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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1994年)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조상우
Jo Sang-Woo
키움 히어로즈 No.11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94年 9月 4日 ( 1994-09-04 ) (29歲)
出身地 大韓民國 仁川廣域市
신장 186cm
體重 97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投手
프로 入團 鳶島 2013年
드래프트 順位 2013年 2次 1라운드( 넥센 히어로즈 )
첫 出張 KBO / 2013年 5月 15日
木洞 韓華 前 舊怨
獲得 타이틀
契約金 2億 5,000萬원
經歷
大韓民國 國家代表팀
올림픽 2020年 도쿄
프리미어 12 2015年 , 2019年
메달 記錄

조상우 (曺尙佑 [1] , 1994年 9月 4日 ~ )는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投手 이다.

아마추어 時節 [ 編輯 ]

初等學校 時節 野球, 誘導, 水泳을 竝行할 程度로 運動 神經이 뛰어났고, 中學校에 올라가서는 野球에만 專念했다. 元來는 仁川 동산고등학교 의 投手였지만 中學校 때부터 本人을 스카우트하는 데 精誠을 쏟고 챙겨준 동산고등학교 의 김재문 監督의 解任에 反撥해 [2] 2012年에 大田高等學校 로 轉學을 간 後 팀 內 에이스로 活動했다. 大田高等學校 創團 歷史上 最初로 全國 體典 決勝에 進出하는데 큰 寄與를 했으며, 공은 빠르지만 그 동안 投球폼 定立이 안 됐던 그는 當時 코치였던 조진호 의 助言대로 全國 體典에서 쓰리 쿼터 폼을 裝着하며 9回까지 120具를 던지면서도 150km/h의 拘束을 보였고 3連續 完封을 記錄했다. 柔道 選手 出身 아버지와 排球 選手 出身 어머니 사이에서 물려받은 좋은 體格과 最高 拘束 153km/h의 빠른 볼을 바탕으로 윤형배 와 함께 라이벌로 불리며 高校 時節부터 純粹 150km/h 以上을 던질 수 있는 高校 最高 投手로 脚光받았다. LA 다저스 , 시애틀 매리너스 , 시카고 컵스 , 미네소타 트윈스 等 수많은 MLB 球團들에게 契約金으로 75~100萬 달러를 提示받는 等 入團 提議가 들어왔지만 류현진 처럼 韓國에서 배우고 海外에 進出하겠다는 目標로 國內 殘留를 宣言했다. [3] 2013年 新人 드래프트에서 全體 1라운드 1順位로 指名을 받아 넥센 히어로즈 에 入團했다. 가장 좋아하는 송승준 같은 選手가 되고 싶다고 抱負를 밝혔다. [4] 本人의 가장 큰 長點으로는 빠른 直球와 오래 던져도 지치지 않는 體力을 뽑았다. [5]

넥센 히어로즈 & 키움 히어로즈 時節 [ 編輯 ]

2013 시즌 [ 編輯 ]

팀이 2011年에 꼴찌로 墜落해 全體 1픽을 얻어 MLB 행이 나돌던 그를 잡기 爲해 繼續 대전고를 訪問하는 等 엄청난 努力을 기울였다. 그 동안 戰戰兢兢하며 注視했었고 結局 그가 國內 殘留를 宣言하자 當時 스카우트였던 고형욱 이 安堵했다는 逸話를 밝혔다. 當時 스카우트 팀長이었던 주성로 는 드래프트가 끝나고 "이 程度 포텐셜을 가진 選手는 몇 十年만에 한番 나올까 말까다. 그를 얻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極讚을 했다. 當時 球團主였던 이장석 또한 이 選手와 비슷한 投手를 묻는 記者들의 質問에 "그와 比較 될 選手는 없다."라는 말을 했으며, 示範 競技 아프리카 放送에서는 登板때 " 넥센 의 次世代 에이스가 될 投手, 나중에 海外에 가야지 추운데 몸을 사리라"는 弄談을 하며 極讚을 했다. 시즌 始作 直後 2군에서 꾸준히 先發 投手 授業을 받았으며 2군에서 MVP를 受賞했다. [6] 5月 初 브랜던 나이트 가 아내의 넷째 아이 出産 때문에 美國으로 건너가 그를 代身하는 臨時 先發로 落點됐으나 雨天 取消로 登板하지 못했다. 5月 15日 한화 이글스 前에 救援 登板해 最高 拘束 156km/h를 던지며 데뷔 첫 競技를 치렀다. 以後 2군에서 꾸준히 經驗을 쌓았고 2軍 올스타戰에 登板해 本人의 最高 拘束 158km/h를 記錄해 觀衆들을 놀라게 했으며 마무리로 登板해 2이닝을 1被安打, 3脫三振 無失點으로 막고 當時 監督이었던 유승안 에게 極讚을 받았다. 프로 1年 借賃에도 不拘하고 2군에서 壓倒的인 成跡을 記錄해 潛在力을 立證했다. 高校 時節 쓰리 쿼터였던 投球 폼을 오버 핸드로 바꾸면서 最高 拘束이 5km 올랐지만 祭具가 顯著히 떨어졌다.

