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討論 : 中國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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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與하려면 어떻게? [ 編輯 ]

參與 方法을 알고 싶습니다 adidas 2008年 3月 12日 (水) 15:06 (KST) 答辯

저도 그렇습니다. 參與하고 싶은데 參與者의 이름이나 參與 方法이 明示되어 있지 않으니 別 수 없군요. -- 윤성현 2008年 3月 20日 (木) 09:13 (KST) 答辯
크게 必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自身이 하고 싶으시면 參與하시면 됩니다. 一旦 文書란에 參與칸을 追加해 놓죠. 초코벌레 2008年 3月 20日 (木) 09:29 (KST) 答辯

中國大陸의 範圍부터 劃定해야 합니다. [ 編輯 ]

中國大陸이라는 말 自體가 20世紀에 생긴 말입니다. 그러니 그 範圍부터 明確히 해야 합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08年 6月 1日 (일) 18:03 (KST) 答辯

基本的으로는 歷史上 '中國'이라는 版圖로 設定해야 한다고 봅니다. 古代時代에는 황하강 流域이 되고, 몽골帝國의 境遇에는 中央 유라시아 地域이 될 것이며, 明淸時代에는 該當 國家의 版圖로 設定해야 한다고 봅니다. 流動的으로 보아야 겠지요. adidas ( 討論 ) 2008年 6月 1日 (일) 20:18 (KST) 答辯
제가 보기에는 大略 現代 中華人民共和國의 25% 程度가 될 듯이 보이네요. 問題는 明나라 때 南滿洲를 支配 領域에 두었다고는 하지만, 實際로는 全혀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중화인민공화국의 主張대로라면 조선도 南滿洲를 支配했다고 主張할 수 있게 됩니다. 當時 女眞族은 良俗關係였으니까요.). 唐나라 때도 비슷한 狀況이 됩니다.-- Knight2000 ( 討論 ) 2008年 6月 2日 (月) 00:28 (KST) 答辯
좀더 具體的으로 말씀드리자면, 現在 中國의 祖上 國家에 該當되는 나라의 政治力이 미치는 範圍가 歷史的인 中國이지요. 考慮나 朝鮮의 境遇, 中國을 宗主國으로 모셨다고는 하나, 獨自的인 政府가 運營한 곳이고, 淸나라 때의 티베트, 中央유라시아, 베트남에도 비슷하게 適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 討論 ) 2008年 6月 2日 (月) 00:32 (KST) 答辯

某돈 鮮于 [ 編輯 ]

某돈이 맞는지 묵특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漢字로 보면 某돈, 묵특, 묵돌, 默讀 여러가지가 있는데, 애初에 바야투르라는 말에서 온 것을 보면 묵특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國內 中國史學界에서 어떻게 보나 아는 분은 알려주세요 adidas ( 討論 ) 2008年 7月 17日 (木) 11:16 (KST) 答辯

現在 우리나라 高等學校 敎科課程에서는 묵특 선우로 가르치던데 묵특 선우로 고치는게 現在 時點에서는 混亂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ribunus plebs ( 討論 ) 2020年 5月 25日 (月) 18:05 (KST) 答辯

逆프 下位 프로젝트의 統合에 對한 提案 [ 編輯 ]

위키百科討論:위키프로젝트 中國史 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BongGon ( 討論 ) 2008年 8月 12日 (火) 00:12 (KST) 答辯

正式 國號(韓 글字)를 採擇하는 것이 맞습니다. [ 編輯 ]

