]

2008年 4月 初 日本의 달 探査船 家口野 가 HDTV 카메라를 利用, 달을 旋回하면서 地球가 떠오르는 場面을 動映像과 HD 寫眞으로 담았다. 該當 寫眞은 探査船이 달의 南極 上空을 돌고 있을 때 撮影했으며, 바라보는 地球의 前面에는 太平洋 과 北아메리카 大陸이 있었다. 日本 宇宙航空硏究開發機構 에서는 1968年보다 이番 撮影이 地球돋이의 連續的 瞬間들을 더 제대로 담았다고 强調했다. ^[5]

같이 보기 [ 編輯 ]

• 푸른 구슬
• 蒼白한 푸른 點
• 家族 寫眞 (보이저 1號)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