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례
(
韓國 漢字
:
林順禮,
1961年
~ )는
大韓民國
의
映畫 監督
이다.
[1]
[2]
2015年
基準으로,
動物保護市民團體 카라
(KARA)의 代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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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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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年
仁川
에서 태어났다. 5男妹의 막내로서, 오빠 셋과 언니를 두었다. 經濟的으로 窮乏한 環境에서 成長했고 情緖的으로 不安定한 아버지로 인해 不安한 家庭環境 속에서 成長期를 거쳤다. 어머니는 무던한 사람이었다. 中學校에 進學해서는 學校 圖書館에서 많은 冊을 發見하였고 授業 中에도 몰래 그 冊들을 읽을 만큼 讀書에 熱中하였다. 中學校까지는 成績이 優秀했으나 뚜렷한 目的없이 學校生活을 하면서 高等學校에 進學해서는 成跡이 墜落했고 成績이 좋지 않은 學生에 對한 人格的 侮辱이 이루어지는 學校生活에 拒否感을 느껴 高等學校 3學年 때 自退하였다. 父母는 子息의 決定에 干涉하지 않되 그 決定에 對해 本人이 책임지도록 하였기에 自退를 하는 것에 對해 家族의 反對는 없었다. 2年間 冊을 읽으며 消日하였고 그 時間동안 幸福하게 지냈다. 그러다가 未來에 對한 不安感이 일기 始作하였고 제대로 된 職業을 갖고자 大學을 가야겠다고 決心하였다. 그래서 大入檢定考試를 거쳐 親舊들보다 2年 늦게 大學에 進學하게 되었다.
[5]
1985年
한양대학교
英語英文學科에서 學士 學位를 받았다.
프랑스
文化院의 시네마테크에서 유럽 藝術映畫를 200篇 假量을 보고 나서 映畫를 만들겠다는 決心을 하였고 한양대學校 大學院 演劇映畫學科에 進學하였다. 演劇映畫學科 大學院에 進學했지만 大學院 授業은 만족스럽지 못했고, 精誠껏 쓴 論文은 容納하기 힘든 理由로 세 番이나 審査를 通過하지 못했으며, 指導敎授 앞에서 自身의 論文을 찢으면서 碩士課程을 '修了'로 마무리 하였다. 프랑스로 가서 映畫에 미쳐보자는 決心을 하고
1988年
프랑스
파리
로 갔다. 獨學으로 프랑스語를 익힌 後 進學을 하여
1992年
프랑스의
파리 第8代學校
에서 映畫學 碩士 學位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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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歸國한 後
여균동
監督의 《世上 밖으로》(
1994年
) 演出部에서 스크립터로 일하면서 映畫 製作 方式을 體得했다. 그 後 처음 만든 短篇映畫 《우중산책》으로 1994年 서울短篇映畫祭에서 '대상'과 '젊은 批評家賞'을 받으며 映畫 監督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 映畫는 邊두리 映畫館에서 賣票員으로 일하는 서른 살이 넘은 非婚 女性이 느끼는 삶의 空虛함을 섬세한 映像으로 담아낸 酬酌이었다.
1996年
長篇映畫 《
세 親舊
》를 演出하면서 本格的으로 映畫 監督으로 데뷔하였고, 이 映畫는
釜山國際映畫祭
에서 아시아 評論家들이 주는 넷팩賞을 受賞했다.
[5]
2004年 아테네올림픽에서 活躍한 女子 핸드볼 選手團의 活躍을 그린 《
우리 生涯 最高의 瞬間
》은 6年만의 長篇 作品으로, 女性 中心 스포츠 映畫로는 記錄的인 400萬 以上의 觀客을 動員하며 興行에 成功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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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명
과 함께 2018年 設立된 韓國映畫性平等센터
든든
의 共同代表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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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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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021.03. 韓國映畫 性平等센터 共同代表
- 2016.~2020. 仁川映像委員會 運營委員長
- 2009.07.~2021.03. 動物保護市民團體 카라 代表
- 2007.06.~ 핸드볼 弘報大使
- 2003.~2010. 영산대학교 映畫藝術大學 映畫映像學部 專任講師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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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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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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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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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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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年
《男子니까 아시잖아요?》- 乾醬 언니 役(特別出演)
賞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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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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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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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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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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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성 (1990)
- 장길수
(1991)
- 박헌수 (1992)
- 문상훈 (1993)
- 장현수
,
강제규
(1994)
- 이경식 (1995)
- 이정향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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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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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동
(2000)
- 임순례
(2001)
- 이창동
(2002)
- 奉俊昊
, 심성보 (2003)
- 李萬熙 (2004)
- 儒城協,
민규동
(2005)
- 장민석, 박은영 (2006)
- 장민석 (2007)
- 이유진,
나홍진
, 이신호, 홍원찬 (2008)
- 이해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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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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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구 (2010)
- 신동희, 홍윤정, 동희選 (2014)
- 박수진 (2015)
- 조철현 (2016)
- 이경미
(2017)
- 신연식
(2018)
- 奉俊昊
,
韓珍元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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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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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근 (2020)
- 홍수영 (2021)
- 김한민
, 윤홍기, 이나라 (2022)
- 現糾理,
안태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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