  • 現在 위키프로젝트 中國史 에서 中國의 歷代 王朝 가운데 한 글字인 王朝에 對해서는 可能하면 한 글字 이름을 쓰지 않으며, 中國을 統一한 나라는 '-나라'를 붙여쓰는 것으로 原則을 定해 놓았는데, 이는 全혀 妥當性이 없습니다.( 確認 可能 , 讀者硏究 禁止 參照) 正式 國號가 儼然히 外資(韓 글字)인데, 但只 韓國語로 外資가 同音異義 問題가 많이 發生한다는 理由로 採擇되지 않는다는 것은, 至極히 主觀的인 見解로 說得力을 갖기 힘듭니다. 그것은 於此彼 時代와 王朝에 따라 區分을 해야 하는 問題입니다. 송(宋)은 ' 宋나라 '인데 北送 南宋 은 '北送나라', '南宋나라'라고 하지 않습니다. 두 글字는 '나라'를 안 붙여도 되고 한 글字는 '나라'를 붙여야 한다는 論理는 무엇인가요? 또 이것이 一括的으로 適用되고 있지도 않습니다. 예컨대 三國時代에 이은 陳(晉)의 境遇는 始皇帝의 秦나라 (秦)과 重疊된다는 理由로 '-나라'를 뺀 ' 陳 (위진南北朝) '라는 名稱을 使用하고 있습니다. 또 統一되어 있지 않고 分裂된 나라에 對해서는 '-나라'를 붙이지 않는데(예: ' 兆 (全國) ', ' 位 (三國) ' 等) 이것은 위키百科의 全體的 一貫性이나 統一性은 全혀 考慮하지 않은 채, 任意로 判斷해 決定한 結果입니다. 브리태니커나 두산百科, 標準國語大辭典에서도 모두 共通的으로 外資의 國號를 標題語로 採擇하고 있습니다. '-나라'라는 表現이 韓國에서 많이 쓰인다는 말 亦是 模糊합니다. '-나라'를 뺀 用例 또한 그에 못지 않게 많습니다. 慣用的으로는 '-나라'를 使用할 수도 있겠지만, 文書의 標題語로서는 外資의 正式 國號를 擇하는 것이 合當하다는 생각입니다.(예: 한나라 한 (王朝) ).. 이에 對한 反論이 있다면, 個人的 主張이나 解釋에 바탕하지 않은, 確認 可能하고 客觀性 있는 根據와 함께 提示해 주시기 바랍니다.-- 白頭 ( 討論 ) 2009年 1月 4日 (일) 15:35 (KST) 答辯
나름대로 討論을 거쳐 採擇된 國名입니다. 지나치게 깎아내리실 必要는 없습니다. 參考로 말씀드리면, 韓國史, 中國史 關聯 論文에서는 한글자 國家의 境遇 '~나라'라는 表現을 거의 大部分 採擇하고 있습니다. 다만 論文 題目은 그렇지 않은데, 理由는 韓國史, 中國史 論文의 많은 數가 題目에는 國漢文을 竝用해서 쓰기 때문입니다. 다른 百科事典에서 ~나라 라는 標題語를 쓰지 않는 點은 參考할만 하나, 旣存에 ~나라 를 붙이기로 한 理由가 나름 있으니 앞으로는 一旦 바꾸지 마시고, 充分한 討論 以後에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正式 國號를 採擇해야 하는 主張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굳이 멀리서 例를 찾지 않더라도, 美國 , 英國 等만 해도 完全한 國號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東獨 의 境遇 現在는 正式 國號였던 '獨逸民主共和國'李 標題語이지만, 略稱인 '東獨'으로 바꾸자는 意見이 만만찮게 많습니다.
結局 위백 內의 統一性 問題인데, 위백의 編輯者들이 專門家도 아닌 立場에서 섣불리 一貫性과 統一性을 맞출 수는 없습니다. 이 亦是 充分한 討論이 前提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專門家들의 論文에서는 한글字 나라는 ~나라라는 表現을 쓰고, 두글자 나라는 ~나라라는 表現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 本來는 한글자 國家이나 學界에서 두글자로 確定한 나라의 境遇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울러 追加로 말씀드리면, 三國時代 以後 司馬炎이 세운 秦나라는 '晉나라'라는 表現보다 '西進', '東進'으로 나누어서 많이 表記합니다. 單純히 '晉나라'의 境遇 秦始皇의 秦나라를 稱할 境遇가 많지 않을까요?(수치상으로 나타내기는 조금 곤란하군요)
한글字 國家에 對해 '~나라'라는 表現을 쓰는 例를 簡單히 紹介하자면, 歷史批評 2001年 봄號에 실린 한명기의 '壬辰倭亂과 明나라 軍隊', 來日乙여는 歷史 2006年 겨울號의 박찬흥 저 '665年 新羅, 백제, 唐나라의 吹螺山 會盟門' 等이 있습니다. 그 外에도 題目에 國漢文 混用體를 쓰는 韓國史, 中國史 關聯 論文의 많은 境遇가 陳나라, 隋나라, 淸나라 式의 表現을 쓰고 있습니다. 한글字 國號를 그대로 適用해서 쓰는 例는 國漢文 混用體에 限定되고 있습니다. 卽, 韓國語에서 '~나라'라는 表現은 廣範圍하게 쓰이는 表現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남는 問題는 統一國家가 아닌 한글자 國家에 '~나라'를 붙이지 않는 것인데 이 部分은 此後에 討論되었으면 합니다 adidas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10:02 (KST) 答辯

統一國家가 아니니 굳이 '나라'라는 單語를 붙일 必要가 있을까요? 그래봐야 위나라, 吳나라, 한나라입니다. 얘네들은 뭐가 正統인지 뭐가 非正統인지 헷갈리죠. -- 윤성현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10:10 (KST) 答辯

