唯名論 (唯名論, nominalism)이란 形而上學 에서 普遍 과 抽象的인 對象을 拒否하고 但只 一般的 或은 抽象的인 用語들의 存在만을 認定하고 斷定하는 哲學的 見解이다. 唯名論은 中世 스콜라 哲學 의 普遍 論爭 의 하나이다.

中世 初期부터 普遍(普遍)과 個體(個體)의 關係에 對해 實念論 과 唯名論의 對決이 있었다. 普遍이 優先해서 存在한다고 하는 實念論에 對해 個體가 優先해서 存在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唯名論이다.

처음으로 唯名論을 主張한 사람은 로스켈리누스 였다. 그 後 主流를 이룬 實念論에 對抗하여 다시 唯名論을 내세워서 스콜라 哲學 에 挑戰한 사람은 페트루스 亞우레올루스 나 뒤랑 드 生푸르生 이었다. 페트루스는 個體는 언제나 知覺(知覺)의 對象이라 하였고, 또한 뒤랑은 理性에 依存하는 것이 權威에 依存하는 것보다 옳다고 하였다.

이러한 傾向을 大成하여 唯名論을 實念論과 對比되는 하나의 큰 學派로 형성시킨 사람은 오컴의 윌리엄 이었다. 그는 英國人 特有의 經驗主義 를 바탕으로 그 무렵 옥스퍼드 에 일어난 科學的 硏究를 神學·哲學에 應用하여 새로운 經驗科學의 길을 열었다. 그에 依하면 참된 命題는 直接 明瞭하게 證明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에 反하여 抽象的 認識은 그 對象의 存在 與否를 確認하지 못한다. 確認되는 것은 특수한 個體의 認識뿐이다. 따라서 普遍은 槪念 또는 소리에 지나지 않고 實在하는 것은 個體뿐이다. 이것은 爐底 베이컨 의 原理가 哲學的으로 展開된 結果였다.

그를 繼承한 것은 애덤 워덤 , 미르쿠르의 존 等이다. 그中에도 오트르쿠르의 니콜라우스 는 矛盾律(矛盾律)만이 確實한 基本原則이며 5貫의 判斷인 經驗에 依해 認識되는 것 以外에는 肯定할 수 없다고 하였다. 自然에 關해서는 아리스토텔레스 의 質料와 形象의 理論을 버리고 아톰설 을 擇했다. 뷔리당 은 오컴注意를 信奉하여 自然 硏究에 從事했고 他姓의 原理를 發見하였다. 이러한 意味에서 그는 近代 力學(力學)의 改造이다. 最後의 스콜라 學者 가브리엘 비엘은 唯名論을 쉽게 解說하여 멜란히톤 및 루터 에게 影響을 미쳤다. 로버트 D. 누슨(Robert D. Kundsen)은 루터의 두 王國思想에서 唯名論의 影響이 나타난다고 한다. ^[1]

이와 같이 하여 唯名論은 스콜라학 의 壁을 뚫고 近代科學·近代思想의 길을 準備했다.

같이 보기 [ 編輯 ]

• 中世哲學

參考 文獻 [ 編輯 ]

• 이상영, 이재승 共著, 法思想史, 韓國放送通信大學校出版部, 2005.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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