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경 (1978年 5月 17日~)은 大韓民國의 前 籠球 選手이자 籠球 指導者인데 最初 팀 코오롱이 IMF 餘波 탓인지 1997年 12月 解體된 後 實施된 드래프트를 拒否하면서 5年의 資格 停止 處分을 받아 臺灣에서 選手生活을 이어갔고 [1] 2004年 新世界 쿨캣 에 入團했으나 痼疾的인 무릎負傷 탓인지 2007-08 시즌 뒤 隱退했다. 現在는 MBC 스포츠플러스 에서 韓國女子프로籠球 解說家로 活動 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