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들海 (Weddell Sea)는 코츠랜드 와 南極半島 사이에 位置한 南極海 海域을 말한다. 東쪽으로는 퀸모드랜드 프린세스 마사 海岸 의 노버지아곶 (Cape Norvegia)까지 이어지며, 그 너머로는 킹 하콘 7歲 해 와 맞닿아 있다. 엘리펀트섬 以南으로는 大部分 海域이 두터운 얼음으로 덮여 있는데 이를 필히너-론 氷棚 이라 부른다. 1823年 이 바다를 처음 航海한 英國의 航海士 제임스 웨들 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웨들海는 아르헨티나 와 英國 이 各各 領有權을 主張하는 南極 圈域인 아르헨티나領 南極 과 英國領 南極 地域 이 重疊되어 있으며, 칠레 의 領有權 主張 圈域인 칠레령 南極 地域 도 조금 걸쳐 있다. 바다의 最長 길이는 約 2,000km, 넓이는 280萬 km ² 에 達한다. ^[1] 웨들海에는 필히너-론 氷棚을 비롯한 여러 氷棚이 海上을 뒤덮고 있으며, 한때는 南極半島 東쪽으로도 大略 10,000km ² 에 達하는 巨大한 氷棚이 펼쳐져 있었으나, 2002年에 完全히 녹아 없어졌다. ^[2]

氷棚이 가득한 海域이라는 點 때문에 예로부터 航海 與件이 惡名높았다. 美國의 科學者 토머스 R. 헨리의 著書 《흰色 大陸》(The White Continent, 1950)에서는 "웨델해는 地球上에서 가장 危險하고 무서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웨델해에 비하면) 로스해 는 比較的 잔잔하고 豫測 可能하며 安全한 곳이다"라고 紹介했다. ^[3] 그는 바다 얼음물에서 綠色 머리의 人魚 가 目擊됐다는 傳說이 있으며, 웨들海를 거쳐 南極 海岸까지 航海하는 것은 1949年에 와서야 可能해졌다고 紹介한다. 또 英國의 探險家 어니스트 섀클턴 의 探險船 인듀어런스號 가 이곳을 지나다 갑작스러운 氷潔로 꼼짝없이 浮氷 身世가 되었던 事例도 紹介하고 있다.

웨들海는 皇帝펭귄의 代表的인 棲息地이자 深層水 生成 地域이다. ^[4] 特히 地球上의 바다 中에 가장 맑은 水質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6年 10月 13日 알프레트 베게너 硏究所 (Alfred Wegener Institute)의 測定 結果, 水深 80m 깊이에서도 透明度 測定 圓盤 이 觀測되어, 그 透明度가 蒸溜水 에 匹敵한다는 事實이 確認되었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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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들海 - 두산世界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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