저는 特히 저 분이 秦始皇의 秦나라가 團地 "짧다"라는 虛無孟浪한 理由로 秦나라의 表記를 陳 (王朝)가 아닌 陳 (全國統一)로, 그리고 統一皇祖였으나 後날 分裂된 私馬氏의 秦나라를 代表名稱인 陳 (王朝)로 標題名을 삼으려 하셔서 바꾸는 것에 좀 懷疑的입니다. 아시겠지만 重要道路는 秦始皇의 秦나라가 中國 最初의 帝國이므로 社馬氏에게 밀릴 理由가 全혀 없습니다. -- 윤성현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10:07 (KST) 答辯

復命을 쓰는 나라와 短命을 쓰는 나라는 그 名稱을 달리해서 使用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을 텐데요. -- Ph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10:13 (KST) 答辯

當然합니다. 이미 많은 歷史私的과 論文에서도 그리 廣範圍하게 쓰이는데 이게 恣意的이라뇨? 이게 獨自 硏究라뇨? -- 윤성현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10:14 (KST) 答辯

adidas 님의 좋은 意見 感謝드립니다. 慣用的으로 '-나라'를 使用하는 것까지 反對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나밖에 採擇할 수 없는 標題語에 統一 王朝, 外資인 나라만 別途로 '-나라'를 붙이는 것이 合當한 根據가 있는지에 對해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專門家들의 論文에서 한 글字 나라는 '~나라'라는 表現을 쓰고 있다는 意見은 確認 可能한 出處를 提示해 주셨으면 합니다.(예컨대 中國史學會 홈페이지 의 學術論文에서 '-나라'라는 表現은 찾기 힘듭니다.) '-나라' 表記를 使用한 例를 말씀하셨지만, '-나라'를 뺀 用例 또한 그에 못지 않게 많습니다. 어느 쪽이 優勢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部分입니다. 正式 國號 採擇 問題에서 美國과 英國의 例 亦是, 標準國語大辭典이나 브리태니커, 두산百科에서 모두 共通的으로 標題語로 採擇하고 있는 境遇입니다. 信賴할 만한 出處가 있는 것이죠. 그 點에서 '明나라', '淸나라'의 境遇와는 다릅니다.-- 白頭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15:17 (KST) 答辯

그렇다면 님께서 主張하셨던 秦나라는 어떤게 代表文書가 되어야 합니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但只 그 存續期間이 "짧다"라는 理由만으로 秦始皇의 秦나라를 無視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 윤성현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15:21 (KST) 答辯
어느 하나를 代表 文書로 定하기 어려운 境遇, 同音異義로 處理해야겠지요.-- 白頭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15:31 (KST) 答辯

처음에는 저도 나라를 굳이 붙일 必要가 있을까 생각했었는데요, 위키百科를 繼續 活用하면서 同音異義語의 問題라든지, 讀者가 文書를 接할 때의 一義的인 認識, 編輯時 括弧를 一一이 넣는 어려움 等 여러 事情을 綜合해보면 나라를 넣는 것이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英語 위키百科에서도 宋나라를 Song으로 하지 않고 Dynasty를 붙여주는데요, 中國語도 송朝라고 하여 分別해주고 있습니다. (日本語 위키百科는 송 (王朝)로 表記하는군요) 表音文字를 採擇하고 있는 韓國語에서 송이라고 表記했을 때 宋으로 斟酌되기 어렵기 때문에 송 (王朝)나 宋나라가 좋을터인데 앞서서도 讀者와 編輯者의 便宜를 위하고, 日常的 用例나 學術的 用例에서도 宋나라라고 稱하는 境遇가 相當하기 때문에 讀者硏究나 確認可能違背의 問題도 없다고 봅니다. 外資와 外資가 아닌 境遇의 分別은 首肯이 가는 것이 日常的인 言語 生活上 外資인 나라에만 나라를 많이 붙여주고 있고요, 또한 外資가 아닌 나라의 名稱은 나라를 굳이 안 붙여주어도 王朝라는 識別이 大部分 되기 때문에 그러한 慣行이 생긴 듯 합니다. 西夏나라보다는 서하국이 좀더 많이 쓰이겠지만 暑夏가 서하국보다 더 많이 쓰이듯이요. 信賴있는 出處의 問題도 꼭 百科事典만이 信賴있는 出處는 아니며 著名한 歷史關聯書籍에서의 用例 또한 信賴있는 出處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 百科事典에서 어떤 標題語를 쓰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事由만으로는 곧장 위키百科의 題目을 變更할 수는 없는 곳이고 위키百科의 技術的인 特性이나 編輯者와 讀者의 便宜를 위해서도 題目이 定해질 수 있습니다. -- hun99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15:37 (KST) 答辯

