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붕 (鄭順朋, 1484年 ^[1] ~ 1548年 4月 21日 )은 朝鮮 中期의 文身이다. 字는 二齡(耳齡), 號는 성재(省齋). 本貫은 溫陽 (溫陽)으로, 鄭琢 (鄭鐸)의 3남이다. 乙巳士禍 3人放의 主役 中에 한 名이다.

生涯 [ 編輯 ]

中宗 卽位年인 1506年 에 文科에 及第해서 朱書가 되고 1506年 中宗反正 後 政局 原從功臣 2等에 錄勳되었다. 그해 禮曹佐郞을 거쳐 掌令이 되었다. 이 때 조광조 와 함께 신진사類의 一員이 되어 學問을 높이고 氣風을 斟酌시켰다. 이어서 不正한 方法으로 財産을 모은 大臣들을 彈劾하기도 했다. 以後 弘文館前漢을 거쳐 바로 左副承旨 에 初配되고 以後 다시 同副承旨 로 옮겼다가 다시 右副承旨 로 昇進, 參贊官을 겸했다. 以後 忠淸道觀察使로 外職에 나갔다가 刑曹參議 로 復歸했지만 己卯士禍로 罷職되었다가 以後 全州府尹이 되지만 辛巳誣獄으로 또 罷職되었다. 以後 17年 동안 野人으로 있으면서 朝廷에 나가지 않다가, 1538年 에 左議政 이던 김안로 가 死藥을 마시고 죽은 뒤 復權되어 京畿道觀察使로 復職해 管押社를 겸하고 成均館 大司成 을 거쳐 共助參判 이 되었다. 以後 윤원형 , 이기 , 許磁 와 가깝게 지내게 되고 平壤靈僞史를 거쳐 江原道觀察使로 다시 外職에 나간다. 연이어서 兵曹參判 과 司憲府 大司憲 을 거쳐 漢城府 右尹 으로 世子侍講院部賓客을 겸하고 刑曹判書 로 亦是 特進官을 겸했다. 以後 刑曹判書 , 戶曹判書 를 거쳐 議政府 右參贊 이 되는데 右參贊 時節 윤원형 等과 소윤 一派가 되고 內醫院提調를 겸하다가 以後 다시 司憲府 大司憲 이 되었는데 大司憲 으로 同知成均館事를 겸하고 人種 때 同知中樞府事를 지내다가 刑曹判書 , 右參贊 , 大司憲 을 거쳐 以後 明宗 때 乙巳士禍를 일으켜서 1等功臣이 되며 바로 右贊成 이 된다. 以後 政丞의 班列에 올라 右議政 이 되었다. 事後 宣祖 때 職位가 追奪되었다.

評價 [ 編輯 ]

처음에는 조광조 와 함께 調整을 改革하려고 했으나, 나중에 乙巳士禍를 일으키며 結局 좋지 않은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後孫들은 別頉없이 벼슬 生活을 繼續 하게 된다. 學問에 뛰어나 名聲이 높았지만, 結局 腐敗해진 代身이기도 했다.

家族 關係 [ 編輯 ]

• 曾祖 - 鄭誧(鄭袍) ^[2]  : 固城郡社(高城郡事)
  • 祖父 - 정충기(鄭忠基) ^[2]  : 地平(持平), 增(贈) 禮曹參議(禮曹參議)
    • 아버지 - 鄭琢 (鄭鐸 , 1452年 ~ 1496年 ) : 尙衣院僉正(尙衣院僉正)
    • 어머니 - 辭職(司直) 度진손(都震孫)의 딸 ^[3]
      • 冬服 兄 - 정수붕(鄭壽朋) ^[2]  : 位솔(衛率)
      • 冬服 兄 - 정백붕 (鄭百朋) : 知中樞府事(知中樞府事)
      • 異腹 동생 - 精鬼붕(鄭龜朋) ^[2]  : 眞사(進士)
      • 夫人 - 鳳讓受(鳳陽守) 이종남(李終南)의 딸 ^[4]
        • 長男 - 貞廉 (鄭??, 1506年 ~ 1549年 ) : 抱川縣監(抱川縣監)
        • 次男 - 政敵(鄭?) ^[3]  : 奉仕(奉事)
        • 3男 - 情談(鄭?, 1517年 ~ ?) : 京畿道道士(京畿道都事), 정뇌경 (鄭雷卿, 1608年 ~ 1639年 )의 曾祖
        • 4男 - 정현 (鄭?) : 成川都護府社(成川都護府使)
        • 5男 - 정작 (鄭?, 1533年 ~ 1603年 ) : 監牧官(監牧官)
        • 첫째 사위 - 이만년 (李萬年) : 寶城郡(寶城君)
        • 둘째 사위 - 征躪上(鄭麟祥) ^[3]
        • 셋째 사위 - 宸斷(申湍) ^[5]  : 漢城府庶尹(漢城府庶尹), 신경락 (申景洛, 1556年 ~ 1615年 )의 아버지
        • 넷째 사위 - 송장(宋杖) ^[3]
        • 다섯째 사위 - 한문원(韓文源) ^[3]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