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昊星 Lee Ho-Seong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67年 7月 17日 ( 1967-07-17 )
出身地	大韓民國 全羅南道 順天市
死亡日	2008年 3月 10日 ( 2008-03-10 ) (40歲)
死亡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신장	182cm
體重	80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外野手 , 內野手
프로 入團 鳶島	1990年
드래프트 順位	1987年 2次 4順位 ( 청보 핀토스 ) 1990年 1次 2順位 ( 해태 타이거즈 )
첫 出張	KBO / 1990年
마지막 競技	KBO / 2001年 4月 15日 淸州 臺 韓華 前
獲得 타이틀	1990年 · 1991年 골든글러브
經歷
KIA 타이거즈 (1990年 ~ 2002年)

李昊星 (李昊星, 1967年 7月 17日 ~ 2008年 3月 10日 )은 大韓民國 의 前 野球 選手 , 大量 殺人犯 이다. 本貫은 全州 이다. ^[1]

學生 野球 選手 로서 國家 代表 로 出戰하기도 하였고, KBO 리그 KIA 타이거즈 所屬으로 뛰었던 選手로 主로 外野手 로 活躍하였다. 光州제일고등학교 野球部원이 된 以後 延世大學校 를 거쳐 24살 때인 1990年 , 해태 타이거즈 所屬 野球 選手 로 데뷔하였다. 大學 在學 中에는 野球部 主戰이었고, 國家代表 野球 選手 로 出戰하기도 했다. 1990年 부터 2002年 까지 KIA에서 活動하였으며, 2001年 4月 부터는 프로팀 코치를 맡은 적도 있었다.

프로 野球 韓國시리즈 에서 4番이나 優勝하는 데 一助하여 優勝 主役으로 떠올랐다. 現役 選手로 活動 時에는 해태의 全盛期를 이끌었던 主役 中 한 名이라는 評價를 듣기도 했다. ^[2] 그러나 禮式場 事業과 競馬場 事業의 失敗와 詐欺로 인한 빚에 시달리면서 2008年 2月 , 內緣女 김연숙과 그女의 딸 정某 量 3姊妹를 鈍器로 殺害한 뒤 全羅南道 和順郡 동면 의 某 敎會 共同墓地 野山 에 暗埋葬했다가, 容疑者 로 搜査를 받던 中 서울 漢江 邊에서 投身自殺 로 溺死 하였다.

出身學校 [ 編輯 ]

• 光州徐碩初等學校
• 光州充壯中學校
• 光州제일고등학교
• 延世大學校 神學과 86學番

生涯 [ 編輯 ]

幼年期 [ 編輯 ]

全羅南道 順天 出身으로, 어려서 光州 로 移住하여 成長하였으며, 光州徐碩初等學校 를 卒業하고 光州充壯中學校 와 光州제일고등학교 를 卒業하고, 延世大學校 神學과(86학번)로 進學하였다.

光州서석초 野球部원이 되었으며 初等學校 4學年 때 偶然히 그의 體力을 알게 된 體育 敎師의 勸誘로 野球選手가 되었다. ^[3] 광주일고 時節부터 '호타준족'의 强打者로 이름을 날렸다. ^[2] 延世大學校 在學 中에는 大學 野球팀의 主戰 選手로 活動하였으며, 大學 野球部 打擊賞을 2番 受賞하였다. 또한 延世大 在學 中 國家代表로 뽑혀 各種 國際舞臺에서 活躍했다. ^[4] 1990年 1月 19日 卒業하기 直前, 해태에 入團하였다.

選手 時節 [ 編輯 ]

1990年 해태에서 데뷔했으며, 選手 時節에는 등番號 27番을 달고 뛰었다. 이듬해인 1991年 골든글러브 外野手 部門 受賞을 한 적이 있다. 2001年 팀이 起亞 로 넘어간 뒤에도 移籍夏至 않고 2002年까지 KIA에서 活動하였다.

