誘拐
(劉?, ? ~ ?)는
中國
後漢
말의 武裝이다.
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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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
(劉璋)을 섬겼다.
劉備가 軍士를 돌려 익주를 攻擊하자, 儒將의 命令을 받고
莊任
(張任),
등현
(鄧賢),
冷抛
(冷苞)와 함께 父性(?城)을 占領한 劉備와 싸웠으나 끝내 敗하여 面죽(?竹)으로 後退했다. 以後 形勢가 不利해지자 장임과 함께
柔順
(劉循)을 모시고 落成으로 들어가 지켰다. 그러나 그 後의 行跡은 記錄되어 있지 않다.
《三國志演義》에서의 誘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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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演義
속의 誘拐는 유장이 劉備를 益週로 불러들이는 것을 불만스러워한 사람들 中 하나이다.
劉備가 익주를 攻擊하자, 劉備軍과 싸웠으나 冷砲와 등현을 잃고 落成으로 後退했다.
章임이 죽고
嚴顔
(嚴顔),
吳의
(吳懿)等 劉備에게 降伏한 將帥들이 落城의 守備軍에게 降伏을 勸誘하자, 憤怒를 참지 못하고 이들을 꾸짖었다. 그러나 같이 性을 지키던 將帥
장익
(張翼)에 依해 城壁에서 떨어져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