宋나라 代身 송 (王朝) 는 어떤가요? 正式 國號를 表現하면서도 同音異義를 避할 수 있는 方法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이 程度의 表記가 使用者의 便宜性을 떨어뜨린다고까지 생각지는 않습니다.-- 白頭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15:50 (KST) 答辯
Hun99님의 見解에 同意합니다. 朝는 王朝를 뜻하는데 原文인 중문판에서는 -朝 로 쓰면은 只今 韓國語版에서 採擇하고 있는 -나라랑 뜻이 같습니다. 중문판 亦是 統一帝國에게만 朝 字를 붙입니다. -- 윤성현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15:59 (KST) 答辯

덧붙이면, 統一 王朝에 對해서만 '-나라'를 붙이는 것은 異常한 論理입니다. 예컨대 春秋 戰國 時代의 陳(晉), 陳(秦), 戰國 時代를 統一한 陳(秦), 三國 時代에 뒤이은 陳(晉) 모두 '晉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中에 하나만 '晉나라'로 表記한다는건 누가 봐도 納得하기 힘든 것입니다. 歷史 關聯 冊들에서 이들 나라를 區分해서 어떤 것에는 '-나라'를 붙이고 어떤 것은 안 붙이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 때문에 一貫性과 統一感을 無視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白頭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16:57 (KST) 答辯

차라리 統一王朝가 아닌 한글자 國家도 ~나라를 붙이면 되는 일 아닐까요? 위에 말씀드렸듯, 國漢文을 混用하는 論文에서는 漢字 表記를 쓰기 때문에 單純히 '明' 或은 '明朝'라는 式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國漢文을 混用하지 않는 韓國語 위키百科에 適用하기 어려운 部分입니다. 저는 hun99님 意見처럼 編輯者나 讀者의 便宜를 考慮해서 한글자 國歌는 ~나라 를 標題語로 쓰는 것을 支持합니다. 統一王朝가 아닌 나라도 ~나라를 쓰면 좋겠습니다. 덧붙이자면 '晉나라'의 標題語는 秦始皇의 秦나라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司馬炎의 秦나라는 '西進'으로 더 많이 쓰지, '晉나라'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春秋五霸의 秦나라보다도 덜 쓰이는 表現입니다. adidas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20:51 (KST) 答辯
그렇습니다. 특정한 한 나라가 -나라로 表記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나라도 그래야 한다는 論理는 오히려 語不成說입니다. 또한 여태까지 問題가 없었고, 넘겨주기가 重要한 위키百科에서는 現行의 方式이 더 적합합니다. -- Ph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21:35 (KST) 答辯

adidas 님과 hun99 님의 見解에 一定 部分 共感합니다. 充分히 一理 있는 知的이며, 그러한 點을 理解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全的으로 同意하기 힘든 건, 但只 한 글字의 國號를 가졌다고 해서 두 글字를 가진 國號와 다르게 取扱해야 할 根據가 不明하다는 點입니다. 韓國語에 關한 限 最高의 公的 權威를 가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나라'라는 慣用的 用法을 알지 못해서, 外資를 標題語로 擇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나라'를 붙이는 것을 오히려 蛇足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나라'라는 表現을 使用하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標題語로는 가장 公認된 出處를 가진 表現을 使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同音異義를 回避하기 위해 標題語를 選擇하는 것은 올바른 方法이 아닙니다.-- 白頭 ( 討論 ) 2009年 1月 5日 (月) 22:33 (KST) 答辯

