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曺準浩,
1988年
12月 16日
~)는
大韓民國
誘導
選手, 指導者이다.
[1]
兆코치
라는
닉네임
으로도 有名하다. 雙둥이 동생
조준현
(曺準衒)과 막내 동생 조준휘度 柔道 選手이다.
主要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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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夏季 올림픽
代表 選拔戰에서
최민호
에게 두番이나 敗하고도 國家代表로 先發이 되어 論難이 되었다. 하지만 이는 대한유도회가 選拔過程에서 世界랭킹이 더 높은 조준호가 點數를 더 받았기 때문이라 밝혔다.
[2]
올림픽에서는
우크라이나
의
세르히 드레보트
와
우즈베키스탄
의
미르兆히트 파르모노프
를 꺾고 8强에 올랐다. 8强 相對는
日本
의
에비누마 마사시
였으며, 全員一致로 判定勝 하였지만 以後 審判의 飜覆으로 敗北하였다. 그 後 敗者復活戰에서 英國의
콜린 오츠
를 相對로 勝利하고 銅메달 決定戰에서 스페인의
수고이 우리아르테
를 꺾고 銅메달을 獲得하였다.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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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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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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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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