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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三暮四

朝三暮四 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다. "눈 앞에 보이는 것의 差異만 알고 結果的으로는 같음을 모르는 어리석음"

• 朝三暮四 (朝三暮四)는 中國 의 故事成語로서 中國의 初期 戰國 時代 學者인 열자 (列子, 紀元前 4世紀 )의 敍述이라 하는 《 열자 (列子)》의 第 2篇 〈皇帝篇〉(皇帝篇)에 나온다.
  • 이를 바탕으로 한 고병규 의 패러디 漫畫 朝三暮四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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