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선
(尹趾善,
1627年
~
1704年
)은 朝鮮 後期의 文臣이며, 肅宗 때 左議政을 지냈다.
右議政
윤지완
은 그의 동생이며, 本貫은 파평이다. 黨籍은 小論에 屬했다. 本貫은
坡平
. 者는 중린(仲麟), 號는 豆泡(杜浦).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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顯宗 때 文科에 及第해서 說書, 正言, 地平, 副修撰, 校理, 副校理, 獻納을 지내고 弘文館의 副校理를 하는데 以後 獻納, 副校理, 敎理를 거쳐 吏曹佐郞을 한 뒤 다시 校理, 副校理를 거쳐 肅宗 때 吏曹正郞, 副修撰을 거쳐 능주牧師, 宗姓府使를 거쳐 以後 承旨가 되고 다시
右副承旨
로 參贊官이 되고, 以後
大司諫
을 거쳐 공청도觀察使와 咸鏡道觀察使를 거쳐 以後
都承旨
,
大司諫
,
大司憲
을 지내고
都承旨
,
刑曹參判
,
大司憲
을 거쳐 副提調가 되고
吏曹參判
이 되고, 以後 光州留守를 거쳐
吏曹參判
,
都承旨
,
大司憲
,
漢城府
左尹
을 지내고 以後 다시
都承旨
,
刑曹判書
,
禮曹判書
,
知義禁府事
,
兵曹判書
,
禁衛大將
,
吏曹判書
,
判義禁府事
를 두루 하고 知經筵事를 거쳐
吏曹判書
를 하고 以後
判義禁府事
를 거쳐
左參贊
이 되고
右議政
,
左議政
까지 지낸 뒤 判中樞府事를 거쳐 領中樞府事까지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