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Jakarta)는 現在의 인도네시아 (Republic of Indonesia)의 首都이며, 네덜란드領 東印度 의 植民地 支配를 받을 때 바타비아(Batavia)라고 불리기도 했다.

16世紀頃부터 貿易港으로서 發達. 포르투갈人에게는 자카르타라라고 알려졌다. 네덜란드의 進出 後, 1619年 구시(舊市) 南쪽에 새 都市가 建設되어 바타비아라고 改名했다. 그 後 네덜란드人, 中國人의 往來가 頻繁했는데, 18世紀 後半 以來 總督 官邸는 近郊의 高地 보이텐솔프(보고르)로 옮겼다. 인도네시아 獨立 後 옛 名稱으로 다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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