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
英語
:
Universal Studio South Korea,
USSK
)는
大韓民國
京畿道
華城市
남양읍
에 造成하려고 했던 施設物이다.
計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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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年
美國
유니버설 스튜디오
側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 리조트 코리아 事業 (USKR)을 첫 檢討하기 始作한 以後
釜山廣域市
,
仁川廣域市
청라地區
,
京畿道
安山市
,
京畿道
平澤市
,
全羅南道
寶城郡
,
忠淸南道
牙山市
,
忠淸北道
陰城郡
이 리조트 候補地로 競合을 벌였으나
2007年
事業計劃에서
京畿道
華城市
에 본 테마파크를 建設하는 것으로 確定되었으나, 土地契約問題로 한때 霧散되었다.
[1]
[2]
[3]
[4]
該當 事業은
京畿道
華城市
남양읍
新外吏
松山그린시티
東쪽 435萬m
2
敷地에 아시아 最大規模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를 造成하는 事業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의 約 7倍規模,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의 約 6倍 規模로 지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5]
當初에
2014年
開場을 目標로
産業銀行
,
新韓銀行
,
포스코
,
롯데資産開發
을 비롯한 15個 會社가 컨소시엄을 構成하여 建設하려고 計劃을 잡았으나, 該當 敷地의 所有主인
한국수자원공사
와 컨소시엄間의 土地 價格 立場差가 좁혀지지 못하였고, 結局 開場이
2016年
으로 미뤄져서야 5000億원에 協商이 妥結되었다. 처음
한국수자원공사
와 施行社가 提示한 土地 價格은 各各 6000億과 1500億원이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컨소시엄의 投資總額은 3兆원 規模이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가 開場될 境遇 年間 1500萬名의 國內外 觀光客 誘致가 期待되고 1萬餘個 以上의 일자리가 創出될 것으로 알려졌다.
[6]
結局
大韓民國
에서의 設置問題 難航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代身,
中華人民共和國
베이징
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베이징
을 2019年까지 開場하는 契約이 세워졌으며, 契約 內容에 따르면 테마파크 設立을 위한 合資會社가 세워지며 테마파크는 建築面積 200萬m
2
規模로 꾸며지고 500億위안의 資本이 投入될 豫定이다.
[7]
하지만
朴槿惠
大統領의 公約에 包含됨에 따라 再推進된 가운데,
京畿道
와
華城市
한국수자원공사
가 事業에 뛰어들면서 松山그린시티 國際테마파크의 優先協商對象者로 다시 재지정되면서 事業 進行에 彈力을 받게 되었다.
[8]
그러나
2017年
1月 16日
霧散되었다.
[9]
그러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코리아 자리에 들어서려던 國際테마파크 優先協商對象者가 2019年에 新世界가 選定되면서 事實上 유니버셜 스튜디오 코리아는 白紙化된 셈이다. 新世界가 2026年에 1段階 開場을 目標로 開場 豫定이다.
[10]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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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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