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르 예베르
(
노르웨이語
:
Ivar Giaever
,
1929年
4月 5日
~ )는
노르웨이
에서 태어난
美國
의 物理學者이다. 1973年에
固體
에서의
터널 效果
를 發見한 功勞
[1]
로
에사키 레오나
,
브라이언 데이비드 조지프슨
과 함께
노벨 物理學賞
을 受賞했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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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年에
노르웨이 技術大學校
에서
機械 工學
學位를 取得했다. 1954年에는 노르웨이에서
캐나다
로 移民을 가서
제너럴 일렉트릭
의 캐나다 支社에서 일했다. 2年 뒤에는
美國
으로 건너갔고, 1958年부터는
뉴욕州
의
제너럴 일렉트릭 硏究 開發 센터
에서 일했다. 그 때부터 뉴욕州의
니스카유나
에서 居住하기 始作했고, 1964年에 美國 市民權을 取得했다. 그 해에
렌셀러 폴리테크닉 大學校
에서
博士
學位를 取得했다.
[2]
예베르가
노벨 物理學賞
을 受賞하게 된 契機는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일하던 中 1960年에 施行했던 實驗이었다.
에사키 레오나
는 1958年에
半導體
內에서의 電子 터널 現象을 發見했는데, 그는
超傳導
狀態나 一般 狀態의 金屬으로 두른 얇은 層의 酸化物을 利用한 實驗으로
超傳導體
에서도 터널 現象이 일어나는 것을 發見했다. 그의 實驗은 超傳導體의 에너지 間隔을 發見함으로써 1957年에 超傳導體의
BCS 理論
이 誕生하는 데 큰 寄與를 하였다
[3]
. 또한 그 實驗은 브라이언 데이비드 조지프슨에게 靈感을 주었고 1962年에
조지프슨 效果
를 發見하는 데 寄與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1973年의
노벨 物理學賞
中 折半은 에사키 레오나와 그가, 나머지 折半은 브라이언 데이비드 조지프슨이 授與받았다
[1]
.
以後 예베르의 硏究는
生物物理學
分野에 集中되었다. 1969年,
舊겐下人 奬學金
을 통해
케임브리지 大學校
에서 生物物理學에 對해 1年間 硏究했고 美國으로 돌아와서도 關聯 硏究를 繼續했다. 또한 노벨 物理學賞 以外에도 1965年에
올리버 E. 버클리上
을, 1974年에는
즈워리킨 上
을 授與받았다.
예베르는
렌셀러 폴리테크닉 大學校
의 名譽敎授,
오슬로 大學校
의 代表 敎授였으며, 應用 生物物理學 課長을 歷任하였다.
[4]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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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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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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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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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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