橫城 中金利 三層石塔
(橫城 中金里 三層石塔)은
江原特別自治道
橫城郡
갑천면
횡성댐 望鄕의 동산에 있는,
南北國 時代
新羅의 三層石塔 2基이다. 1971年 12月 16日
江原特別自治道의 有形文化財
第19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東西로 서 있는 雙塔으로, 塔을 품었던 절터는 民家와 耕作地로 變하여 塔 以外의 다른 遺物은 남아있지 않다.
2層 基壇(基壇)위에 3層의 塔身(塔身)을 올린 모습이며, 두 塔이 거의 같은 規模와 樣式을 갖추고 있다. 基壇에는 기둥模樣과 佛法을 守護하는 8副腎中(八部神衆)을 彫刻하였고, 塔身의 몸돌에는 기둥模樣만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밑面의 받침이 5단씩이다. 꼭대기에는 네모난 받침돌위로 둥근 머리裝飾이 남아 있다.
基壇에 裝飾된 彫刻手法이나 各 部分의 짜임새로 보아 統一新羅時代에 세운 것으로 推定된다.
復元
[
編輯
]
日帝强占期
에 東塔이 解體되어 搬出되다가 霧散되었으나, 石材는 流失되고 塔은 崩壞된 채 放置되었다. 1975年 崩壞된 東塔과 倒壞 直前의 西塔을 全面 解體 復元하여 제 모습을 찾았다.
[1]
갑천면 中金利에서 塔鈍智로 불리는 곳의 밭 가운데 東西로 約 8m의 距離를 두고 三層石塔 2期가 서 있었다. 記錄이 남아 있지 않아 正確한 年代를 밝힐 수 없으나 基壇免席의 八部衆像과 屋蓋石 等 各 部分의 彫刻 手法과 瓦片들로 미루어 8世紀 末에서 9世紀 初의 것으로 推定된다. 1985年 횡성댐을 만들면서 元來 자리가 水沒되어 횡성댐 望鄕의 동산으로 移轉되었다.
[1]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