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陣學 (日震學, helioseismology)은 太陽 內部의 壓力 波動의 電波에 關한 硏究이다. 行星의 地震波 를 硏究하는 地震學 (geoseismology)처럼 波動의 電波를 통해 太陽의 內部 構造를 硏究하기 위한 것이므로 이러한 이름이 붙었으며, 마찬가지로 一般的인 恒星의 振動을 硏究하는 性進學 도 있다. 太陽의 壓力波는 地球의 地震波와 다르게 비틀림 成分( S派 )이 없다.

太陽의 壓力은 太陽 表面 近處의 대류층의 亂流에 依해서 發生한다. 그리고 特定 周波數는 補强 干涉에 依해 增幅된다. 卽, 暖流는 太陽을 마치 종처럼 울린다. 音波는 太陽의 外部 鑛區 로 傳播된다. 그곳은 太陽에 依해 放出된 빛이 生成된 곳이다. 音波 振動은 거의 任意의 時間의 一連의 太陽 이미지에서 檢出되지만 鑛區 吸收線의 도플러 시프트를 測定하여 가장 잘 觀測된다.

太陽을 통한 壓力 波動의 電波內의 變動들은 內部 構造를 드러내고 天體 物理學者들이 太陽의 內部 條件의 極度로 細部 斷面을 그려낼 수 있게 許容한다.

太陽 地震學에 依해 드러난 特色들은 外部 對流 層과 內部 복사층 이 다른 速度로 回轉하여 太陽의 主要 磁氣場을 發生시킨다는 것을 包含한다. 그리고 대류층은 表面 아래 數千 킬로미터에 플라즈마 의 제트 氣流를 지닌다. 이들 제트 氣流는 赤道에서 폭넓은 前面을 形成하고 높은 緯度에서 더 작은 颱風으로 부서진다.

太陽의 地震學은 地球에서 바라봤을 때 太陽의 뒷面에 있는 黑點을 檢出하는 데 使用될 수 있다.

太陽 振動의 銓衡

• P 모드의 (音波)
• g 모드 (重力波)
• f 모드( 表面 重力波)

太陽 振動의 모드(mode)를 통해 太陽의 內部 造成을 把握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太陽의 나이를 類推할 수 있다. 이것과 隕石의 放射能 連帶를 對照하여 太陽系의 나이를 交叉檢證 할 수 있다.

歷史 [ 編輯 ]

1975年과 1976年 Brookes, Sverny 等 많은 天文學者들이 太陽 表面에서 160分 周忌 振動이 일어나는 것을 獨立的으로 發見했다. 이는 太陽 自體의 波動이 아니라 地球上에서 觀測하기 때문에 發生하는 것이었지만, 結果的으로는 日進學의 發達을 위한 始初가 되었다. ^[1]

1980年代 後半에는 太陽의 振動을 觀測함으로써 太陽의 內部 構造를 把握할 수 있었다. 이로써 1960年代부터 提起되었던 太陽 뉴트리노 問題 가 太陽 內部 構造에 對한 잘못된 모델에 起因하였을 것이라는 可能性을 排除할 수 있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 差等回戰
• 모레톤派
• 太陽 中性微子 問題
• 恒星 自轉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