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室主義
(情實主義,
英語
:
cronyism
)는 特히 政治에 關하여 親舊나 親分이 있는 同僚들에게 偏頗的으로 보다 더 좋은 機會를 주는 行動을 일컫는 말이다. 特히, 學緣, 地緣, 血緣 等의 知人을 雇用하는 行動의 類型을 말한다. 普通 族閥主義와 混用을 하기도 하지만, 産業化되고 多樣化된 사이에서는 소셜 네트워킹等이라는 다른 말로도 混用한다. 社會的 活動이 많은 社會에서는 이 情實主義가 橫行하며, 이것을 法으로 禁止하는 三權分立을 통한 獨裁防止가 自由民主主義의 特徵이기도 하다.
情實主義는 國家의 腐敗指數를 나타내는 指標로써 引用이 되며, 法治主義가 자리 잡지 못하는 共産主義國家에 더욱 深刻하지만 資本主義에도 存在한다.
大韓民國의 正室主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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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안으로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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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社會에서 말하는 緣故主義는 俗談의 形態로 一般化되어 있다.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은 普遍化된 眞理로 緣故主義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不變의 眞理로 認識되어 있다. 特히 政治 地形에서 緣故主義는 政治腐敗의 가장 큰 形態로 作用한다. 어느 特定 系譜에 들지 않는 獨立派는 極少數이며 살아남을 수 없는 生存을 神經쓰는 理由다. 氷上의
빅토르 안
은 러시아로 歸化할 수 밖에 없는 理由에 對하여 이 緣故主義가 體育界에 뿌리 깊이 자리 잡고 있다는 告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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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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