한글字 國號에는 ~나라를 붙이고 두글자 國號에 ~나라를 붙이지 않는 것은 이미 韓國史, 東洋史 關聯 專門家들 사이에 通常的으로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主觀的으로 決定한 일이 아닙니다. 旣存 學界의 表現을 本딴 것입니다.
現在 白頭 님께서 여러 根據를 대셨는데, '~나라라는 表現이 標題語로 쓰여서는 絶對로 안되는 理由'는 結局 國語辭典과 다른 百科事典에 나와있기 때문 以上의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몇 가지 例示를 들었지만 ~나라를 標題語로 쓰는 것 亦是 全혀 根據없는 表現은 아닙니다. 本文은 되지만 標題語는 안된다는 말도 잘 理解가 가지 않습니다. 本文에 使用할 수 있는 充分한 根據가 있다면, 標題語로도 使用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나라를 쓰는 것과 쓰지 않는 것이 別 差異가 없다면, 檢索, 編輯의 便利性, 可讀性 等을 考慮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點들을 考慮해봤을 때, 굳이 ~나라 라는 表現을 지울 必要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編輯해보시면 알겠지만 括弧는 되도록 없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現在 ~나라 文書를 죄다 한 글字 國號로 바꿀 境遇, 거의 모든 境遇에 括弧가 必然的입니다. 한글字를 쓴다고 特別히 좋을 것도 없는데, 굳이 括弧를 使用해서 不便을 招來할 必要가 있을지요.
끝으로 붙이자면, 中國史 關聯 이름은 아무래도 中國語 위키百科를 參考할 수밖에 없는데, 위에 言及된 것을 보니 中國語에서는 ~調라는 表現을 붙이고 있습니다. 이를 韓國語로 옮기면 ~나라가 됩니다.
오히려 現在 한 글字 國家 中 統一國家만 ~나라라고 쓰고 있는데, 모든 國家에 擴張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adidas ( 討論 ) 2009年 1月 6日 (火) 01:01 (KST) 答辯
標準國語大辭典과 다른 百科事典의 境遇를 繼續 言及하는 것은, 그것을 뒤집을 만한 根據가 提示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같은 하나를 두고 서로 부르는 말이 하나가 아닐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中 하나만 擇해야 할때는, 結局은 가장 公信力 있는 出處로 거슬러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便宜性이라는 것도 主觀的인 것이고, 便宜性 때문에 다른 것이 犧牲되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使用者들도 國號가 들쑥날쑥한 것에 對해 疑訝하게 생각할 수 있고, 그것이 統一王朝인지의 與否에 따라 달라졌다고 한다면 선뜻 納得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同音異義가 發生하면, 括弧 處理가 當然한 것인데, 中國 王朝에 있어서만 唯獨 그것을 問題삼을 必要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王朝'와 '나라'는 意味上의 差異가 있다는 點을 말씀드립니다.-- 白頭 ( 討論 ) 2009年 1月 6日 (火) 01:34 (KST) 答辯
? 다른 나라가 불릴 만한게 있을까요? 그렇다면 아디다스님은 西晉, 東晉의 그 私馬氏 秦나라도 秦나라 (위진)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이신지... -- 윤성현 ( 討論 ) 2009年 1月 6日 (火) 10:32 (KST) 答辯
西晉, 東晉을 따로 '晉나라'로 부르는 例는 드물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할 必要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私馬氏 晉나라 全體를 說明하고 싶으면 秦나라 (위진)으로 하는 것이 맞다는 意見입니다. adidas ( 討論 ) 2009年 1月 19日 (月) 04:48 (KST) 答辯
그럼 三國 時代, 南北朝 時代, 五代十國 時代, 五胡十六國 時代까지 適用해야될 나라가 너무 많아지지 않나요? -- 윤성현 ( 討論 ) 2009年 1月 20日 (火) 07:56 (KST) 答辯
한글字로 할것이냐 ~나라를 붙일 것이냐 決定만 난다면 그에 맞게 하면 되죠. 따지고 보면 고칠게 그렇기 많지는 않습니다. adidas ( 討論 ) 2009年 1月 23日 (금) 16:54 (KST) 答辯

오래된 討論이지만 記錄을 위해 여기 남깁니다. [月 (春秋 全國)], [盧 (春秋 全國)], [正 (春秋 全國)] 페이지가 各各 [越나라], [魯나라], [鄭나라]로 移動되었습니다. ( 위키百科:移動 要請/2020年 9月#月 (春秋 全國) → 越나라 ) -- Puzzlet Chung ( 討論 ) 2020年 9月 9日 (水) 10:38 (KST) 答辯

現在 匈奴 文書 編輯에 關한 討論을 하고 있습니다. [ 編輯 ]

匈奴에 關心있으신 많은 분들의 參與 바랍니다. adidas ( 討論 ) 2009年 1月 19日 (月) 04:47 (KST) 答辯

年庚 ”이라는 表現에 對하여 [ 編輯 ]

北京 ( 베이징 )에 對해서 “ 年庚 ”이라는 表現은 옳지만, 明나라와 淸나라를 敍述하면서 “當時에는 燕京”이라는 意味로 쓰면 틀립니다. 北京은 明나라 때 首都가 된 뒤로 연경이 아닌 “北京”으로 불렸습니다. 淸나라 때도 마찬가지이고요. 注意해 주셨으면 합니다. -- Knight2000 ( 討論 ) 2009年 1月 19日 (月) 20:05 (KST) 答辯

中國史 關聯 分類 [ 編輯 ]

Paulo라는 傑出한 분 德에 中國史 關聯 分類가 카오스입니다. 春秋전국時代의 齊나라와 南北朝時代의 北齊를 "제나라" 分類에 넣질 않나... 中國史 프로젝트에서 나라 이름 原則이 定해진 後에 分類 原則도 세워서 싹 整理해야 하리라 봅니다. -- ChongDae ( 討論 ) 2009年 1月 30日 (금) 00:31 (KST) 答辯

