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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 는 韓國 最初의 로켓은 14世紀부터 始作되었다고 볼 수 있다. 高麗 末期 (1377) '王立 火藥 武器 硏究所'라 할 수 있는 火㷁都監 을 建議하여 세우고, 火藥을 비롯한 18가지의 火藥武器를 硏究하여 製作한 崔茂宣에 依해서 만들어진 주화와 火田이 始初라고 본다. 그 中 火田은 '불화살' 이란 뜻으로 로켓으로 보긴 힘들다. 그러나 주화(走火)는 '달리는 불' 이란 뜻으로 只今의 로켓과 같은 構成으로 製作되었다. 주화는 朝鮮時代에 접어들어 여러 가지 種類로 發展되다가 世宗 때부터는 더욱 本格的이고 體系的으로 硏究 開發되어 소-中-大 세 가지 種類의 주화로 나뉘어 製作되었음이 世宗 29年(1447年) 世宗實錄 의 記錄에서 밝혀지고 있으나 仔細한 構造의 說明이나 그림은 傳해지지 않고 있다.

	이 글은 韓國史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
	이 글은 火氣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