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2次 당항포 海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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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次 당항포 海戰
壬辰倭亂 의 一部
날짜 1594年 4月 23日 ( 陰曆 3月 4日 )
場所
結果 朝鮮軍의 勝利
交戰國
指揮官
李舜臣
어영담
이억기
金完
無衣공 李舜臣
權晙
황세득
송희립
이언량
信號
배흥립
나가오카 다다오키
기무라 시게코레
兵力
124隻 31隻
被害 規模
正確히 알 수 없음 31隻 沈沒

第2次 당항포 海戰 (第二次唐項浦海戰)은 1594年 4月 23日 ( 陰曆 3月 4日 ) 壬辰倭亂 當時 三道水軍統制使 李舜臣 당항포 地域 隣近의 倭軍들을 몰아내기 위해 負荷 어영담 을 司令官으로 삼아 全羅左水營 全羅右水營 , 經常右水營 이 聯合하여 出戰한 6次 聯合艦隊 出戰이자 李舜臣 의 12番째 海戰이다.

戰鬪 過程 [ 編輯 ]

1594年 4月 23日 ( 陰曆 3月 4日 ) 三道水軍統制使 李舜臣 은 我軍 聯合艦隊 124隻을 출전시키고 部下 어영담 을 시켜 당항포 의 倭軍들을 치게 했다. 새벽에 李舜臣 은 艦船 20隻을 巨濟島 견내량 으로 보내 守備하도록 하고 同時에 全羅左水營 經常右水營 에서 20隻, 全羅右水營 에서 11隻을 選拔해 攻擊 艦隊를 選拔했다.

어영담 이 指揮한 艦隊는 昌原市 振動面 진동리 鎭海船艙 에 碇泊하던 倭船 10隻을 挾攻하여 昌原市 振動面 고현리 邑典布 에서 6隻을, 固城郡 회화면 어신리 어선포 에서 2隻을, 나머지 2隻은 固城郡 동해면 양촌리 法棟마을 兒子음포에서 擊沈시켰다.

李舜臣 全羅右水營 이억기 는 나머지 艦隊 73隻을 이끌고 鶴翼陣 을 펼쳐 示威를 하고 攻擊하여 倭軍은 結局 무너져 어영담 은 여러 將帥들과 함께 당항만 안으로 들어가 남은 倭船 21隻을 불태워지고 敗殘兵들은 모두 逃亡쳤다.

이 海戰에서 日本軍은 乘船을 하지도 않고 陸地에주둔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