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72步兵師團
(第七十二步兵師團,
ROK Army 72nd Infantry Division
, 象徵名稱:
올림픽部隊
)은
大韓民國 陸軍
의 動員
步兵
社團
으로,
陸軍動員全力司令部
의 隸下 部隊이며
京畿道
楊州市
에 本部를 두고 있다.
防衛兵
召集 制度가 存在하던 1995年 以前에는 防衛兵들로 構成된 師團이었으며, 大多數의 短期士兵 및 少數의 期間兵으로 構成된 師團이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松房社"로 부르기도 하였다.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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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年
動員豫備軍部隊로 創設되었다. 別稱인 "올림픽"은 創設 當時 元來는 72師團이라는 名稱이었으나, 1988年 서울特別市에 열린
1988年 夏季 올림픽
및 障礙人 올림픽에서 大部分의
매스 게임
(숙명여대 舞踊科 學生들과 같이 進行 하였던 바라춤, 고놀이, 손에손잡고 支援 等)에 參與를 契機로 올림픽 終了後 部隊 名稱을 올림픽部隊로 바꾼바 있다. 올림픽 練習 期間 中에도 兵士들은 日常的인 卽, 30 km 行軍 訓鍊을 비롯하여 100 km 行軍을 包含하는 野外 冬季訓鍊, 遊擊訓鍊 等 短期士兵들 임에도 不拘하고 웬만한 正規師團의 訓鍊보다 훨씬 더 强度가 높은 訓鍊을 實施하기도 하였다.
2015年 12月 1日,
未來動員師團
으로 改編되었다. (戰車中隊를 電車大隊로 改編, 步兵聯隊 隸下에 砲兵隊 編成, 情報大隊 新編, 整備大隊와 普及輸送大隊를 合하여 軍需支援代代로 改編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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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單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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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郞의 後裔들이 여기 모여서 銃칼을 굳게 잡고 電氣를 닦아
首都圈 守護위해 身命을 바친 우리는 떨쳐나설 無敵의 勇士
나아가자 進軍이다 싸워 이기자 그 이름 길이 빛날 72師團
五峯山 定期받아 일어선 우리 송推薦 맑은 물에 技倆을 닦아
겨레와 나라守護 신명을 걸고 逆境을 헤쳐가는 無敵의 勇士
나아가자 進軍이다 싸워 이기자 그 이름 길이 빛날 72師團
編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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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師團本部
- 第200步兵連帶 "오봉산"
- 第201步兵連帶 "禿수리"
- 第202步兵連帶 "猛虎"
- 師團 砲兵聯隊 "不死鳥"
- 第516砲兵大隊
- 第517砲兵大隊
- 第518砲兵大隊
- 第623砲兵大隊
- 社딘 直轄隊
- 本部勤務隊
- 工兵大隊
- 軍需支援大隊
- 搜索隊臺
- 電車大隊
- 情報大隊
- 情報通信大隊
- 化生放支援隊
- 醫務隊
- 軍事警察大
參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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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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