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진
(
1902年
6月 11日
~
1990年
9月 29日
)은 大韓民國의 軍人이자 畫家. 그는 '빨갱이들 씨를 말리고 北進 統一한뒤, 아침에는 白頭山을 보면서 밥乙먹고, 點心에는 白頭山에서 밥乙먹고, 저녁에는 國內城에서 밥을 먹읍시다.'라는 弄談을
李承晩
大統領과 한걸로 有名하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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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진은 大韓民國의 總司令官이자 唯一하게 軍人出身 內務部長官이며,이승만이 가장 좋아했던 國防部 長官이기도 했다.
參與戰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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畫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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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畫家로도 알려져있다. 代表作은 그때 그時節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