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李範守,
1990年
12月 10日
~ )는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며, 포지션은
골키퍼
이다. 現在
仁川 유나이티드
에서 뛰고 있다. 이범수의 兄은 蹴球 選手
이범영
으로, 포지션은 둘 모두 골키퍼이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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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慶熙大學校
卒業 後
全北 현대 모터스
에 入團했지만,
권순태
에 밀려 1競技 出戰에 그쳤다.
2011年
권순태
가 軍에 入隊해 出戰機會를 잡는가 싶었지만,
김민식
,
염동균
에 밀렸고,
염동균
이 勝負造作으로 팀에 退出되어 2011시즌 겨우 1競技에 出戰하였다. 特히
2012年 AFC 챔피언스리그
가시와 레이솔
戰에 出戰해 不振한 모습을 보이며 5골을 失點하며 全北의 1 : 5 敗를 안기기도 했다.
出戰 機會를 얻기 위해
2015年
新生팀이자
K리그 챌린지
所屬
서울 이랜드
로 移籍했으나, 國家代表 出身
김영광
에 밀려 出戰機會를 잡지 못한채 시즌 2競技 出戰에 그쳤지만,
水原 FC
前 김영광의 退場으로 인해 김영광이 2競技 出戰停止 懲戒를 當했고, 이로 因해 出戰했던 2競技서
尙州 常務
와
富川 FC 1995
를 相對로 나름 安定的인 플레이를 펼치며 好評을 받았다.
2016年
이범수는 出戰機會를 잡기 爲해
서울 이랜드
를 떠나
大田 시티즌
으로 移籍했다. 시즌 初盤 主戰으로 起用됐지만 不振하는 모습을 보이며
박주원
에게 밀리기 始作했고, 시즌 中盤 박주원이 負傷을 當하며 다시 主戰으로 起用되었지만, 박주원이 回復한 以後 完全히 주전에서 밀려버렸고, 特히
6月 11日
慶南 FC
와의 遠征 競技서 大田이 리드를 지키고 있을 때, 공을 걷어낸다는 것을 慶南의
크리스찬
에게 그대로 패스를 해주는 致命的인 失手를 犯하며 失點의 빌미를 提供하였었다.
2017年
慶南 FC
로 移籍하였다.
2020 시즌을 앞두고
박창준
과 트레이드 되면서
江原 FC
로 移籍했다.
[1]
2022 시즌을 앞두고, 8年 만에
全北
으로 復歸하였다.
[2]
2023 시즌을 앞두고,
K리그2
의
富川 FC 1995
로 移籍했다.
[3]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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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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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태어나기 前부터 했던 유튜브다.
- 購讀者는 約 10萬 以上이다.
- 옛날엔 映像을 않이 올렸는데 요즘엔 올릴까 말까한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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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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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全北 현대 모터스
- 慶南 FC
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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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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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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