이름 討論을 처음부터 제대로 해보죠. 저는 主로 한글字 이름으로 알려진 나라들은 ~나라 라고 쓰는 것에 한票입니다. 統一國家냐 아니냐는 副次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didas ( 討論 ) 2009年 1月 30日 (금) 00:58 (KST) 答辯
그 使用者... 참 여러 일도 저질렀죠. 제대로 알고 編輯하지 않는 그냥 莫無可奈式 使用者라서.. 一旦 整理가 時急하다 봅니다. -- 윤성현 ( 討論 ) 2009年 1月 30日 (금) 01:02 (KST) 答辯
어떤 式으로 定해지든 一括適用했으면 합니다. 團地 同音異義語를 避하기 위해서 한 글字 國號를 쓰지 않는다는 論理는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또, 只今처럼 統一 王朝인지 與否에 따라 '~나라'를 붙이고 안붙이는 式의 區分은 恣意的인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예를 들면 孔子의 出身地를 흔히 '魯나라'라고 하지만, 統一 王朝도 아니고, 標準國語大辭典에는 '盧(魯)'가 標題語로 되어 있습니다.)-- 白頭 ( 討論 ) 2009年 2月 2日 (月) 16:35 (KST) 答辯
저는 한 글字 國號로 널리 알려진 境遇에는 統一 與否와 無關하게 ~나라라고 했으면 합니다만 現在 討論人員이 不足하여 섣불리 全部 適用하기는 좀 어렵겠다는.. adidas ( 討論 ) 2009年 2月 2日 (月) 21:54 (KST) 答辯
君主命에서 外資를 쓰고 있다는 點도 參考할만합니다. ' 朱 武王 ', ' 第 桓公 ', ' 한 武帝 ', ' 唐 太宗 ' 等等...-- 白頭 ( 討論 ) 2009年 3月 16日 (月) 18:35 (KST) 答辯
西周 武王과 傳한 武帝는 例外죠. -- 윤성현 ? 寄與 ? F.A 2009年 3月 22日 (일) 13:37 (KST) 答辯

諡號를 받지 못한 임금도 歷代 임금으로 세는 것이 좋을까요. [ 編輯 ]

얼마 前부터 春秋時代 齊나라 임금들 文書 作成에 着手했습니다. 問題는 임금들의 臺數를 '셀지 말지' 그리고 세면 '諡號 못 받은 賃金'도 '賃金'으로 쳐야 하는지입니다. 春秋時代 齊나라는 세 名의 賃金을 賃金으로 認定하지 않아 諡號가 없습니다. 第 양공의 從弟 恭遜無知, 第 桓公의 아들 中 가장 먼저 軍威에 오른 孔子 무櫃, 第 小功의 아들 世子 社. 이 사람들을 臺數에 넣고 세야 하는 건지 빼고 歲야 하는 건지 생각이 定해지지 못해서, 個人的으로는 이런 式으로 臺數를 아예 안 쓰는 것보다는 基準을 定해서 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만, 아예 前任後任 틀에 臺數를 쓰지도 않았습니다.

討論 主題에서는 빗나가는 問題인데(관련은 있습니다만), 齊나라는 이런 게 없어서 아직 現實化된 苦悶은 아닌데, 鄭나라, 위나라에서는 쫓겨난 賃金이 復位하는 境遇도 있어서 復位할 때마다 다른 臺數로 봐야 할지 아니면 그냥 같은 臺數로 봐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Synparaorthodox ( 討論 ) 2009年 9月 12日 (土) 15:51 (KST) 答辯

後者에 對해서는 高麗 忠宣王 처럼 따로 세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諡號가 없더라도 分明히 王에 오른 境遇, 王으로 쳐야 하겠지요. adidas ( 討論 ) 2009年 9月 12日 (土) 17:30 (KST) 答辯
허나, 그럴 境遇 좀 異常합니다. 정백의 順序 中 一部는 小功 (4代) - 女工 - 小功 - 자미 - 者의 - 女工 - 문공 인데, 復位한 것을 따로 세지 않으면 4 - 5 - 4 - 6 - 7 - 5 - 8로 順序가 完全히 뒤죽박죽이 되어버립니다.-- Synparaorthodox ( 討論 ) 2011年 1月 17日 (月) 23:00 (KST) 答辯

歲 秦나라를 區別하는 標題語 提案 [ 編輯 ]

周나라 의 藩屛 晉나라 中 現在 위키百科에 登載된 것은 , , 세 나라입니다. 예전에는 晉은 陳 (春秋), 陳 (春秋 全國), 陳 (春秋1)로 區分하고 있는데, 이는 晉과 秦이 春秋時代에 亡해 戰國時代에서는 歷史의 舞臺 밖으로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晉과 陳을 區分하기 위해 意味 없는 글字를 붙여야 하는 것 때문에 저는 이 表記에 滿足하지 않습니다. 現在에는 陳 (春秋)와 陳 (春秋1) 代身 陳 (春秋, 晉)과 陳 (春秋, 陳)을 쓰는데, 無意味한 1 代身 意味가 있는 글字를 붙였지만 韓國語 위백에서는 標題語에 한글 以外에 다른 文字를 排斥하므로 漢字를 쓰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여깁니다. 따라서 다음을 提案합니다.

