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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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호
出生 1956年 ?月 ?日 ( 誤謬: 時間이 잘못되었습니다. )
大韓民國 慶尙北道 安東郡
死亡 2021年 6月 12日 ( 2021-06-12 ) (65歲)
料理 方法 自然 料理(自然에서 자라는 材料를 直接 採取해서 料理함)
移轉 食堂
受賞

임지호 ( 1956年 ~ 2021年 6月 12日 )는 大韓民國 料理師 이다. 自然에서 食材料를 取得해 料理하는 것으로 有名하고 '放浪食客'이라는 別名을 가졌다.

生涯 [ 編輯 ]

1956年 慶尙北道 安東郡 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와 살다가 세 살 때 아버지에게 보내졌다. 이 때 繼母는 몇 해 前에 紅疫으로 아들을 잃은 狀態였다. [1]

11살의 나이에 日本 으로의 密航 을 試圖하려고 釜山 으로 向했으나, 中途에 木浦 로 方向을 바꾸었고 얼마 뒤에 집으로 돌아갔다. 이때의 經驗으로 인해, 以後로도 자주 放浪의 길에 오르게 되었고, 이 때문에 料理師가 된 後에 '放浪食客'이라는 別名을 얻게 되었다. [1]

家出했다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첫째, 남의 物件은 티끌 하나도 탐내지 마라. 둘째, 남의 집에서 일할 때는 主人이 일어나기 前에 일어나라. 셋째, 祖上에게 부끄러운 말과 行動을 하지 마라"라고 가르쳤다. 韓醫學을 工夫한 아버지는 "自然의 모든 材料가 生命을 살리는 데 有用하게 쓰인다"라고 일러주었고, 이는 後날 自然 料理 硏究를 하게 된 바탕이 되었다. [1]

어린 時節 네 누나와 함께 들에 나가 쑥을 캐며 自然의 材料가 飮食이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體得했다. 셋째 누나가 임지호를 特別히 아꼈고 누나는 "險한 辱을 하지 마라. 네 삶이 그렇게 된다. 훌륭한 사람의 모습을 恒常 가까이 해라. 그러면 너도 그렇게 된다"라고 가르쳐 임지호가 숱한 試鍊 속에서도 世上을 詛呪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였다. [1]

料理師가 된 直接的인 契機는 거리에서 만난 거지로부터 얻은 가르침 때문이었는데, 그 거지에게 "當身처럼 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었고 거지는 "技術이 한 가지 있다면 世上은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對答했다고 한다. [1]

일찍 世上을 떠난 어머니에 對한 平生의 그리움은, 自然 料理 硏究家로서의 임지호를 크게 성장시키는 結果를 낳았는데 全國을 放浪하며 만난 할머니들을 '어머니'로 섬기며 韓國의 맛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1]

2003年에 유엔 이 主管하는 유엔 韓國 飮食 祝祭에 參加한 것을 契機로, 世界 各國을 돌면서 韓國 飮食 을 紹介하는 일에 앞장섰다. 2013年 旅行과 料理를 곁들인 放送 SBS 放浪食客 - 食事하셨어요? 》, 토크 쇼 SBS 《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에 出演한 적 있다. 2014年 二嶺自 와 함께 《잘먹고 잘사는 法, 食事하셨어요?》의 進行을 맡았으나, 이영자가 2015年 8月 프로그램에서 下車 하면서 그 以後, 金首露 와 旅行과 料理를 겸한 放送을 선보이고 있다.

2021年 6月 12日 새벽에 心筋 梗塞 으로 睡眠 中 別世하였다.

經歷 [ 編輯 ]

著書 [ 編輯 ]

  • 《마음이 그릇이다 天地가 밥이다》. 샘터. 2007年. ISBN   9788946415850

放送 [ 編輯 ]

家族 關係 [ 編輯 ]

  • 配偶者: 최원정
    • 아들: 임윤현, 임호철
      • 며느리: 傳하나
        • 손주: 임端雅, 임하경
    • 딸: 임지영, 임지우
      • 사위: 兆得서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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