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李載英,
1979年
6月 13日
~ )은 前
KBO 리그
SK 와이번스
의
投手
이다.
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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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善隣인터넷高等學校
와
영남대학교
를 卒業한 後
2002年
두산 베어스
의 1次 指名을 받아 入團하였다. 入團 初에는
選拔
로 活躍했으며 그 以後 主로 中間 繼投로 登板하며 活躍하였다.
2003年
부터
구자운
과 함께 核心 불펜으로 자리잡았으며
先發 投手
와 本人(이재영),
구자운
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勝利 公式을 만들며 시즌 116이닝동안 6勝 2敗, 5
세이브
, 10
홀드
를 記錄하였다.
2004年
에도 팀의 核心
불펜
으로 活躍하여 60競技에 登板해 94이닝동안 9勝 7敗, 3
세이브
, 14
홀드
, 2點臺
平均自責點
을 記錄하며 리그 頂上級 右腕 投手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시즌 中 兵役 非理 事件에 連累되어 拘束되었다.
2005年 韓國시리즈
에 出戰한 後 公益 勤務를 始作했고
2008年
에
公益勤務要員
으로 軍 服務를 마쳤다.
[1]
2008年
6月 4日
當時
LG 트윈스
所屬이었던
이성열
,
최승환
과
두산 베어스
所屬이었던 그와
김용의
의 2:2 트레이드로 移籍한 後
[2]
2009年 시즌
後半에 마무리
投手
를 맡아 不振했던
우규민
을 代身하여 11세이브를 記錄하며 마무리
投手
로 活躍하였다.
[3]
2010年
박종훈
李 監督으로 赴任한 以後 不和로 인해 機會를 많이 잡지 못했고
[4]
,
2010年
7月 28日
當時
SK 와이번스
所屬이었던
김선규
,
박현준
,
윤요섭
과
LG 트윈스
所屬이었던 그와
권용관
,
안치용
,
최동수
와의 4:3 트레이드로 移籍하였다. 그러나 酷使로 인해 어깨에 잦은 腱鞘炎이 생겨 많이 登板하지 못했다.
[5]
2011年
팀 內 投手陣들이 大擧 離脫하면서 다시 感覺을 찾아 포스트 시즌에 出戰했다.
2012年
當時 監督이었떤
李萬洙
의 全的인 信賴를 받고 롱 릴리프 役割을 消化해 6勝 3敗, 1세이브, 10홀드를 記錄하며 팀의 右腕 核心 불펜 要員으로 자리잡았다.
2014
시즌 後
FA
優先協商에서 協商이 挫折되어 市場에 나왔지만 契約하는 팀이 없어
나주환
과 함께 殘留하였다.
2015年
시즌 以後 保留 選手 名單에서 除外되면서 放出됐다.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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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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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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