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동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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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
監督 陪從
脚本 장진
박광현
製作 이태헌
조영욱
開封일
  • 2005年 8月 4日  ( 2005-08-04 )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웰컴 투 동막골 》은 2005年 에 開封한 韓國 映畫 韓國 戰爭 을 映畫의 背景으로 하고 있다.

줄거리 [ 編輯 ]

1950年 9月, 韓國 戰爭 中 美 海軍 操縱士 닐 스미스(스티브 태슐러)는 不可思議한 나비의 暴風에 휘말려 飛行機를 韓國의 외딴 山間 地域에 不時着시킨다. 隣近 山間 마을인 동막골 마을 사람들에게 發見되어 健康을 되찾게 된다. 동막골은 外部 世界와 斷絶되어 있다. 住民들은 現代 技術에 對한 知識이 없으며 韓國 全域에서 벌어지는 大規模 紛爭을 幸福하게 認識하지 못한다. 스미스는 마을 선비 金先生(조덕현)에게 韓英 入門書를 건네며 意思疏通을 試圖하지만 스미스가 英語로 "How are you?"로 紹介 人事말을 건넨다.

한便 마을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北韓軍 小隊가 南韓 部隊의 埋伏 攻擊을 받고 繼續되는 交戰으로 大部分의 北韓軍이 死亡한다. 살아남은 北韓軍은 山길을 통해 艱辛히 脫出한다. 北韓軍 리手話(정재영), 장영희(임하룡), 서택기(류덕환)는 동막골에서 멍하니 있는 少女(麗日(강혜정))에게 發見된다. 그女는 그들을 마을로 案內하는데 그곳에서 北韓軍은 놀랍게도 두 名의 南韓軍人 표현철(신하균)과 門想像(서재경)을 發見한다. 部隊를 離脫해 山속으로 避身한 南韓軍度 다른 住民의 案內를 받아 동막골로 向했다.

豫想치 못한 만남은 다음날까지 繼續되는 멕시코 對峙 狀況을 觸發시킨다. 처음에 마을 사람들은 南韓과 北韓 사이에 갇히지만 騷亂이 무엇인지 全혀 모르고 천천히 自身의 일을 始作하기 위해 떠납난다. (一部 軍人들이 그들을 服從하도록 威脅하려는 努力에도 不拘하고) 兵士들의 武器가 生疏한 마을 住民들은 繼續해서 옆에서 지켜보며 왜 兩側이 서로를 向해 '막대기'와 '漆한 감자'(實際로는 各各 小銃과 手榴彈)를 흔들고 있는지 疑訝해한다. 實際로 餘日은 기뻐하며 擇期의 手榴彈에서 핀을 뽑아(반지로 錯覺) 兵士들을 더욱 패닉에 빠뜨린다.

對決은 疲勞에 지친 擇機가 失手로 武裝한 手榴彈을 떨어뜨리고 나서야 끝이 난다. 모두 몸을 숨기는 동안 賢哲은 勇敢하게 手榴彈 위로 몸을 던지지만 暴發하지 않는다. 바보라고 생각한 그는 手榴彈을 輕蔑하며 뒤로 던지고 마을 倉庫로 굴러 들어간다. 그런 다음 暴發하여 겨울 동안 마을의 備蓄 옥수수를 消却한다. 殘骸는 超現實的으로 팝콘처럼 하늘에서 떨어진다.

두 集團의 韓國軍은 다가오는 겨울에 그들의 싸움이 마을을 굶주리게 만들었다는 事實을 이제 直視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마지못해 休戰에 同意하고 그들이 입힌 被害를 補償하는 데 努力을 돌린다. 軍人들은 함께 마을 곳곳에서 일을 하고 밭에서 감자 收穫을 돕는다.

