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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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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羅
南海岸 地域 (推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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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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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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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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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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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官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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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군(武寧軍) 所長(小將)
左僕射
(左僕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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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服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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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나라軍, 新羅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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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勤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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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나라 水軍, 新羅 水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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停年
(鄭年)은
新羅
末期의 武臣이다.
弓福
(
場보고
)와 함께
淸海鎭
을 지켰다. 場보고(張保皐)와 함께
唐나라
(唐)에 건너가 무령군(武寧軍) 所長(小將)李 되었으며
海賊
에게 拉致된
新羅
사람들을 석방시키는데 寄與하였다.
當時 黃海에서 날뛰던 海賊들로부터 母國 新羅(新羅) 사람들이 被害를 입는 것을 보고
場보고
가 벼슬을 버리고 돌아가
新羅
調停을 說得,
全南
莞島
의
淸海鎭
(靑海鎭)을 根據로 海賊들을 掃蕩하고 西海·南海航路의 貿易權을 獨占하게 되자 뒤따라 歸國,
場보고
를 도왔다. 歸國 後
흥덕왕
兆에 出仕하여
左僕射
(左僕射)를 지냈고,
場보고
가 暗殺된 뒤
淸海鎭
을 지켰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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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海岸 地域의 平民 出身으로 推定된다. 어려서
弓福
(뒷날의
場보고
)를 만나 그를 알게 되어 어려서부터 親하게 되었다.
新羅(新羅) 때 武裝(武將)으로 활쏘기에 能했고 特히 잠手術(潛水術)에 能하였다. 젊어서 單짝親舊 場보고(張保皐)와 함께
唐나라
(唐)에 건너가 무령군(武寧軍) 所長(小將)李 되어 武藝(武藝)로 이름을 떨치다가 新羅人들이 唐나라 海賊 또는
倭國
海賊에 依해 奴隸로 팔려오는 것을 보고 憤怒하여 張保皐와 함께 新羅人 百姓들을 석방시키는데 努力하였다. 그 뒤 張保皐가 歸國한 뒤에도 唐나라에서 將軍으로 活動하다가 歸國하였다.
826年(興德王 1) 左僕射(左僕射)에 任命되었다. 그 뒤 먼저 歸國하여 淸海鎭(淸海鎭) 臺詞(大使)로 있는 張保皐를 찾아가 그에게 依託하고 있었다. 以後 張保皐와 함께 부친 제륭이 被殺당한 뒤 淸海鎭에 몸을 依託한
阿飡
(阿燦)
金祐徵
을 받들었다.
838年
(閔哀王 2) 場보고(張保皐)의 軍事 5千 餘名을 거느리고 阿飡 金祐徵(金佑徵: 신무왕)을 도와
민애왕
金明(金明)의 官軍을 무찌르고 신무왕(新武王)을 세우는데 功을 세웠다. 그러나 張保皐가
문성왕
과의 結婚 問題로, 文聖王이 보낸 刺客
염장
에게 暗殺되자 以後 混亂에 빠진
淸海鎭
(淸海鎭)을 收拾하고 張保皐의 뒤를 이어 繼續 淸海鎭을 지켰다.
停年이 登場한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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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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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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