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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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노돈
化石 範圍:

白堊紀 電氣, 135?125百萬年 前
이구아노돈의 복원모형
이구아노돈의 復元模型
生物 分類 ??
界: 動物界
文: 척삭動物門
江: 龍宮江
上木: 恐龍上木
목: 兆反目
亞目: 各各亞目
河目: 조각河目
과: 이구아노돈과
속: 이구아노돈
學名
Iguanodon bernissartensis
Boulenger, 1881

이구아노돈 ( Iguanodon )은 白堊紀 電氣에 살았던 恐龍 이다. 名稱의 意味는 이구아나 의 이빨을 뜻한다. 兆反目, 조각類, 이구아노돈科에 屬한다. 몸길이는 最大 9~11m에 몸무게는 最大 4.5t까지 達했다고 推定된다. 이구아나콜로수스 와도 비슷하게 생겼다.

유럽 等地에서 化石 이 發見되었다. 이 恐龍의 이빨은 이구아나처럼 생겼다. 그리고 普通 네 발로 걸었지만 肉食 恐龍한테 쫓길때면 두 발로 걸었고 높은 곳에 位置한 나뭇잎 을 먹을 때도 두 발로 섰을 것이라 推定된다.

앞발의 엄지손가락에는 攻擊用으로 推定되는 相當히 뾰족한 발톱이 나있는데, 初期의 古生物學 者들은 이 발톱을 코위에 난 로 錯覺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初期 이구아노돈의 模型이나 復元物은 코에 뿔이 나있기도 한다.

韓國 (건천리層) [ 編輯 ]

慶尙北道 永川市 대창면 용호리 14에 位置한 影池詞(대창면 領地길 471) 入口에는 아래 寫眞과 같이 輕傷 累層軍 건천리層 床에 이구아노돈 系統의 恐龍 발자국 化石이 12個 程度 드러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