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
1988年
6月 1日
~)는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며 포지션은
守備手
이다. 現在
K리그2
의
安山 그리너스 FC
所屬이다.
蹴球人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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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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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
大邱 FC
에 入團하였으나 데뷔 시즌에는 正規 리그에 한 競技도 出戰하지 못하였고
R리그
에서 主로 活躍하며 16競技 4도움을 記錄하였다.
[1]
이듬해 5月 5日
光州 FC
와의 리그 競技에서 데뷔戰을 치렀다. 2013 시즌부터는
大邱 FC
의 主戰자리를 꿰찼다. 攻擊的인 浸透路 相對팀 前方까지 威脅하는 攻擊型 풀백으로 滿開하였다.
2016 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 FC
로 移籍하였으나, 入團 直後 令狀이 날라와 軍問題로 인해 入團 20餘 日 만에 相互 合意 下에 契約解止를 하였다. 身體檢査에서 4級判定을 받고 公益勤務를 위해
K3리그
火星 FC
에 入團하였다. 軍事 訓鍊途中 왼쪽 무릎을 크게 다쳐 訓鍊所에서 退所 後, 3月부터 手術을 받았다. 再活을 거쳐 8月
K리그 챌린지
慶南 FC
의
김종부
監督의 부름을 받아 無敵身分에서 벗어나 프로舞臺로 復歸했다.
[2]
2017年
1月 11日
서울 이랜드 FC
로 다시 入團하게 되었다.
[3]
2019시즌을 앞두고
安山 그리너스 FC
에 入團했다.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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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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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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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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