90·91年 골든글러브를 連續 受賞했고 大學 때인 89年 日本, 臺灣과 共同 優勝한 第15回 아시아選手權大會에 出戰한 것을 비롯해 91年 第1回 韓日 슈퍼게임, 93年 韓日 프로親善大會, 97年 韓日 프로골든시리즈 等에서 代表選手로도 뛰었다. ^[2] 1990年 해태에 入團한 그는 데뷔 첫 해부터 主戰을 꿰차고 2年 連續 外野手 部門 골든글러브 受賞者가 됐고 1993年 韓國시리즈에서는 해태가 三星을 꺾고 優勝하는 데 決定的인 役割을 했다. ^[4] 90年代 後半부터는 名文 해태의 4番打者를 맡는 等 中心打者로 活躍했던 이호성은 더그아웃에서 손으로 못을 박았다는 逸話가 있을 程度로 힘이 장사였다. ^[4]

當時 所屬팀이 韓國시리즈에서 네 番이나 優勝하는 데 一助하여 優勝 主役으로 떠올랐으며, 해태 4番 打者 의 한 軸을 이끌기도 했다. 2001年 시즌을 끝으로 現役에서 隱退했다. 2001年 프로野球選手協議會 會長을 지냈고, 2002年 隱退式 以後 光州廣域市 에서 웨딩事業과 競馬券 場外 發賣所 事業을 推進하였지만 事業에 失敗하였다.

野球코치 生活 [ 編輯 ]

해태 球團이 2001年 KIA로 바뀌어 그를 해태의 마지막 4番 打者로 부를 程度였다. 프로野球選手協議會의 主力 選手들이 退出을 當하자 李 氏는 協議會 再建에 발 벗고 나서 2001年 1月 송진우 에 이어 第3期 選手協會 會長으로 選出됐다. ^[5]

2001年 4月 20日 부터 2002年 까지는 KIA의 플레잉 코치로 活動했다. 한便 그는 現役 時節부터 光州제일고등학교 野球部가 全國大會 本選에 進出할 때마다 2~3百萬 원의 支援金을 선뜻 내놓기도 했다. 또 2002年 과 2003年 에는 光州에서 主管하는 光州體育引上 候補者로 推薦되기도 했다.

2002年 隱退한 後 禮式事業에 뛰어들었지만 失敗를 겪었다. 또, 光州에서 웨딩業體를 運營했으며 한때 事業을 크게 擴張했으나 詐欺를 當해 莫大한 빚에 시달렸다. ^[2]

事業 失敗와 詐欺 [ 編輯 ]

門前成市를 이루던 禮式場이 經營難에 빠지면서 人生의 危機가 始作됐다. ^[5] 그는 2003年 投資者를 모아 40億 원을 마련한 뒤 畫像競馬場을 차리려고 全南 順天市 덕암동에 오피스텔을 지었다. ^[5] 그해 10月 韓國馬事會로부터 競馬場 許可를 따냈지만 市民團體의 反撥로 農林部 許可가 늦어졌다. 이듬해 7月 100億 원臺의 不渡를 맞았다. ^[5] 2003年 12月 그는 不動産 投資 詐欺事件에 連累되면서 2個月 동안 拘束됐다. 公認仲介士 朴某(47) 氏 等이 그를 끌어들여 "忠南 燕岐郡 等 新行政首都 建設地域에 投資하면, 時勢 差益을 챙겨 주겠다."며 投資者로부터 37億 원을 받아 챙긴 事件이었다. ^[5] 그는 當時 警察에서 記者들과 만나 "運動選手만 하다 社會 物情을 너무 몰라 벌어진 일이다. 社會 經驗이 없어 아무나 쉽게 믿었던 것이 큰 禍根이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5] 그를 오랫동안 지켜본 知人은 "너무 性急하게 欲心을 부린 것이 頉이었다. 나중에는 投資를 받으려고 組織暴力輩와도 關係를 맺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5] 監獄에서 나온 뒤 그는 光州를 떠났다. 野球界 先後輩와는 連絡도 大部分 끊었다. 以後 그는 서울에 主로 머물렀다. ^[5]

