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典艦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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典艦司 (典艦司)는 朝鮮 에서 漕運船 (漕運船)과 艦船 (艦船)의 管理를 擔當하는 官廳 으로 經國大典 에 그 內容을 法制化하였다.

典艦司의 類例 [ 編輯 ]

典艦司의 그 .

司水監은 太祖 1年에 設置된 官廳으로 戰艦을 만들고 修理하며 地方의 租稅美 를 運搬하는 것 等을 指揮, 管理, 監督하는 役割을 하도록 만들었다. 太祖 가 처음 司水監을 設置했을 때에는 判事(判事) 2名(正3品), 감(監) 2名(종3品), 所感(少監) 2名(종4品), (丞) 1名, 兼勝(兼丞) 1名(종5品) 主婦(注簿) 3名, 兼主婦(兼注簿) 1名 (종6品) 職場(直長) 2名(종7品), 錄事(錄事) 2名 (正8品)을 두어 그 規模가 軍器監 (軍器監)과 비슷했다.

太宗 3年 6月 司水監(司水監)을 司宰監(司宰監)에 합쳐 그 業務를 司宰監에서 擔當하도록 하다가 世宗 14年 12月에 戰艦의 管理가 疏忽해질 수 있다는 李朝 의 奏請에 따라 社搜索(司水色)을 새로 設置하고 都提調(都提調) 1人, 製造(提調) 2人, 別監(別監) 2人, 錄事(錄事) 2人을 두어 業務를 管掌하게 했다.

世宗 18年(1436) 5月 社搜索(司水色)을 고쳐 守城電線色(修城典船色)이라 하였으며 別監 4名을 增員해 電線色의 機能을 擴充했으며 築城 및 性의 補修 業務도 擔當하게 하였다.

그러나 文宗 1年(1451) 3月 水星 電線色 別監(修城典船色別監) 人員을 6名에서 4名으로 줄이고 그 役割에 對한 認識이 줄어 世祖 6年에 이르러서는 조운 管理를 위해 世宗 20年에 만들어진 戰雲色(轉運色)에 그를 합속시켜 버리자는 意見까지 나온다. 그러나 그 뒤의 記錄을 보면 世祖 臺에 典艦司(司提調)로 改正한 것을 알 수 있고 典艦司는 漕運船(漕運船)과 戰線의 管理 擔當하게 된다. 經國大典에 그 內容을 法制化하였다.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