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남
(丁祥楠,
1975年
9月 7日
~ )은 前
蹴球
選手이자 現 蹴球 監督이며 아버지가
정병탁
또한 蹴球人이다.
選手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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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項 스틸러스
와
水原 三星 블루윙즈
에서 活躍하였으며
1996年 夏季 올림픽 蹴球
種目에 出戰하였고
1999年
5月 12日
대한화재컵
釜山
戰에서 그 해 100號 骨(本人의 99年 대한화재컵 3番째 骨)의 主人公이
[1]
됐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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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부터 2015年까지
FC 서울
의 U-15팀인
五山中學校 蹴球部
의 監督을 歷任하였으며 指導力을 인정받아 2016年부터 최용수 監督을 補佐해
FC 서울 1軍
코치陣에 合流하였다. 2017年부터는 FC 서울 U-18팀에 監督을 歷任하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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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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