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乾陵(隆健陵)

大韓民國 의 私的
隆陵(隆陵)
指定番號	私的 第206號
所在地	京畿道 華城市 안녕동 187-1
座標	北緯 37° 12′ 29.28″ 東經 126° 59′ 21.52″  /  北緯 37.2081333° 東京 126.9893111°  / 37.2081333; 126.9893111
製作時期	朝鮮 1762年

융乾陵 (隆健陵)은 私的 第206號로 指定된 文化財 로 莊祖 (思悼世子)와 그의 비 헌경왕후 (혜경궁 洪氏)를 合掌한 隆陵 (隆陵)과 그의 아들 正祖 와 효의왕후 를 合掌한 健陵 (健陵)을 합쳐 부르는 이름으로 京畿道 華城市 안녕동에 있다.

隆陵 [ 編輯 ]

隆陵 (隆陵)은 朝鮮 正祖 의 아버지이자 思悼世子 (또는 莊獻世子)로 알려진 朝鮮 莊祖 (莊祖, 1735年 ~ 1762年 )와 혜경궁 洪氏 로 널리 알려진 헌경醫皇后(獻敬懿皇后, 1735年 ~ 1815年 )가 함께 모셔진 陵이다.

本來 思悼世子의 墓는 元來 競技도 楊州市 배봉산(現在 서울特別市 東大門區 ) 기슭에 水銀墓(垂恩墓)로 있었으나 王位에 오른 正祖가 思悼世子를 莊獻世子 (莊獻世子)로 追崇하고 난 뒤, 墓를 永祐園(永祐園)으로 높였으나 墓地 移葬을 準備하고 곧 그의 指示로 只今의 자리로 옮겨 顯隆園 (顯隆園) ^[1] 이라 이름붙였으며 孝誠이 至極한 正祖는 죽은 後 그 곁에 묻혔다고 傳해진다. 1899年 大韓帝國 高宗 은 王系 血統上 高祖父인 莊獻世子를 莊祖로 追崇하면서 顯隆園이란 名稱도 隆陵으로 格上시켰다.

健陵 [ 編輯 ]

健陵 (健陵)은 朝鮮 第 22代 王인 正祖 와 효의왕후 의 合掌陵이다.

1800年 8月 18日 ( 陰曆 6月 28日 ) 正祖가 49歲의 나이로 昇遐하자 遺言대로 같은 해 11月 6日 아버지의 陵인 顯隆園(後날 隆陵) 東쪽 두 番째 언덕에 安葬되었다. 21年 後 純祖 21年 1821年 3月 9日 孝義王后가 昇遐하였다. 孝義王后를 健陵 附近에 安葬하려다 김조순 의 風水地理上 좋지 않다는 主張으로 吉地를 찾아 順調 21年 1821年 正祖의 陵을 現在의 位置로 移葬하고 효의왕후와 合掌해서 오늘날의 乾陵이 되었다.

합장릉이지만 隆陵과 같이 魂遊石이 하나이다. 19世紀 王陵 石物 制度의 새로운 模範을 보여주고 있는 隆陵과 乾陵은 正祖 때의 文運이 隆盛하던 기운과 樣式을 그대로 反映한 것이라 할 수 있다. ^[2]

寫眞 [ 編輯 ]

• 
  隆陵 紅살門
• 
  隆陵 丁字閣
• 
  健陵 丁字閣

같이 보기 [ 編輯 ]

• 朝鮮王陵
• 思悼世子 - 朝鮮 22代 王 正祖의 父親
• 혜경궁 洪氏 - 朝鮮 22代 王 正祖의 母親
• 正祖 - 朝鮮 22代 王
• 효의왕후 - 朝鮮 22代 王 正祖의 整備(아내,妻)
• 閑中錄
• 火星 隆陵 개榧子나무 - 大韓民國의 天然記念物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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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乾陵

• 文化財廳 朝鮮王陵 - 火星 隆陵과 健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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