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뜻에 對해서는 人口 (同音異義)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人口 (人口)는 나라 나 地域에 살고 있는 사람 數를 말한다. 生物學에서 東·植物의 個體數를 나타낼 때에는 쓰이지 않는 낱말이다. 人口는 死亡 , 出生 , 婚姻 , 離婚 , 家族 計劃 等 다양한 要因으로 決定된다. 社會學 과 經濟學 , 그리고 地理學 에서는 人口의 移動과 그 原因을 分析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人口에 對한 硏究는 確率에 크게 依存하며, 個人에 따라서는 人口 移動에 對한 硏究 分析 結果가 適用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는 다양한 人口 移動의 原因이 한데 묶이는 까닭도 있지만, 大槪 人口 移動 原因 自體가 매우 模糊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人口學은 人口 移動과 直結된 마케팅에 매우 有用하게 쓰이기도 한다. 特히, 소매 商店 等은 當場 人口의 移動이 賣出에 큰 影響을 미치고, 潛在的 顧客을 確保하는 것이 매우 重要하기 때문에 人口의 移動을 分析하려 힘쓴다.

나라에 따라 몇 年에 한 番씩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의 數를 알아내고자 人口調査 를 實施한다. 이러한 人口調査 는 政策과 直接 관계될 수 있으므로, 매우 重要하다 이로써 大韓民國 人口는 (2021基準) 5143萬名이다.

歷史 [ 編輯 ]

世界 人口는 西曆 起源 30年 頃에는 約 2.1億 乃至 2.5億이었던 것이 1650年에 約 5.5億으로 되었다. 1750年頃에는 約 6.2億이 되었고, 1850年에는 約 12億으로 되었다. 1950年에는 約 24億, 1975年에는 39億 7千萬으로 記錄되고 있으며 2000年에는 60億 5千萬 名으로 記錄되었다. ^[1]

人口의 成長率은 時代에 따라 다르다. 起源 30年頃부터 1650年까지 16世紀 以上 걸려서 約 2倍가 된 世界 人口가 다음에는 1650年부터 1850年까지의 2世紀 사이에 約 2倍가 되고 最後에는 2000年까지의 겨우 半世紀 동안에 約 2倍가 되었다. 古代·中世의 人口 動態의 特徵은 大變動과 長技 準停滯(長期準停滯)였다. ^[1]

人口의 歷史에는 大增加와 大監蘇가 包含된다. 例컨대, 잉글랜드의 人口는 起源 0年頃에 約 100萬이던 것이 400年頃에는 約 300萬이 되었고 그것이 800年頃에는 約 150萬으로 減退되었다든지, 또 黑死病으로 유럽의 어느 地域은 人口의 3分의 1을 一擧에 잃어버리기도 하였다. ^[1]

期間 全體를 통하여 보면 結果的으로 人口의 大增加가 없이 長期 準停滯를 지켜 왔다. 하지만, 近世 以後가 되어 人口의 動態는 持續的인 成長을 하게 되었다. 人口는 近代에 이르러 急增하기 始作했고 現代에 이르러서는 暴發的인 增大樣相을 보이고 있다. ^[1]

世界 人口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世界 人口 입니다.

美國 人口 調査局에 따르면, 2006年 1月 25日, 世界 人口가 65億에 肉薄했다고 한다. 또한, 國際聯合人口基金은 1999年 10月 12日 쯤에 世界 人口가 約 60億에 肉薄했다고 發表했다. 그리고 1987年 에 世界 人口는 50億에 이르렀다는 發表가 있었다. 2022年 11月 15日, UN 은 世界 人口가 80億에 이르렀다고 發表했다. ^[2] 그러나 世界 人口를 모두 把握하는 것은 事實上 不可能하기 때문에, 實際 이들 人口 調査는 어느 程度 誤謬가 있다.

앞으로의 人口 變化는 正確하지는 않지만, 2050年에는 90億에 이를 수 있다는 統計도 있다. ^[3] 이는 保健 技術이 좋아지고, 開發途上國 에도 擴大되고 있으며, 綠色革命 等으로 食糧 供給 事情이 나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럽 等 一部 先進國 에서 出産率 이 줄어들고 있는 趨勢이기 때문에 아직 精巧한 統計는 不可能하다.

