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목
(李相睦,
1971年
4月 25日
~ )은 前
KBO 리그
三星 라이온즈
의
投手
인데 元來 遊擊手로 活動했다가 高等學校(성광) 3學年 때
[1]
投手로 轉向했다.
出身 學校
[
編輯
]
프로 時節
[
編輯
]
代表的인
포크볼
投手이며
1990年
三星 라이온즈
에 入團하였지만 別 活躍을 보이지 못해
1993年
시즌 中에
捕手
박선일
을 相對로
[2]
빙그레 이글스
에 트레이드되었다.
빙그레에 移籍한 後 選拔 投手로 자리매김하였고 時速 140km帶의 直球와 落差 큰
포크볼
로 많은 勝數를 얻었으며
1999年
한화 이글스
의 韓國시리즈 優勝 멤버로 活動했다.
2003年
에 15勝(14先發勝) 7敗
[3]
(1세이브 1홀드 包含)를 記錄하여 한화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後 FA 資格을 얻어
롯데 자이언츠
에 移籍하였다.
그러나
2006年
을 除外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해
2007年
시즌 뒤 放出되었으며
선동열
監督의 부름을 받아
[4]
같은 時期 親庭 팀
三星 라이온즈
로 復歸했다.
2008年
8月 26日
넥센 히어로즈
와의 牧童 競技에서 勝利(6勝)(先發)하여
[5]
通算 100勝(87先發勝)을 거두었는데 이 競技가 그의 마지막 勝利였다.
2008年
10月 플레이오프가 끝난 後
三星 라이온즈
에서 放出되어
[6]
現役에서 隱退했다.
정경훈
의 紹介로 現在는
서울特別市
에서 建設業에 從事하고 있으며, 社會人 野球도 竝行 中이다.
[7]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