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鄭敬美,
1985年
7月 26日
~)는
大韓民國
의
誘導
選手이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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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羅北道
群山市
에서 태어났다. 武裝初等學校, 映宣中學校,
映宣高等學校
를 卒業하였다.
2006年
水原市
에서 열린 18回 世界 大學 柔道 選手權 大會에서 첫 國際 大會
金메달
을 땄다. 또한
2007年
世界 選手權에서 라이트헤비급의
銅메달
을 따고, 이듬해 아시아 誘導 選手權에서 같은 무게級의
銀메달
을 땄다.
2008年
베이징
에서 열린
2008年 夏季 올림픽
의 誘導 女子 78kg級 競技에서 相對 選手로 出戰했던
브라질
의
실바 에디亂視
를 꺾고 銅메달을 獲得했다. 또
2010年 아시안 게임
과
2014年 아시안 게임
2連勝을 하기도 하였다.
以後 選手 生活을 접고 警察로 特採 되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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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語)
정경미
- Judoinside
- (英語)
정경미
- Sports Refere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