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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 드 브리엔 ( 프랑스語 : Jean de Brienne , 1150年 ~ 1237年 )은 프랑스 出身의 十字軍 이다. 後에 예루살렘 王 , 라틴 帝國 의 攝政이자 皇帝로 任命되었다.

腸은 브리엔 伯爵인 에라르드의 둘째 아들로 프랑스의 필리프 2歲 에게 拔擢되어 1210年 예루살렘 女王 몬페라토의 마리아 와 結婚하여 예루살렘의 王이 되었다. 그는 6年間 끌어오던 이슬람과의 休戰協定을 結論냈다. 1212年 아내 마리아가 죽자 唯一한 統治者로 예루살렘을 다스렸는데 얼마 後에 킬리키아 아르메니아 王國 의 國王 레본 1歲 의 딸 리타(스테파니아)와 再婚했다. 第5次 十字軍 遠征期間 동안 腸은 主導的인 役割을 하였다.

그러나 1225年 마리아가 낳은 딸, 욜란데 가 神聖로마帝國의 프리드리히 2歲 와 結婚하자 곧 皇帝 프리드리히는 自身의 예루살렘 王權을 主張하며 丈人인 腸을 廢位시켜버렸다. 그는 예루살렘의 王位에서 쫓겨나 로마로 가서 敎皇 好노리오 3歲 에게 도움을 要請하고 敎皇領 토스카나 의 總督으로 任命되었다. 그는 사위인 皇帝 프리드리히가 第6次 十字軍 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南部 이탈리아를 攻擊하는등 사위에 對한 復讐를 했다.

1228年 그는 라틴 帝國 에서 皇帝의 攝政을 맡으라는 連絡을 받았는데 그는 自身의 어린 딸 마리아 (세 番째 結婚에서 낳은 4살짜리 딸)과 라틴 帝國의 어린 皇帝 보두앵 2歲 를 結婚시키는 條件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 로 가기로 했다.

1231年 이미 80에 가까운 나이로 腸은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와서 皇帝가 되었다. 그는 旺盛한 元氣를 誇示하며 老軀를 이끌고 불가리아 의 이반 아센 2歲 와 니케아帝國群 을 相對로 싸워 1235年 이들을 물리치기도 하였다.

1237年 3月 브리엔은 腸은 죽었고 라틴 帝國의 諸位는 사위인 보두앵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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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 드 브리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