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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隔 敎育 (遠隔敎育, distance education)은 絞首者 와 學習者 가 直接 對面(face-to-face)하지 않고 印刷敎材, 放送敎材, 오디오나 비디오敎材, 通信網 等을 媒介로 하여 敎授·學習 活動을 하는 形態의 敎育 이다. 時間的, 空間的 制約을 받지 않고 願하는 時間에 願하는 場所에서 學習할 수 있는 敎育이다. 開放大學이나 放送通信大學 같은 高等敎育機關과 企業體 硏修, 通信 講座 같은 社會敎育 프로그램에 널리 活用된다.

槪要 [ 編輯 ]

컴퓨터 나 인터넷 이 本格的으로 活用되기 以前에는 印刷媒體나 放送을 통한 遠隔敎育을 施行하였다. 卽, 일정한 時間에 講義內容을 空中波를 利用하여 放送하면, 學生들은 이를 實時間으로 聽取하거나 錄音 또는 錄畫를 해서 學習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最近에는 인터넷이 發達되어 이처럼 草創期의 遠隔敎育이 갖고있는 일방향性을 克服하고 兩方向(two-way)의 相互作用이 可能하게 되었다. 學生들은 遠隔敎育을 支援하는 사이트에 接續하여 敎師로부터 零上 講義를 듣기도 하고 學習과 關聯된 많은 自願과도 相互作用하면서 보다 能動的으로 學習에 參與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活用한 遠隔 敎育體制에서는 放送 遠隔敎育에서는 어려웠던 協同學習(cooperative learning)도 可能하게 되었다.

遠隔 敎育의 種類 [ 編輯 ]

• #E-Learning(Electronic Learning) ^[1] : 情報通信技術을 통해 時間과 場所에 拘礙받지 않고 供給者 爲主의 方式에서 벗어나 持續的인 學習 콘텐츠와 講師, 專門家 및 學習者間에 學習共同體를 構成하여 水準別 學習이 可能한 인터넷 基盤 敎育을 말한다.
• #M-Learning(Mobile Learning) ^[2] : 移動性을 强調하는 敎育 및 學習 環境을 指稱하며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 폰과 같은 移動性이 있는 無線 媒體를 活用하는 敎育을 말한다.
• #U-Learning(Ubiquitous Learning) ^[3] : 人間을 中心으로 어디에서나 存在하는 컴퓨터 環境을 活用하는 敎育 및 學習 環境을 指稱한다.

遠隔 敎育의 特徵 ^[4] [ 編輯 ]

遠隔 敎育의 特徵은 크게 5가지로 要約될 수 있다.

• 情報通信技術: 情報通信技術의 發達로 인해 인터넷을 통한 遠隔 敎育이 可能해졌다.
• 絞首者와 學習者의 다양한 相互作用: 絞首者와 學習者 間의 兩方向의 相互作用이 可能하게 되었다.
• 開放性: 學習者가 願하는 市,空間에서 學習할 수 있다.
• 融通性: 學習者 스스로의 欲求에 따라 自律的인 方法과 進度를 決定할 수 있다.
• 分散性: 學習者들이 여러 곳에 나누어진 學習資源들을 活用할 수 있다.

敎育 媒體 [ 編輯 ]

敎育의 媒體는 意思疏通 技術의 發展과 함께 다양하게 開發되어왔다.

• 印刷媒體
• 오디오 카세트
• 비디오 테이프
• 라디오
• 텔레비전 放送
• 채팅
• 動映像 파일
• 오디오 파일
• 陰性會議
• 畫像會議
• 컴퓨터
• 스마트폰

遠隔敎育 關聯 理論 [ 編輯 ]

1. 獨立性과 自律性 理論 2. 敎授의 産業化 理論 3. 相互作用과 醫師疏通 理論 4. 學習空間 擴張理論

遠隔敎育 關聯 論爭 [ 編輯 ]

遠隔敎育이 活性化되자 이와 關聯하여 많은 學者들의 贊反 論爭이 펼쳐지게 되었다.

• 反對
• 1. 닐 포스트만: 참된 敎育은 敎授와 學生 間의 直接的인 相互作用으로 이루어지며, 遠隔 敎育은 師弟之間의 相互作用을 害치는 道具라고 主張한다. 敎室이라는 것은 人間의 自我를 길들이고 個人과 他人을 連結하며 集團의 價値와 責任感, 配慮를 보여주는 空間이며 遠隔敎育은 오히려 디지털 貧富隔差를 惹起한다고 主張했다. 그는 가진 者들은 對面 敎育을 받으며 가난한 者들이 온라인 講義로 내몰리고 있는 現象에 對해 憤慨했다. 따라서 닐 포스트만은 遠隔敎育을 反對하며 이는 但只 個人의 問題 解決 能力만을 强調하고 純全히 商業的인 理解에서 大量 生産과 標準化라는 낡은 時代로 退步해가는 傾向이라고 主張한다.

