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빈
(李承?,
1990年
5月 27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
로, 포지션은
골키퍼
이다. 現在
K리그2
의
安山 그리너스
所屬이다. 現在 이름을 이희성에서 이승빈으로 改名하였다.
蹴球人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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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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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에는
챌린지리그
에서
현대고
를 正常으로 이끌며 골키퍼로서는 異例的으로 大會 MVP를 受賞하는 榮譽를 안았다. 현대고 卒業 後 이희성은 蔚山의 優先指名을 받고 崇實大로 進學하여 숭실대를 2009年 全國大學蹴球大會 優勝으로 이끌었으며 大會 最優秀 GK에 選定되는 猛活躍을 펼쳤다.
2011 K리그 드래프트
를 통해 蔚山 현대에 入團했으나
김영광
과
金昇圭
에게 밀려 出戰하지 못했다. 2011 시즌부터 2013 시즌까지 한 競技도 出戰하지 못한 이희성은
J2리그
감바 오사카
入團을 考慮하였으나 結局 2013年 7月
蔚山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蹴球團
에 賃貸되어 팀의
내셔널리그
優勝에 一助하였다.
賃貸를 마치고 팀에 復歸한 이희성은 김영광이 2014시즌 始作 前에 慶南으로 賃貸를 떠나자 팀의 2番째 골키퍼 자리를 맡았다. 그러나, 이番에도 金昇圭에게 밀려 한 동안 出戰하지 못하다가, 김승규가
仁川 아시안게임
代表팀 와일드카드로 差出되어 한 달 동안 팀을 떠나자, 9月 7日에 열린
慶南
과의 리그 홈 競技에서 先發 出戰하여 리그 데뷔戰을 치렀다.
[1]
2015年
6月 17日
전주월드컵경기장
에서 열린
全北
과의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에서 시즌 첫 先發出戰을 하였으나, 前半 35分 守備 狀況에서
이동국
과
김치곤
과 엇갈리는 狀況에서 衝突하여 오른쪽 貫子놀이 附近 뼈가 부러지고, 陷沒되는 負傷을 입어 金昇圭와 交替되어 나간 以後, 3個月 동안 競技에 뛰지 못했다.
[2]
2016시즌을 앞두고, 公益 服務를 위해
洋酒 市民 蹴球團
에 入團하였다.
2017시즌부터는
坡州市民蹴球團
에서 活躍하다가 2017年 12月 召集解除하여 蔚山으로 復歸하였다.
2018年 1月 8日
安山 그리너스 FC
로 移籍하였다.
選手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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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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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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蔚山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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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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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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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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