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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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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字 表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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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oo-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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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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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年 5月 20日
(
196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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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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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 10月 18日
(
2011-10-18
)
(45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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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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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道
城南市
盆唐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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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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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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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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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過去
攻擊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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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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請求高等學校
영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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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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球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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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戰
(
得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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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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蔚山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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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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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2010
20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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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泉 常務
(코치)
聞慶 常務
金泉 常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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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球團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正規 리그의 公式 리그 競技 記錄만 集計函. 또한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2010年 7月 2日 基準임.
‡ 國家代表팀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2010年 7月 2日 基準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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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李壽澈,
1966年
5月 20日
~
2011年
10月 18日
)은
大韓民國
의 前
蹴球
選手 및 前 蹴球 指導者로 現役 時節
蔚山 HD
에서
攻擊手
로 活動했다.
選手 時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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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年
蔚山 현대
入團 後 1995年까지 7年間 프로 通算 91競技 9골을 記錄하며
K리그1
3回 準優勝(
1988
,
1991
,
1995
) 및 2回 連續 K리그1 3位(
1992
,
1993
) 等의 成跡에 一助했다.
指導者 時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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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隱退 以後 1996年
金泉 常務
의 前身인
常務 蹴球團
의 코치로 赴任하며 本格的인 指導者 커리어를 始作한 後 2010年까지 金泉 常務의 코치로 活動했고 2007年에는
WK리그
의
聞慶 常務
, 2011年에는 金泉 常務의 監督을 歷任하는 等 15年동안 常務 蹴球의 指導者를 지냈다.
[1]
그러나 2011年 大韓民國 蹴球界를 混亂에 빠뜨린
K리그 勝負造作 事件
과 關聯하여 같은 해 7月 11日 恐喝 및 賂物 收受 嫌疑로 軍 檢察에 拘束되었고
[2]
以後 1審에서는 恐喝 및 脅迫은 無罪를 宣告받았으나 賂物 收受는 有罪로 判決이 나며 懲役 2年 및 執行猶豫 3年을 宣告받고 풀려났으며 이로 인하여 當時 코치였던
김태완
現
天安 시티
監督이 監督 代行으로 남은 시즌을 맡았다.
死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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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1審에서 恐喝 및 脅迫은 無罪로 認定되었으나 賂物 收受는 有罪로 認定받아 懲役 2年 및 執行 猶豫 3年을 宣告받고 釋放된 以後 結局 2011年 10月 18日
京畿道
城南市
盆唐區
에 있는 自身의 自宅에서 自殺한 狀態로 發見되었다.
K리그 勝負 造作 事件으로 인해 當時
광양제철高等學校
에 在學 中이던 李 監督의 아들 이광민의 大學 入學이 突然 取消된 것은 勿論 勝負造作에 加擔한 監督이라는 誤解까지도 불러 일으켰고 法定 다툼 費用으로 財政的 問題까지 深刻해지면서 結局 이는 極端的인 選擇을 한 決定的인 契機가 되고 말았으며 그 以後 슬픔 속에 發靷이 嚴守된 뒤 競技도
安城市
天主敎 公園 墓地에 安葬되었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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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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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蔚山 HD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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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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