隱退 以後 [ 編輯 ]

2003年 웨딩 事業을 접고 家族들을 保證人으로 해 10億원을 빌려 順天에서 스크린 競馬 事業에 뛰어들었다. 當時 敷地 建物에 設定된 銀行擔保 35億원을 안고 들어갔었는데 資本金이 턱없이 不足하여 結局 始作부터 擔保를 안고 始作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스크린 競馬場은 市民團體의 反撥로 繼續해서 建築이 늦어졌고 以後 그는 빚 督促에 시달리게 된다. 어느 程度 지난 뒤 그는 다른 사람 名義의 商街에서 建物主 行世를 하며 投資金을 끌어모으다가 以後 警察에게 摘發되어 2005年 詐欺 嫌疑로 拘束되어 두 달 뒤 保釋 으로 풀려났다. 그는 詐欺 嫌疑 等으로 總 7件이 起訴 中止된 狀態였고 以後 自身의 夫人과도 別居 狀態에서 지냈다. ^[6] 한便 離婚 後 偶然히 만난 4年 年上의 김연숙과 內緣關係로 發展했다.

2008年 2月 18日 , 이호성은 內緣女였던 金氏(當時 46歲)와 그女의 딸 2名을 목졸라 殺害한 뒤, 그날 밤 金氏의 携帶電話로 큰 딸을 誘引해 鈍器로 殺害하였다. 그 뒤 屍身을 全羅南道 和順郡 에 있는 共同墓地에 暗埋葬했다. ^[7] 和順郡 동면 請窮理의 某 敎會 共同墓地는 이호성의 아버지의 墓所가 있던 共同墓地였는데, 이호성은 이들 김연숙과 그女의 세 딸을 共同墓地 入口 左側에 暗埋葬했다. 이는 그 共同墓地에 省墓하러 온 目擊者들의 證言, 길 옆의 異常한 部分을 殊常히 여긴 어느 省墓客 等의 申告와 提報로 밝혀졌다.

最後 [ 編輯 ]

서울特別市 麻浦區 창전동의 共同 住宅 에서 김연숙과 그女의 세 딸들을 殺害한 後 屍身은 自家用 트렁크에 실어 和順 동면 請窮理의 敎會 共同墓地로 運搬하였다.

이호성의 또다른 內緣女였던 車某 氏의 證言 亦是 그가 容疑者임을 밝히는데 寄與하였다. ^[8] 그는 詐欺 嫌疑 等으로 總 7件이 起訴 中止된 狀態였고 2008年 3月 10日 麻布 一家族 殺人 事件 의 容疑者 嫌疑로 警察에 依해 公開 手配令이 내려졌다. 그날 午後 3時 漢南大橋 와 盤浦大橋 사이의 隣近 漢江邊에서 身元未詳의 한 사람이 溺死體로 發見되었는데, 指紋 鑑識을 통해 李昊星으로 밝혀졌다. 投身自殺로 推定되며, 國立科學搜査硏究所 는 이호성의 死亡 原因이 溺死라고 發表하였다.

李昊星 死亡으로 公訴權 없음을 棄却하고 事件은 終結하게 됐다.

事後 인터넷 空間에서 [ 編輯 ]

이호성이 死亡한 以後, 그의 殺人 行脚으로 因해 디시인사이드 等의 인터넷 空間에서는 李昊星을 利用한 드립이 流行했다. 主로 '나랑께 빨리 門 좀 열어보랑께' ^[9] , 漢字 죽을 社(死)를 利用한 드립, 빠따 드립이 판을 쳤다. 그래서 이호성과 關聯된 말을 할 때 數字 4를 일부러 漢字 死로 置換해서 作成하기도 했다.