人口 調節 [ 編輯 ]

人口는 때로는 지나치게 增加해서, 때로는 지나치게 減少해서 問題가 된다. 萬若 人口가 지나치게 增加하면, 勞動力은 豐富하지만 食糧 問題 等 當場 衣食住에 問題가 생길 수도 있다. 이러한 問題는 主로 後進國 에서 나타난다. 反面에, 人口가 지나치게 減少하면 그만큼 勞動力이 減少하고 高齡化가 심해져 國家 運營에 큰 蹉跌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問題는 基本的인 衣食住 生活을 充足하고, 出産을 꺼려하는 先進國에서 잘 나타난다. 適當한 人口 調節은 매우 重要해서 人工子宮처럼 人口와 關聯된 技術이 發達하면 過去 産業革命에 맞먹는 衝擊이 올 수도 있다.

大韓民國 은 1960年代에서 1980年代까지는 人口를 감소시키려는 産兒制限 政策을 推進했다. 代表的인 例로 "딸 아들 區別 말고 둘만 낳아 잘기르자"와 같은 文句가 있다. 그러나 最近에는 젊은이 사이에서 出産을 꺼려하는 傾向이 있어 도리어 出産을 奬勵하는 政策을 펼치고 있다. 代表的인 例로, 大韓民國 一部 地域에서는 出産을 奬勵하고자 出産養育支援金을 주고 있다. 그러나 施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 問題點이 指摘되고 있으며, 支援 金額이 衡平에 맞지 않다는 評價도 있다. ^[4]

經濟的인 觀點으로 본 人口 [ 編輯 ]

槪要 [ 編輯 ]

人口는 勞動이나 資本과 함께 生産要素의 하나를 이룬다. 한 나라 人口數의 大小는 政治的·軍事的 觀點으로는 勿論 經濟的인 面에서도 아주 重要한 意義를 갖는다.즉 어느 地域의 人口의 多少는 그 地域의 生産과 消費의 量과 關係하며 이들은 鄭(正)의 相關關係에 있기 때문이다. 中國이 韓國戰爭 때 人海戰術을 쓴 것이나, 美國이나 日本이 앞을 다투어 中國에 接近하게 된 것도 中國의 12億이라는 對人口 集團을 갖는 市場이 重視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生産技術의 發展段階에 있어서는 小人口國에서 成立시키기가 어려운 生産 部分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다시 말하여 大規模의 生産을 必要로 하는 生産 部門은, 좁은 國內 市場을 갖는 나라에서는 運營하기 어렵다. 이와 같은 事情은 特히 自動車 製造業과 같은 重化學 工業이나 出版業에서 알 수 있다. 西部 유럽에 있는 나라들은 EEC를 形成하였고, 英國 自體의 英聯邦(英聯邦)을 構成한 까닭도 人口에 緣由되는 것이다. ^[5]

最近에는 人工知能이나 로봇들이 主로 下層 人口의 重要性을 조금씩 代替하고 있으며 人間 以上의 知能이 登場할 未來 時代에서는 人間은 經濟史에 있어 唯一無二한 地位를 잃을 것으로 豫想된다. 文化的 部分에서도 人間은 人工知能의 글과 音樂, 그림에 對해서 根本的으로 다른 認知나 拒否感은 없으며 人工知能의 創作物은 人間의 것과 마찬가지로 賣出을 發生시킬 수 있다. 人口가 減少해도 代身 增加할 로봇이나 人工知能을 凌駕하는 人間 ^[6] 은 오히려 더 큰 機會를 잡을 可能性이 있다.

人口와 經濟狀況과의 關係 [ 編輯 ]

人口規模는 失業率과 物價에 影響을 미친다. 人口는 技術 發展, 原資材 價格 變動과 함께 總生産 을 늘리는 主要 要因이 되는데, 이 때 總生産이 늘어날 境遇 失業率과 物價가 大體로 낮아지며, 總生産이 줄어들 境遇 失業率과 物價가 增加한다고 알려져 있다. ^{[ 出處 必要 ]}

같이 보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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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口

• 世界 人口
• 人口順 나라 目錄
• 韓國의 人口
• 大韓民國의 人口
• 人口統計學
• 人口 統計
• 人口 關聯 團體 目錄

出處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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