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사 舊라헤이 ( 日本語 : 湯? 倉平 , 1874年 2月 1日 ~ 1940年 12月 24日 )는 日本 의 內務 官僚 · 政治人 · 男爵 이다. 오카야마현 官選 知事, 시즈오카현 官選 知事, 朝鮮總督府 政務總監 , 內大臣 을 歷任하였다.

生涯 [ 編輯 ]

只今의 야마구치縣 의 시모노세키視 出身으로, 1898年 도쿄 帝國大學 法科 大學 政治學科를 卒業하였다. 같은 해 內務省 에 들어갔으며, 오카야마현 · 시즈오카현 知事를 거쳐, 1915年 도쿄 帝國大學 時節의 恩師기이도 한 內務大臣 理致키 기토쿠로 의 推薦에 依해 內務省 警報局長이 되었다. 1916年 貴族院 議員에 任命돼 하라 內閣 의 軍制 廢止에 反對論을 主唱하였다.

1923年 關東 大地震 이 일어나면서, 內務大臣 고토 신페이 의 招請에 依해 警視總監 에 任命되었으나, 같은 해 도라老몬 事件 (虎ノ門事件) ^[1] 의 責任을 지고 懲戒免官이 되었다. 하지만 다음 해에는 懲戒免官에서 풀려나 內務次官으로 復職해 普通選擧法 制定에 關與하였다.

1925年 朝鮮 總督 사이토 마코토 밑에서 朝鮮總督府 政務總監 이 되었으며, 1929年 會計檢査院長 을 지내고, 1932年 사이토 內閣 成立 時에는 一時的으로 內務代身 候補에 擧論되기도 하였다. 그 後 1933年 宮內大臣 이 되어 1936年에 發生한 2·26 事件 에서는 危機 狀況 속에서 쇼와 維新 에 反對하는 立場을 取했고, 叛亂 將校에게 同情的인 侍從武官長 混潮 시게루 와는 다른 對應을 보였다.

事件 直後 殺害된 사이토 마코토 의 後任으로 內大臣이 되었고, 內大臣 在任 期間에는 老齡의 元老 사이온지 긴모치 를 도와 宮中 樣式派의 一員으로서 陸軍의 獨善的 行爲에 對抗하였다.

第1次 고노에 內閣 , 히라누마 內閣 , 아베 노부유키 內閣 에서도 內大臣으로 留任했으며, 1940年 親美英的인 性向의 海軍代身 요나이 미쓰마사 의 總理 任命 을 主導했으나, 그 後 病으로 辭任하였다. 1940年 우시고메區 (牛??)에서 死亡했다.

같이 보기 [ 編輯 ]

위키미디어 共用 에 關聯된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

유아사 舊라헤이

• 朝鮮總督府 政務總監
• 2·26 事件
• 사이토 마코토
• 사이온지 긴모치
• 히로히토
• 이케加味 詩로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