2014 시즌 [ 編輯 ]

本來 投球 폼인 쓰리 쿼터로 돌아가 示範 競技부터 制球되는 156km/h 拘束의 공을 던지며 큰 話題를 모았다. 强速球를 뿌리면서 諸具를 잡기까지 겨우내 엄청난 努力을 기울였다. [7] 5月까지 新人王 候補는 勿論 當時 國家代表 委員長이었던 김인식 이 直接 이름을 擧論하며 아시안게임 選拔 때 뽑겠다고 할 程度로 乘勝長驅했지만 地下鐵에서 빗물에 미끄러져 무릎 負傷을 當했다. 負傷으로 시즌 아웃이 豫想됐으나 2個月만에 復歸했다. 復歸 前보다 緩急 調節 能力이 優秀해졌고, 投手力이 弱한 팀 事情上 두 달을 빠지고도 無慮 70이닝을 던지며 팀이 시즌 順位 2位를 記錄하는데 決定的인 役割을 했다. LG 트윈스 와의 플레이오프에서 2.2이닝 1被安打, 3脫三振 無失點으로 勝利 投手가 됐고, 三星 라이온즈 와의 韓國시리즈에서는 2이닝 퍼펙트, 3탈삼진을 記錄해 팀의 創團 첫 韓國시리즈 勝利 投手가 됐다. 하지만 갈수록 拘束과 球威가 떨어지며 韓國시리즈 6次戰에서 야마이코 나바로 에게 3點 홈런을 許容하는 等 크게 亂打를 當하며 무너졌다. 正規 시즌 後 新人王 候補로 選定됐지만 박민우 에게 밀려 受賞에 失敗했다. 歷代 最惡의 타고투저에도 不拘하고 中間 繼投로 最高의 細部 스탯을 올렸으며 피長打率, 피出壘率, 피OPS等 타자 制御力에서 모두 1位를 記錄했다. WAR에서도 1位에 오르는 等 팀 內 1年 先輩인 한현희 를 제치고 9個 球團 監督, 選手들이 뽑은 最高의 中間 繼投 選手로 選定됐다.

2015 시즌 [ 編輯 ]

昨年까지 한현희 와 함께 불펜으로 活動했지만 한현희 가 先發로 移動해 홀로 불펜을 지켰다. 旣存의 셋업 役割은 勿論 1~2點差로 지고 있을 때도 登板하는 等 나오기만 하면 2이닝 以上 던지며 권혁 과 함께 이 해의 代表 奴隸였다. 다른 불펜 投手들을 살펴보면 防禦率 5~8點臺人 김대우 , 김세현 , 하영민 , 李尙玟 , 김동준 밖에 없는 팀 事情과 當時 監督이었던 염경엽 의 選手를 아낀다는 言論 플레이와는 對照的으로 酷使를 當해 憂慮를 낳았다. 德分에 前半期 60이닝, 1點臺 防禦率이 後半期 8點臺 防禦率로 올라가는 等 不振했지만 前半期 내내 壓倒的인 球威로 最高의 活躍과 成跡을 보여줬다. 그 結果 2位였던 박정진 科 큰 票 差異로 選手들이 뽑은 中間 繼投 올스타 1位에 選定됐다. [8] 어린 나이에 시즌 93.1이닝, 포스트 시즌에서 1競技를 除外한 全 競技에 出場해 8이닝이나 던지는 等 總 100이닝을 넘게 投球해 염경엽 의 酷使 論難이 거셌다. 結局 어린 나이에 無理한 酷使로 인해 MLB 에서도 드문 駐頭骨 피로 骨折과 靭帶 破裂 損傷으로 手術을 받았다. [9] "그는 大田高等學校 在學 時節 이미 팀의 기둥 뿌리와도 같은 存在였고 大田高等學校 野球部 歷代 最高의 成果를 在學 時節에 거뒀다. 高校 野球에서 팀의 '에이스' 投手는 當然히 登板 日程이 잦고, 무리를 자주할 수 밖에 없었다. 또 當時 MLB 스카우트들의 눈에 띌 만큼 才能이 있었기에 當然히 國家 代表로도 選拔됐고, 프로 入團 以前에도 이미 많은 공을 던진 狀態였다." [10] 라는 辨明이 있긴 했지만 가장 큰 問題는 高校 時節부터 팔꿈치에 異常이 있단 걸 알면서도 成績에 汲汲해 어린 나이의 投手를 無知莫知하게 굴린 염경엽 의 酷使가 가장 큰 原因이었다. [11] 駐頭骨 疲勞骨折 핀 固定 및 靭帶 接合 2番의 手術을 마치고 2016年에 시즌 아웃됐다. [12]

