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식
(林達植,
1963年
10月 9日
~ )은
大韓民國
의 前 籠球選手다.
휘문고등학교
와
高麗大學校
를 卒業하고 實業 팀
현대전자 籠球團
에서 選手로 뛰었다.
WKBL
팀
安山 新韓銀行 에스버드
의 前 監督이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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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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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삶의 밑바닥까지 갔지만, 劇的으로 再起해서 女子籠球界에서 無敵 傳說을 쓰면서 一躍 名匠의 班列에 오른 人物.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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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전자
팀의 가드로 活躍하던 時節인 1990-1991
籠球大잔치
決勝戰에서 當時
기아산업
의 選手로 뛰던
許載
와 주먹다짐을 벌여 "1年 資格 停止"라는 重懲戒를 받았다.
許載
는 6個月 資格 停止 懲戒를 받았다. 나중에 둘 다 折半씩 懲戒가 緩和되어 6個月 만에 코트에 復歸했다.
- 滿 30世도 되기 前인
1992年
시즌 途中 現役에서 隱退했다. 以後
골프
系로 뛰어들어 2年 半 만에 韓國프로골프協會(KPGA) 세美 프로 資格證을 따냈다.
1997年
부터는 서울 江南에서 韓定食집을 運營했고, 以後
2001年
朝鮮大學校
籠球部 監督으로 옮기기 前까지 레슨 프로를 하기도 했다.
- 高麗大學校
時節 스승인
朴韓
現 大學籠球聯盟會長의 推薦으로
2001年
朝鮮大學校
籠球部의 監督으로 赴任한 뒤 2部 리그에 있던
朝鮮大學校
를
2004年
에 1部로 끌어올렸는데 같은 해 全國體典에서 準優勝을 차지하며 `朝鮮大 神話'를 이룩했다. 또 팀 史上 처음으로
남정수
와
最高峯
等 2名을 프로 籠球 팀에 入團시키는 等
朝鮮大學校
突風을 이끌었다.
- 2013 - 2014 시즌 決勝戰에서 한때 코치로 함께했던
위성우
가 이끄는
春川 우리은행 한새
에 1勝 3敗로 敗해 準優勝에 그친 以後로
安山 新韓銀行 에스버드
의 監督職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以後
美國
으로 건너가 指導者 硏修를 받고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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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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