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종

强하王 이도종 (江夏王李道宗, 600年 ~ 653年 )은 唐나라 初期의 諸侯王이다. 者는 승범(承范). 임성군(任城君), 强하王으로 封君되었다. 黨高調 의 四寸인 동평王 소 (東平王韶)의 아들로 高祖의 糖質(5寸조카)이다. 祖父는 高祖의 四寸인 筆王腸 (畢王璋)이다. 太宗 이 두건덕 (竇建德)을 討伐할 때 從軍하였으며 往世衝 (王世忠)을 征伐하는데도 赫赫한 功을 세웠다.

武德 5年, 榮州摠管(靈州總官)으로 任命되어 突厥을 擊破하였고 定款 3年李霆 (李靖)과 함께 突厥을 무찌르고 힐라可汗을 逮捕하였다. 定款 19年 그가 禮部尙書로 있었을 때 太宗이 高句麗를 征伐하기 위하여 軍隊를 일으키자 從軍하여 將軍移籍 (李積)의 軍勢와 함께 蓋牟城(蓋牟城)을 攻略하였으며 安市城 (安市城)을 攻掠할 때 土産을 쌓을것을 眞言하기도 하였다. ^[1] 唐高宗 때, 653年, 房玄齡 의 아들과 謀反에 連類돼 있다는 理由로 長孫無忌 와 貯水量의 誣告로 流配를 가던 中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