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步兵師團
(第一步兵師團,
1st Infantry Division
, 象徵名稱:
前進部隊
)은
大韓民國 陸軍
의
步兵
社團
으로서
韓國 戰爭
以前에 創設된 部隊이며 敬禮口號는 ‘前進’이다.
48年 松嶽山 戰鬪
에서 國家를 위해 목숨을 바친 肉彈 10勇士가 屬한 部隊이며, 韓國戰爭 때 다부동 戰鬪, 平壤先鋒入城, 베티高地 戰鬪 等 單 한番도 北韓軍에게 진 적이 없는(북한군에게 밀려 後退를 한 적은 있다) 部隊이며, 1950年 10月 19日 國軍 最初 平壤先鋒入城을 하여 李承晩 大統領에게 前進 揮毫를 받아 前進部隊가 되었다. 그래서 이 師團은 一般的인 敬禮口號人 "忠誠" 代身 "前進"을 붙인다.
現在 1步兵師團은 東쪽으로 臨津江西쪽 地域부터 南北輕俠의 象徵인 開城工團 出入로,
도라산역
,
도라展望臺
,
自由의 마을
,
JSA
等과 같은 가장 重要한 位置의 境界를 맡고 있는 部隊이기도 하다. 또한
全斗煥
前 大統領이 軍在職時節 한 때 이 部隊의 指揮官이였다는 事實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전두환 師團長 時節인
1978年
에 北韓軍이 浸透를 위해 파놓은 第3땅窟을 發見하였다.
2020年
12月
에는 聯隊級 部隊가 旅團으로 昇格했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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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戰爭
中 戰線에서 食事를 準備하고 있는 1師團 將兵들의 모습 (
1951年
)
第1步兵旅團(初代 旅團長
송호성
准將)李 1947年 12月 1日 創設되었다. 第1步兵旅團은 1948年 1月 初旬부터 38線에 對한 警備隊를 派遣하였다. 이 무렵 少數의 美軍만이 配置되었던 문산 北쪽 臨津江나루에는 警備의 소흘함을 틈타서 北韓軍의 侵犯이 잦았던 때문에, 1旅團長은 警戒强化策으로 步兵 1個中隊를 출동시켜 美軍과 合同勤務케 하였다. 1948年 5月 4日
松嶽山 戰鬪
에서는 敵의 토치카를 迫擊砲彈과 手榴彈을 들고 肉彈으로 破壞하고 壯烈히 殉國한 肉彈 10勇士가 있다. 第1步兵旅團은 持續的으로 兵力을 增强하여 1949年 5月 12日에 師團으로 昇格되었다. 韓國戰爭 前 師團 司令部는 搜索에 두었고,
京畿道
문산
및
開城
防禦를 擔當했다.
韓國 戰爭
勃發 直前, 人員 規模는 다음과 같다: 11聯隊 2,527名, 12聯隊 2,728名, 13聯隊 2,578名, 總員 9,715名(空甁, 砲兵大隊 等 直轄部隊 包含) 다른 國軍 事端들처럼 1 步兵師團度 韓國戰爭 初期
北韓軍
의
T-34
를 앞세운 奇襲攻擊에 束手無策으로 當했다. 師團長
白善燁
大領은 當時 陸軍本部로부터 3個月 間의 高級幹部敎育 派遣命令을 받고 최경록 副師團長에게 部隊指揮를 引繼하고 被敎育生 身分으로 始興步兵學校에서 被敎育生으로 敎育을 받고 있던 狀況으로 자리를 비운 狀態였으며, 師團은 처음 接하는 電車에 큰 被害를 입었다.
그러나 多幸히도 師團長의 復歸 後 戰列을 再整備하여
봉일천
에서
밀려오는 敵軍에 對해 必死的으로 反擊作戰을 敢行하였지만
電力의 差異는 컸다. 結局 隸下 砲兵大隊의 砲彈마저 바닥난 狀態에서 右側房의 7師團이 防禦하던 議政府前線이 무너져 北韓軍의 一部가 서울에 侵入하고, 이 餘波로 陸上 撤收手段이었던 한강교의 早期 爆破로 退路가 遮斷된 1師團은 뗏木, 나룻배 等의 手段을 통하여
漢江
을 건너
시흥군
으로 撤收했다. 하지만, 이 過程에서 大部分의 重火器를 喪失하였고, 많은 兵力도 잃은 狀態였다. 이때 部隊再編을 통하여 旣存 13聯隊와 새롭게 編入된 支援部隊인 5師團 15連帶를 統合하여(15연대로의 名稱變更은 洛東江 防禦展示 變更), 隸下部隊는 11聯隊, 12聯隊, 15聯隊로 再編되었다.
1師團은
洛東江 戰線
까지 後退했고,
다부동 戰鬪
를 勝利로 이끌어
大邱
와, 洛東江 以南을 敵으로부터 지켜냈다. 그 後
美國 1軍團
의
第24步兵師團
,
第1起兵師團
과 함께 配屬되어
仁川 上陸 作戰
以後 反擊展에 參加하여,
1950年
10月 19日
平壤
에 先鋒으로 入城하여 이를 完全 征服하는 快擧를 올리게 된다. 그 後
10月 20日
平壤先鋒入城 公的으로 1師團 全 將兵은 1階級 特診하게 되었고,
李承晩
大統領은 1步兵師團에 大統領 表彰과 더불어 前震 揮毫를 내리게 된다. 以後 1師團은
前進部隊
로 불리게 되었다.
1953年
休戰 協定條約이 締結되던 當時, 現在는 坡州쪽의 非武裝 地帶內에 있는
베티 告知
를 占據하고 있던 1師團 11聯隊 김만술 上司가 이끄는 1個 小隊가 中共軍 2個 大隊를 맞서싸워 이기는 大勝을 거뒀다. 그 結果로 (김만술 小委는 特務上士에서 現地 任官 되었고, 所謂 任官 後 小隊長으로 任地에 到着한 날 베티高地 戰鬪를 始作했음.)에
太極武功勳章
을 받았고, 生存者들은 베티高地의 英雄들로 推仰받았다.
1師團은
美軍
으로부터 155mm 野砲와
M36
잭슨 驅逐戰車를 支援받아 赫赫한 功을 세웠다.
編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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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鍊 中 行軍하고 있는 第1步兵師團 將兵들
國旗揭揚式을 마치고 行進하고 있는 第1步兵師團 將兵들
- 師團本部
- 第11步兵旅團
- 第12步兵旅團
- 第15步兵旅團
- 砲兵旅團
- 師團 直轄隊
- 本部勤務隊
- 工兵大隊
- 電車大隊
- 搜索隊臺
- 新兵敎育隊隊
- 義務勤務大隊
- 情報通信大隊
- 軍需支援大隊
- 防空重大
- 土偶重大
- 軍樂隊
- 化生放大隊
- 軍事警察大
- 補充重大
- 航空大
事件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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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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