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神物理學
(Psychophysics,精神物理學)는 物理的 刺戟과 이를 受容하는 또는 知覺하는 關係를 硏究하는
心理學
의 한 分野이다. 初期의 實驗心理學者들은 精神現象을 物理的으로 還元시켜 보고자 努力하였고 그 一環으로 物理的 刺戟과 感覺經驗의 關係를 밝히려는
精神物理學
이 發展하게 되었다.
精神物理學
은 遲刻시스템을 硏究하고 應用하는 一般的인 方法이기도 하며 理想的 觀察者 分析이나
信號探知理論
에 많이 活用되고 있다.
正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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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或은 그以上의 次元에서 變化하는 刺戟에 對한 實驗對象의 經驗이나 體系的인 行動에 미치는 影響에 對한 知覺過程의 分析 硏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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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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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逸의 心理學者이며 物理學者인 페히너가 提唱하였다. 1860年 구스타프 테어도어 페시너가 《精神物理學의 要素》(Elemente der Psychophysik)를 發表하면서 始作되었다.
[2]
그는
精神物理學
이란 用語를 처음 썼으며
마음
의 硏究와 關聯된 많은 理論을 硏究하였다. 以後 에른스트 하인리히 베버와 빌헬름 분트와 같은 學者들에게 큰 影響을 주었다.
精神物理學 分野의 代表的 理論으로
信號探知理論
이 있다.
識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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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히너는 感覺의 크기를 直接的으로 測定하는 것은 不可能하지만
識閾
(threshold)의 槪念을 利用해 間接的 測定이 可能하다고 하였다.
絶對識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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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對識閾(absolute threshold)는 探知할 수 있는 에너지 水準과 探知할 수 없는 에너지 水準 사이의 分割點이다. 이는 特定刺戟에 對한 敏感性의 限界를 나타내며 外部環境을 認識하는데 있어 關門이다. 古典的 精神物理學에서는 特定 刺戟과 特定 有機體에는 絶對識閾이 存在하며, 探知와 非探知의 境界가 不連續的인것을 假定하였으나 以後 實驗을 통해 刺戟의 强度를 漸次 높이면서 探知遂行을 測定할 結果 探知確率이 連續的으로 增加한다고 밝혀졌다. 이를 根據로 絶對識閾을 探知確率이 50%인 磁極强度로 定義한다. 例를 들어 어둡고 맑은 밤에 藥 48km 앞에서 비친 촛불은 視覺 感覺樣式의 絶對識閾이다.
差異識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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差異識閾(difference threshold)이란 感覺的으로 辨別 可能한 最小限의 物理的 刺戟의 變化量을 의미한다. 普通
最小價之次
(just noticeable difference: JND)로 나타낸다. 例를 들어 標準 刺戟의 무게에서 어느 程度 무게를 더 添加하면 두 刺戟의 무게가 다르게 느껴지는데 標準刺戟과 最小價之次의 比率은 相當히 安定된 常數값을 가지며 이것을
베버의 法則
이라고 한다. 이는 探知自家 刺戟의 絶對量보다는 相對的인 差異나 變化에 더 敏感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感覺과 知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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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神物理學은 物理的 刺戟과 心理的 經驗 사이의 量的 關係를 體系的으로 硏究하는 學問이다. 이러한 脈絡에서 마음과 身體 사이의 關係를 硏究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例로는 聽覺의 境遇 人間은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物理的으로 生成되는 音波를 어떻게든 귀의 鼓膜을 통해서 聽覺의 神經으로 전환시켜야만한다는 것이다. 物質世界에서의 소리가 分明히 存在함에도 不拘하고 이와 相關없이 소리가 聽覺의 神經으로 轉換되어 腦에 傳達되지 않는다면 人間은 소리를 들을수없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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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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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uce V, Green P R, Georgeson M A (1996). 《Visual perception》 3板. Psychology Press.
- ↑
Gustav Theodor Fechner (1860). Elemente der Psychophysik (Elements of Psychophy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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