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天尊

원시天尊 (元始天尊)은 道敎 의 最高新 이다. 領報天尊 ( 靈寶天尊 ), 도덕천존 (道德天尊)과 함께 삼청 을 構成한다.

하늘 과 땅 이 아직 分離되지 않고 混沌狀態에 있을 때에 最初로 생겨서 新(神)으로 된, 말하자면 天地의 情(精)이며 世界의 開創者(開創者)이기도 하다. 自然히 化生(化生)韓 태원옥女 (太元玉女)와 通해서 天皇氏(天皇氏)를 낳고 지황씨(地皇氏)·인황씨(人皇氏)…를 거쳐서 皇帝 (黃帝)가 된 때에 國土가 열리고 人間이 繁殖되기 始作하였다고 한다.

要컨대 《道德經》에 敍述된 ' 도 (道)'가 神格化된 것으로서 天地萬物生成의 시원(始源)이며 因果(因果)의 法則을 超越해서 永遠히 存在하는 絶對者이다. 그가 살고 있는 場所는 36千(天) 가운데 最高의 賤人 대라천(大羅天)의 玉慶山(玉京山) 꼭대기에 있는 玄도(玄都)로 여기에서 諸神(諸神)을 거느리고 있다고 傳한다. 또 道敎의 敎主(敎主)로서 道敎의 가르침은 원시天尊의 가르침이라는 說(說)도 있다.

원시天尊의 信仰은 南北朝時代初期에 發生하여 當代 (唐代)에 完成되었다. 처음부터 佛敎思想의 影響을 볼 수 있었는데 黨末期의 天尊上(像)은 佛像(佛像)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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