이들은 甚至於 마을을 괴롭히는 멧돼지 中 하나를 죽이기 위해 協力한다. 그런 다음 마을 사람들은 멧돼지를 묻는다. (먹고 싶었던) 軍人들은 짜증이 났다. 南北軍과 스미스는 둘 다 밤에 따로 몰래 빠져나와 멧돼지를 캐서 먹으며 뜻밖의 食事를 함께하게 된다. 처음에는 語塞한 雰圍氣지만, 食事를 함께 나누면서 兵士들 사이의 緊張은 누그러진다. 그러나 그 後에도 兩側의 構成員들은 戰爭 中에 經驗한 끔찍한 일에 對한 記憶에 사로잡혀 있다.

이런 일이 發生하는 동안 該當 地域에서 다른 여러 臺의 飛行機를 잃은 聯合軍 司令官은 敵軍에 依해 逮捕되어 숨겨진 산 機智에 갇혀 있다고 잘못 알고있는 스미스를 復舊하기 위해 救助 팀을 準備한다. 計劃은 스미스를 確保하고 그 地域에서 그를 待避시키는 것이며, 스미스가 脫出한 後 爆擊機 部隊가 基地에 있다고 推定되는 對空砲를 破壞하기 위해 날아오는 것이다.

指揮官(데이비드 조지프 안셀모, David Joseph Anselmo)李 이끄는 救助隊는 밤에 落下傘을 타고 내려온다. 그들은 空中에서 쏟아지는 나비 떼에 휩싸인 後 莫大한 死傷者를 내고 거친 地形에서 더 많은 死傷者가 發生한다. 한便 마을 사람들과 兵士들은 秋收 잔치를 벌이고 있다. 救助隊는 마을에 들어가 敵陣의 掩蔽物이라고 생각하고 마을 사람들을 向해 거칠게 突進하기 始作한다. 韓國軍을 마을 사람으로 僞裝해 隱蔽하려는 마을 사람들의 努力에도 不拘하고 銃擊戰이 벌어지고 構造隊員 中 한 名을 除外한 全員이 死亡하고 餘日은 銃擊으로 致命傷을 입는다. 救助隊의 唯一한 生存者인 韓國人 通譯士는 스미스에게 머리를 맞고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힌다.

마을 사람들은 通譯士를 통해 爆擊 計劃을 알게 된다. 南北韓 軍人들은 마을이 危險에 處해 있고 스미스가 爆擊을 멈추기 위해 基地로 돌아갈 時間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들은 마을을 求할 수 있는 唯一한 方法은 近處에 墜落한 다른 飛行機에서 回收한 裝備를 使用하여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미끼 "敵 基地"를 만드는 것이라고 決定했다. 그들은 必要한 만큼만 部隊와 交戰하여 동막골 代身 "基地"를 爆擊하고 兵士들은 安全한 곳으로 도망칠 計劃이다.

스미스는 飜譯家와 함께 다시 보내져 더 많은 爆擊機를 보내기로 決定한 境遇 마을에 爆擊 할 것이 없다고 美國人들에게 말할 수 있다. 한便, 지나가는 飛行機와 交戰을 準備하는 동안 擇氣는 그룹을 激勵하고 南北 合同 部隊인 이들도 "同盟國"이라고 弄談한다. 이 미끼는 成功하지만 영희와 想像은 初期 交戰에서 死亡한다. 結局 남아있던 國軍 兵士들은 砲彈에 휩싸여 全滅하지만 동막골을 求한 것을 알고 웃으며 死亡한다.

스미스는 基地로 가는 길에 멀리서 들려오는 爆彈 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韓國軍이 스스로를 犧牲했다고 疑心한다. 爆擊 後 有人基地가 破壞된 자리에 나비들이 韓國軍 戰死者들의 자리에 나타나 무리에 合流한다.

캐스팅 [ 編輯 ]

論難 [ 編輯 ]

이 映畫의 主題, 素材, 줄거리 等을 놓고 保守言論과 極右團體에서는 反美主義 를 煽動하는 映畫라는 批判이 일었다. 特히 마지막 場面에서 美軍의 爆擊 場面으로 인한 것인데, 이에 對해 但只 映畫 展開上 必要한 素材였을 뿐, 反美主義와 상관없는 反轉 映畫 라는 맞批判이 일었다. [ 出處 必要 ]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