2017 시즌 [ 編輯 ]

4月 19日 SK 와이번스 와의 競技에서 1年 6個月만에 登板해 2이닝 無失點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오주원 이 先發陣에서 若干 不振해 4月 22日부터 先發陣에 合流했고, 5이닝 1失點으로 데뷔 첫 先發勝을 記錄했다. 5月 19日 kt 위즈 와의 競技에서 6이닝 2失點으로 데뷔 첫 QS를 記錄하며 勝利 投手가 됐다.

2018 시즌 [ 編輯 ]

마무리 投手로 補職이 變更되며 시즌을 始作했으나 블론 세이브를 많이 犯하며 不振했다. 그리고 박동원 과 함께 性暴行 事件에 얽매이며 6月부터 競技에 出戰하지 못했고, 兵役 特例의 機會였던 아시안 게임 出戰이 霧散됐다.

2019 시즌 [ 編輯 ]

性暴行 事件에서 無嫌疑 判定을 받아 復歸했다. 시즌 初盤에 마무리로 18세이브, 平均自責點 0으로 세이브王 競爭을 했다. 하지만 그 後 連續되는 不振과 종아리 負傷으로 마무리 投手 자리를 오주원 에게 넘기고 必勝組 役割을 했다. 直購 平均 拘束 153km/h이고, 140km/h에 肉薄하는 슬라이더를 主로 使用하며 2勝 4敗, 20세이브, 8홀드, 2點臺 平均自責點을 記錄했다. 포스트시즌에서 9競技에 登板해 9.2이닝 無失點으로 好投했다.

2020 시즌 [ 編輯 ]

시즌 33세이브를 記錄하며 데뷔 첫 세이브王을 達成했다.

國家代表 經歷 [ 編輯 ]

  • 2015年 WBSC 프리미어 12 國家代表에 差出됐다. 많은 이닝을 消化하지 않았지만 1死 滿壘나 2死 滿壘 等 重要한 狀況마다 登板해서 無失點으로 막아냈다. [13] 當時 監督이었던 김인식 과 投手코치였던 선동열 은 그가 앞으로 大韓民國 野球의 큰 財産이자 버팀木이 될 거라고 言及했고 [14] , 決勝戰인 美國戰 優勝을 결정짓는 마지막 9回를 깔끔하게 2脫三振으로 잡아냈다. [15] [16] 이 大會에서의 活躍으로 國家代表팀의 世代 交替의 主役으로 떠올랐다. [17] [18]
  • 2019年 WBSC 프리미어 12 에서 마무리와 必勝組를 오가며 1失點을 記錄했다.
  • 2020年 夏季 올림픽 國家代表로 差出돼 많은 競技에 登板했으나, 大韓民國이 3-4位戰에서 도미니카 共和國에 敗해 메달 獲得에 失敗하며 마지막으로 兵役 特例 機會를 놓쳤다. 結局 2021年 시즌 後 社會服務要員으로 大體 服務를 했고, 2023年 12月 23日에 召集 解除됐다.