1. 晉은 唐津, 秦은 纖塵이라고 한다. 이는 晉이 옛 唐나라 땅을 包含하며 秦은 섬 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에 對應하는 陳의 表記가 없음이 短點입니다.

2. 晉은 陳 (산서), 秦은 陳 (섬서), 陳은 陳 (河南)이라고 한다. 이는 各 諸侯國의 中心地가 있는 現在 中國의 性 이름에서 딴 것입니다. 現代語니 現代 中國語 發音대로 하고 싶지만 山西와 陝西를 區別할 方法이 없어서 漢字를 우리式으로 읽었습니다.

3. 晉은 陳 (희진) 或은 陳 (희성), 秦은 陳 (榮進) 或은 陳 (靈性), 陳은 陳 (규眞) 或은 陳 (奎星)이라고 한다. 이는 各 諸侯國의 姓이 모두 다르다는 點에서 着眼한 것입니다.-- Synparaorthodox ( 討論 ) 2011年 8月 14日 (일) 19:52 (KST) 答辯

人物 이름 連結 [ 編輯 ]

25社의 史書에 關한 項目을 보면, 該當 司書의 標題 構成을 列擧하며 列傳이나 氣(紀)에 登載된 人物들을 하나하나 링크한 境遇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직 위키百科에 登載되지 않은 人物이라면 問題가 없겠지만, 登載되어 있는 人物의 境遇 사서 項目의 標題語와 實際 作成된 人物의 標題語가 一致하지 않는 境遇 가 심심찮게 보입니다. 때문에 사서 項目에 보이는 列傳 目錄을 보고서는 該當 人物의 情報를 볼 수 없지만, 어찌해서 다른 方法으로 하다 보면 그 人物이 멀쩡히 登載되어 있는 것을 發見하곤 합니다. 앞으로 人物들을 登載하실 땐...

  • 該當 時代에 關한 史書에 入電되어 있는지
  • 史書에 入電되어 있는 人物이라면, 사서 項目의 人物 링크 標題語와 一致하는지

確認한 後 作成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威光 ( 討論 ) 2013年 5月 16日 (木) 02:33 (KST) 答辯

中國 貴族 爵號의 띄어쓰기 [ 編輯 ]

現在 프로젝트 原則에는 이런 게 있습니다.

  • 君主의 이름은 '國家 君主命'으로 하겠습니다. 예: 걸왕 (하나라) -> 下 걸왕, 文王 (西周) -> 西周 文王

中國 貴族 爵號는 '封土'+'爵位'의 꼴이 많습니다. 이는 본디 '國家'+'君主命'이던 것을 封建時代에 여러 君主의 이름들을 作爲로 編入하면서 形成된 體系입니다. 따라서 君主의 이름을 貴族에게도 適用하면 '封土 作爲命'이 되겠죠. 그러나 貴族 爵號名은 노국대장공주 같이 하나로 붙여쓰는 境遇가 많습니다(몽골인이자 高麗人이지만 爵號는 中國의 風習을 받아들인 것이니 例로 적합합니다). 이 原則은 貴族에게는 適用되지 않는다고 봐야 할까요. 오래 前漢의 諸侯王 項目을 만들어왔는데 項目名을 王의 이름을 使用함으로서 이 疑問을 回避해 왔습니다만 성양경王 同名異人 項目을 만들려 하니 避할 수가 없습니다. 君主와 貴族으로 나눠서 原則을 適用하면 된다고 하면 傳한 諸侯王의 君主的 面貌가 吳楚七國의 난 以前과 以後로 크게 갈리기 때문에 누구는 成樣 景王이 되고 누구는 성양경王이 될 겁니다.-- Synparaorthodox ( 討論 ) 2015年 11月 5日 (木) 13:51 (KST) 答辯

中國의 君主에 對한 年號 [ 編輯 ]

연호는 主로 國家이름이 안들어 갈때가 있는데 그런거를 追加해야 되고 그 다음에 年號에는 君主의 이름도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예: 漢高祖(中國 漢나라,乳房) 1655dlehdbs ( 討論 ) 2016年 1月 11日 (月) 14:21 (KST) 答辯

滿洲國 의 地名을 中國語 讀音으로 적어야 하는가 [ 編輯 ]

위키프로젝트討論:위키百科 外國語의 한글 表記 에 意見을 남겼습니다.-- 大寒民 ( 討論 ) 2016年 1月 15日 (금) 16:14 (KST) 答辯

鳴梁 海戰 , 왜嬌聲 戰鬪 露梁 海戰 의 結果 [ 編輯 ]