經歷 [ 編輯 ]

• 光州徐碩初等學校
• 光州充壯中學校
• 光州제일고등학교
• 延世大學校
• 高等學校 時節부터 野球選手로 活動
• 延世大 野球部 主戰選手
• 해태 타이거즈  : 1990年 1月 19日 入團. (契約金 2700萬 원, 年俸 1200萬 원)
• KIA 타이거즈  : 2001年
• 프로野球選手協議會 會長 : 2001年
• 프로野球 해태 코치 : 2001年 ~ 2002年
• 호성 웨딩文化院 代表 : 2004年
• 國民體育生活工團 光州地域 野球 協會長

受賞 經歷 [ 編輯 ]

• 1990年 골든글러브 外野手 部門 受賞
• 1991年 골든글러브 外野手 部門 受賞

主要 記錄 [ 編輯 ]

• 津한 바탕은 韓國 프로 野球 最初 記錄임

記錄	날짜	所屬	球場	相對팀	相對 投手	競技數	達成 當時 나이	기타	各州
23連續 盜壘 成功	1993. 6. 25	해태	蠶室	OB				3回에 連續 盜壘 成功 後, 9回에 또 盜壘 成功. 從前 記錄 : 이중화 (21)	[10]

通算 記錄 [ 編輯 ]

鳶島	所屬	京畿	打數	得點	안타	2壘打	3壘打	홈런	打點	盜壘	犧牲打	4具	沙丘	三振	倂殺打	失策	打率	長打率	出壘率	기타
1990	해태	99	313	57	95	16	6	7	48	16	10	41	8	49	4	5	0.304	0.460	0.396
1991	해태	121	434	98	125	12	7	21	84	25	7	67	12	65	6	3	0.288	0.493	0.394
1992	해태	110	374	78	104	16	3	14	52	25	4	70	3	75	13	2	0.278	0.449	0.392
1993	해태	75	210	35	65	14	1	3	22	10	2	42	2	27	8	1	0.310	0.429	0.427
1994	해태	105	374	63	99	10	2	9	49	21	9	52	5	63	6	5	0.265	0.374	0.358
1995	해태	55	185	24	46	9	2	5	22	6	4	12	4	28	6	1	0.249	0.400	0.307
1996	해태	105	357	38	92	9	0	9	63	16	13	28	1	66	11	5	0.258	0.359	0.310
1997	해태	110	380	51	105	13	0	15	63	20	5	54	4	74	10	1	0.276	0.429	0.370
1998	해태	83	250	28	69	16	1	4	30	5	8	27	1	45	10	6	0.276	0.396	0.348
1999	해태	101	273	43	68	17	0	6	35	10	4	39	0	62	6	0	0.249	0.377	0.342
2000	해태	117	397	52	96	25	0	8	57	13	2	65	4	102	8	3	0.242	0.365	0.353
2001	해태 / KIA	9	16	2	4	2	0	1	1	0	0	1	0	3	1	0	0.250	0.563	0.294
通算	12시즌	1090	3563	569	968	159	22	102	526	167	68	498	44	659	89	32	0.272	0.415	0.368

패러디 [ 編輯 ]

• 인터넷에서 卑下를 目的으로 하는 패러디의 素材로 使用되기도 하였다. ^[11] 그러나 犧牲者에 對한 嘲弄性을 憂慮하여 自制되고 있다.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 해태 타이거즈
• 麻布 一家族 失踪 事件
• 延世大學校

外部 링크 [ 編輯 ]

• 怪物이 된 李昊星, 누구의 責任인가 프레시안 2008.03.12
• 김봉연 “등番號 물려준 呼聲이…어이없고 속傷”
• <프로野球>2點 쐐기砲의 主人公 李昊星
• 李昊星 氏, 不動産 投資詐欺로 懲役刑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