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密臺
(乙密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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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目
| 國寶
第19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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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代
| 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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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
| 평양시 重九譯 경상동 錦繡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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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密臺
(乙密臺)는
평양시
重九譯
錦繡山
乙密封 밑에 있는
6世紀
中葉
高句麗
平壤城
內省의 北쪽長대로 세워진 亭子이다. '乙密臺'란 이름의 由來를 보면, 먼 옛날 '乙밀仙女'가 氣막힌 이곳의 景致에 反해 하늘에서 내려와 놀았다는 說話와
을지문덕
將軍의 아들 乙밀 將軍이 이곳을 지켜 싸웠다는 이야기가 傳해지고 있다. 只今의 모습은
朝鮮 肅宗
40年(1714)에 築臺를 補修하면서 고쳐 지은 것이다.
1931年
勞動運動家
강주룡
이 高空籠城을 한 곳으로 有名하며, 最近
1960年
에 改修한 바 있다.
構造를 보면, 높이 11m의 築臺 위에 세워졌는데 正面 3칸(7.46m), 側面 2칸(5.29m)의 單層 合閣지붕으로 되어 있다. 기둥은 1m 程度의 4角 돌기둥을 밑部分에 받치고 그 위에 흘림기둥 이어 세우는 式으로 하여 비바람을 避하도록 했다. '
平壤八景
'의 하나로서 '乙密臺의 봄놀이'가 꼽힐 程度로 景致가 秀麗하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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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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