鳴梁 海戰 은 明白히 朝鮮軍의 勝利, 露梁 海戰 은 明白히 照明 聯合軍의 勝利이니까 넘어가지만 왜嬌聲 戰鬪 는 할 말씀이 많습니다. 왜嬌聲 戰鬪 는 分明히 照明 聯合軍이 왜嬌聲 功成에 失敗를 거두기는 했지만 日本軍의 艦隊 被害가 더 크기 때문에 日本軍이 勝利했다고 하기에는 無理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진린의 明나라 水軍은 獨斷的인 行動을 하다가 危機에 빠져서 明나라 戰線이 소실당하고 800名의 兵士가 戰死하거나 부상당하는 큰 被害가 일어난 건 맞지만 李舜臣의 朝鮮 水軍은 壯途에서 30餘 隻의 倭船을 擊沈시키고, 11隻을 나包含은 勿論 3,000名의 日本軍(倭軍) 兵士를 물리쳤습니다. 一旦 無勝負라고 생각하는데 그마저도 曖昧합니다. -- Mister Show ( 討論 ) 2017年 3月 12日 (일) 23:20 (KST) 答辯

관롱集團 [ 編輯 ]

@ 그ㅐㅐ11 : @ 威光 : 意見 付託드립니다.

討論:관롱集團 關聯 討論이 있어 追加해둡니다.

관롱集團은 선비족들의 武士 集團을 가르킨다 北緯 末期부터 西魏, 北周를 거치는 동안 衛戍 地域을 中心으로 뭉친 선비족 集團에서 出發했다. 北緯를 멸망시키고, 同位, 西魏로 선비족의 北朝가 分裂되었을 때 西魏의 선비족인 宇文泰는 西方 中心地로 衛戍 地域의 觀衆 地方을 選擇했다. 선비족인 宇文泰는 自身의 支持基盤으로 强力한 선비족 軍部가 必要했는데 이때 北魏때부터 있었던 선비足 武士 集團 관롱集團을 利用했다. 隋나라를 세운 良犬度 이 선비足 관롱集團 出身이다. 이 관롱集團은 元來 선비족의 本據地로서 선비족과 連結되는 地域이다. 實際로 門閥 貴族들의 族譜를 따지면 漢族化된 이름을 쓸려고 했던 선비족이 大部分이지만 8주국 관롱 集團은 예전부터 血統의 純粹性을 지켜오기 爲해 선비족끼리 結婚 하였다. 북위가 처음 나라를 세우고 北朝를 統一했을 때 이 觀衆 地方에 많은 선비足들이 移住했다. 북위가 孝文帝의 漢字 使用을 推薦하고, 首都를 落陽으로 옮기자 이 觀衆 地方의 선비족들은 元來 한족들을 征服하고 落陽으로 移動하였다. 西魏 滅亡 後 北周의 中心地가 衛戍 地域이 되자, 北周 摠管 楊堅 等 관롱集團의 사람들이 大擧 官僚가 되어 起用되었다. 良犬은 어릴때의 이름도 선비족의 이름으로 錦江那羅延이였고 保育犬이란 이름을 使用했다. 良犬이 隋나라를 세우자 선비족의 관롱集團 한족들을 被支配人으로 만들고. 建國 功臣으로 勢를 떨치게 되었다.이 관롱集團은 結局은 선비족끼리 結婚하여 血統을 維持한 선비足이라는 것이다. 特히 이연은 선비족인 獨孤氏와 親戚 關係이다. 良犬과 이연은 姨從四寸間이었는데, 結局 數와 黨의 交替는 王朝의 交替보다 선비족의 관롱集團間의 支配體制 變化로 보는 것이 現實的이다. 관롱 集團의 性格上, 隋나라와 唐나라는 海外 學界에서는 中國人이 아닌 선비족의 歷史로 認定되는 것이 正論이다. 왜냐면 북위의 선비족 支配層들이 中國人 한족들을 征服하여 中國人들이 被支配民族이 된 北緯에서부터 이어져온 隋나라, 唐나라 또한 支配層이 선비족 純粹 血統이였으며 被支配民族人 中國人들은 平民이나 下位 階層으로 머물며 上位 階層으로 가는데 많은 制約이 있었기 때문이다.

胃 內容(特히 强調 部分)李 根據가 있는건가요? 適切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며, 出處도 찾아볼 수 없네요. 자꾸 이 內容으로 反復的인 編輯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意見 付託드립니다. -- 種코 ( 討論 ) 2019年 10月 27日 (일) 20:07 (KST) 答辯

全的으로 同意합니다 그ㅐㅐ11 ( 討論 ) 2019年 10月 28日 (月) 00:32 (KST) 答辯
同意 內容의 可否를 떠나서, 굵은 글씨 處理 自體도 不必要하다고 생각합니다. -- 威光 ( 討論 ? 寄與 ) 2019年 10月 28日 (月) 18:54 (KST) 答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