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3歲
(Richard Ⅲ,
1452年
10月 2日
~
1485年
8月 22日
)는
잉글랜드
요크 王家
最後의 王(在位 :
1483年
~
1485年
)이다.
에드워드 4歲
의 막내 동생으로, 에드워드 4世가 王位에 오르면서 글로세스터 工作(Duke of Gloucester)李 된다. 以後 워릭 伯爵 리처드 네빌의 집안에서 記事訓鍊을 받고 17歲에는 軍事指揮官이 되었는데, 에드워드 4歲가 쫓겨났다 다시 王位를 되찾는데 큰 寄與를 하였다. 에드워드 4世는 自身의 죽음 前에 리처드를 單獨 攝政으로 임명하였을 程度로 리처드를 寵愛하고 있었다.
에드워드 4世가 죽자 當時 12歲였던 그의 아들
에드워드 5歲
를 代身해 攝政으로 잉글랜드를 다스리게 되었다. 하지만 에드워드 5歲의 戴冠式을 치르기 直前에, 에드워드 5歲의 어머니였던 엘리자베스 우드빌과 에드워드 4歲의 結婚은
重婚
이라는 主張이 나왔고 議會에서 이를 받아들임에 따라 에드워드 5世와 그 兄弟는 庶子로 認知되어 王位繼承權이 後順位로 밀리게 되었다. 이런 理由로 에드워드 4歲의 동생이던 리처드 3世가 約 두달 後인 6月 頃에 王位에 오른다. 두 조카(에드워드 5世와 그 동생)는 8月 以後 公式席上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튜더 王朝 成立 以後에 리처드 3歲가 런던탑에 가두어 殺害했다는 所聞이 떠돌았다.
薔薇 戰爭
中이던
1485年
보즈워스에서 있었던
헨리 튜더
와의
보즈워스 戰鬪
에서 戰死하였다. 플렌테저넷 最後의 王이자, 戰鬪에서 死亡한 마지막 잉글랜드의 國王이며,
헤이스팅스 戰鬪
에서 戰死한
해럴드 2歲
에 이어 잉글랜드 內戰에서 죽은 두 名의 王 中 한 名이다.
튜더 時代를 거치면서 리처드 3世는 곱추에 한쪽 팔이 畸形이며 權勢慾이 强하고 陰謀와 策略에 뛰어난 惡黨으로 描寫되었다. 리처드 3世가 가진 暴君의 이미지에 對한 相反된 主張이 存在하고 있다. 2012年 리처드 3歲의 遺骨이 發掘됨에 따라 最小限 그의 外貌에 對한 것은 옳지 않음이 證明되었다. 리처드 3世는 脊椎側彎症이 있긴 했으나 옷을 갖춰 입으면 크게 티가 나지 않을 程度였으며, 키 172cm 程度에 호리호리한 體型이었을 것이라 한다. 2015年 3月 26日에는 리처드 3歲의 屍身이
레스터
에 位置한 레스터 大聖堂에 安置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