플레이 스타일 [ 編輯 ]

  • 直球를 投心 그립으로 잡고 던지며 德分에 橫的인 무브먼트가 宏壯히 甚하다. 2年 連續 最惡의 타고투저 狀況에서도 被安打率이 1割臺에 그칠 程度로 리그 最高 水準의 被安打 抑制率, 피長打 抑制率을 자랑했다. 投心 그립은 新人 時節 當時 코치였던 이강철 이 積極 勸誘했다. [19] 主武器는 슬라이더와 스플리터이며 써클 체인지업과 느린 커브度 間間이 섞어 던진다. 첫 풀타임人 2014年 첫 해에 平均 球速이 148.3km/h이라는 記事가 나왔는데 韓國 選手들 中에서는 가장 빠른 便이었다. [20] 2014年에 KBO 에서 148.9km/h인 헨리 素砂 다음으로 平均 拘束 2位를 記錄했다. 2015年엔 平均 球速이 148.1km/h로 前年度에 비해서 若干 줄었지만 械鬪 中에서 가장 强力한 直球를 뿌리는 選手로 選定됐다. [21]

트리非我 [ 編輯 ]

  • 허벅지가 無慮 30인치로 [22] 스피드 스케이팅 選手인 李相花 와 나란히 男女 허벅지 最高 스포츠 스타로 選定돼 KBS 뉴스에 紹介됐다.

經歷 [ 編輯 ]

  • 2015年, 2019年 KBO 올스타

出身 學校 [ 編輯 ]

通算 記錄 [ 編輯 ]

鳶島 팀명 平均自責點 京畿 完投 完封 勝率 타자 이닝 被安打 被홈런 볼넷 沙丘 脫三振 失點 自責點
2013 넥센 4.50 5 0 0 0 0 0 0 - 40 8 11 0 5 0 7 4 4
2014 2.47 48 0 0 6 2 0 11 0.750 280 69.1 53 2 29 3 73 21 29
2015 3.09 70 0 0 8 5 5 19 0.615 382 93.1 65 4 41 6 89 36 32
2017 4.87 13 0 0 5 3 0 2 0.625 198 44.1 53 3 15 1 45 25 24
2018 3.79 18 0 0 1 2 9 0 0.333 78 19 16 1 6 2 23 11 8
2019 키움 2.66 48 0 0 2 4 20 8 0.333 192 47.1 45 3 8 2 46 15 14
2020 2.15 53 0 0 5 3 33 0 0.625 232 54.1 50 3 18 2 64 15 13
2021 3.48 44 0 0 6 5 15 5 0,545 187 44 30 4 19 2 47 18 17
通算 8시즌 3.11 299 0 0 33 24 82 45 0.579 1589 379.3 323 20 141 18 394 145 131

各州 [ 編輯 ]

  1. 韓國野球委員會, 2013 가이드북
  2. 조상우, 未完이라 더 무섭다 -오마이뉴스
  3. 强速球 投手 조상우에게 꽃이 피었습니다! -이영미칼럼
  4. <黃金獅子機 高校野球> 逆轉勝 다리놓은 151km 怪力투… ‘怪物’ 꿈꾸는 대전고 조상우 -동아일보
  5. '넥센, 全體 1順位 指名' 조상우, "强速球와 지치지 않는 體力이 强點" -마이데일리
  6. 全體 1番 指名, 怪物 新人 조상우 퓨처스 MVP受賞 -다음뉴스
  7. ‘無限體力’ 조상우, 突風 일으킬 主人公 -OSEN
  8. 中間繼投 올스타 選手團 投票 1位는? 조상우 -일간스포츠
  9. 넥센 조상우, 駐頭骨 疲勞骨折 핀 固定 및 靭帶 接合 手術 -일간스포츠
  10. '疲勞度 急增價' 조상우 浮上, 豫見된 것이었나 [XP 인사이드 ] -엑스포츠뉴스
  11. 염경엽의 反省, "조상우 浮上, 모두 내 잘못" -OSEN
  12. '팔꿈치 手術' 조상우, 28日부터 再活 프로그램 始作 -OSEN
  13. 卓越한 危機 管理…조상우 빛바랜 救援力投 -조이뉴스24
  14. 김인식의 마지막 選擇은 왜 조상우였을까 -스포츠조선
  15. 마무리 조상우 150km 强速球로 美國 打線 壓倒 -Whitepaper
  16. '첫 太極마크 完遂' 조상우의 잊지 못할 11月 -OSEN
  17. '정대현→조상우' 韓國, '營建時代'는 이제 始作 -스포츠韓國
  18. 정대현부터 조상우까지…대표팀 世代交替 成功 -스포츠동아
  19. 넥센 조상우, 安打 맞고 先輩들 쫓아다닌 까닭 -OSEN
  20. 2015 KBO 最高의 强速球 投手는? -프레시안[베이스볼 Lab.]
  21. 投球 스피드로 본 조상우의 威力 -野球로그
  22. <스포츠 사이언스> '짐승' 조상우, 불直球의 源泉은? Archived 2016年 2月 7日 - 웨이백 머신 -TV朝鮮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