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완섭
(林完燮
[1]
,
1971年
8月 15日
~ )은
大韓民國
의 前職
蹴球
選手이자 現 蹴球 指導者로 現役 時節 포지션은 미드필더였으며 現在
中國 슈퍼리그
宣傳 FC
의 首席 코치를 맡고 있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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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완섭은 1992年 失業球團인
국민은행 蹴球團
에 入團했다. 以後 1999年까지 국민은행에서 活躍했다.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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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
漢陽工業高等學校
의 코치로 赴任하면서 指導者 生活을 始作했다.
2005年에는
漢陽中學校
의 코치로 赴任했다.
2010年,
K3리그
의
南楊州 市民蹴球團
의 監督으로 赴任했다.
2011年,
大田 시티즌
의 코치로 赴任하며 처음으로 프로 舞臺에 入城했다.
2014年,
安山 警察廳 蹴球團
의 U-18팀 監督으로 赴任했으며, 2015시즌을 앞두고
安山 警察廳 蹴球團
의 코치로 選任되었다.
[2]
安山이 2016시즌 K리그 챌린지 優勝컵을 들어올리면서 코치로 프로 舞臺 첫 優勝컵을 들어올렸다.
2017年에는
K리그 챌린지
慶南 FC
의 首席코치로 赴任했다.
[3]
2018 시즌을 앞두고
K리그2
安山 그리너스
의 監督으로 赴任했다.
[4]
2018年 3月 11日에 열린
大田 시티즌
과의 競技에서 3-2로 勝利하며 프로 監督 데뷔 以後 첫 勝을 거두었다. 2018시즌 安山은 10勝 9無 17敗를 記錄하며 9位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9시즌에는 더욱 發展한 모습을 보였으며 시즌 내내 플레이오프 進出 競爭을 持續했다. 2019시즌 14勝 8無 14敗를 記錄하여 리그 5位를 記錄하며 플레이오프 競爭에서
富川 FC 1995
에 아쉽게 밀려났다. 2019 시즌 終了 以後 安山 그리너스 監督職에서 辭任했다.
2020 시즌을 앞두고
柳想鐵
의 後任으로
仁川 유나이티드
의 監督에 赴任했다.
[5]
하지만 仁川은 시즌 初盤 單 1勝도 챙기지 못하는 不振에 시달렸고, 임완섭은 同年 6月 仁川의 監督職에서 辭任한 後
曺盛煥
에게 監督職을 넘겼다.
[6]
2021 시즌을 앞두고
天安市 蹴球團
의 戰力强化室長으로 赴任했다.
[7]
2022年 이장수 監督을 따라
宣傳 FC
의 首席 코치로 赴任하였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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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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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山 無窮花 蹴球團
慶南 FC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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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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