• 贊成
• 1. 마크 포스터: 遠隔 敎育은 世界를 하나로 이어주는 情報通信網과 같으며 平等을 實現하는 唯一한 敎育의 길잡이 役割을 한다고 主張했다. 그는 遠隔 敎育에 對해 贊成했는데, 遠隔敎育이 性別, 나이, 財産, 地域, 身體條件을 莫論하고 平等의 原理에 立脚하여 全 世界 사람들에게 交遊그 삶의 質 向上의 機會를 提供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사이버大學이 오히려 새로운 機會를 創出할 수 있으며 敎育費用을 감소시키는데 寄與한다고 主張한다. 遠隔敎育을 實施하게 되면 人件費, 建物에 들어가는 費用等 管理費가 節減되어 보다 質 높은 敎育 서비스에 이바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크 포스터는 遠隔敎育이 情報通信技術을 活用하여 他國과의 사이버 敎育 프로그램의 開發 및 效果를 共有함으로써 全 世界 敎育의 發展에 寄與할 수 있기 때문에 奬勵하고 있다.

遠隔敎育의 代案 [ 編輯 ]

• 學習者에게 적합한 E-Learning을 위한 인프라를 構築해 個人別 맞춤 사이버 授業을 提供한다.
• 體系的으로 設計된 콘텐츠(멀티미디어 情報 提供, 하이퍼텍스트/하이퍼미디어, 可讀性 있는 視覺的 設計)를 開發한다.
• 效果的인 相互作用을 위한 絞首者와 學習者 모두의 參與와 努力이 必要하다.
• 學生들의 情緖的 發達을 위한 機會를 提供한다.

遠隔敎育의 使用例視 [ 編輯 ]

• #Khan Academy ^[5]

칸 아카데미(Khan Academy)는 2006年 살만 칸 이 만든 非營利 敎育 서비스이다. 初·中·高校 水準의 數學, 化學, 物理學부터 컴퓨터工學, 金融, 歷史, 藝術까지 4000餘個의 動映像 講義를 提供하고 있으며, 美國 內 2萬餘個 學級에서 敎育 資料로 쓰이고 있다. 2012年 訪問者는 4300萬餘 名으로, 65%가 美國, 나머지 35%는 全 世界 210餘個國에서 왔다. 빌앤멜린다게이츠財團, 慈善事業家 앤 도어,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最高經營者, 멕시코 通信甲富 카를로스 슬림 , 맥콜맥베인財團, 발할라財團, 오설리반財團 等의 寄附金으로 運營된다. 칸아카데미는 廣告를 提供하지 않고, 授業도 無料로 提供하는 方式을 固執하고 있다. 運營費는 後援을 통해 얻는다. 이미 30餘個 企業으로부터 投資와 後援을 받았다. 빌앤멜린다게이츠財團, 구글, 慈善事業家 앤 도어,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最高經營者 等이 칸아카데미 投資者 目錄에 이름을 올렸다. 칸아카데미 使用者 中 70%는 美國 使用者다. 하지만 最近에는 全世界 서비스로 擴大되고 있고, 特히 印度, 브라질, 南아메리카에서 使用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趨勢에 맞춰 칸아카데미 콘텐츠는 36個 言語로 飜譯해 提供 中이다. 이미 스페인語, 프랑스語, 抛루트갈어와 關聯한 飜譯 作業도 完了됐다. 칸아카데미 韓國語 웹사이트도 存在한다. 主로 初·中學生을 위한 授業들이 飜譯돼 올라와 있다. 飜譯은 自願奉仕者의 才能寄附로 이뤄진다. 칸아카데미는 學生들에게 動機附與를 높여주기 위해 게임도 活用한다. 講義 映像을 많이 볼수록 點數가 올라가고, 學生은 一定 點數를 얻을 때까지 問題를 많이 풀거나 映像을 繼續 봐야 한다. 講義 밑엔 댓글窓을 만들어 자유롭게 質問과 答辯을 할 수 있도록 奬勵하고 있다. 單純히 問題를 배우고 講義를 듣는 것 外에 直接 무엇인가 만들어보고 實習을 하는 講義도 있다. 特히 컴퓨터科學科 關聯된 授業에서 實習 過程을 積極 活用하고 있다. 칸아카데미는 敎師를 도울 수 있는 콘텐츠에도 投資하고 있다. 敎師는 칸아카데미에서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自身의 班 學生들이 어떤 授業을 듣고 있는지, 進度는 어디까지 나갔는지 確認하고 管理할 수 있다. 좀 더 效率的인 敎授法을 알려주는 動映像 授業도 提供한다. 2015年 5月에는 칸아카데미에 들어갈 콘텐츠를 敎師와 함께 만들기 爲한 ‘탤런트 서치’라는 大會를 開催하기도 했다. 온라인에 머물렀던 칸아카데미의 哲學은 오프라인 現場으로 擴張되고 있다. 칸 아카데미는 ‘칸랩스쿨(Khan Lab School)’이라는 學校도 設立했다. 칸랩스쿨엔 5~12살 學生만 入學할 수 있다. 2014年 公開된 이 學校엔 現在 學生 50餘名이 다니고 있다. 2015年부터는 入學生을 90餘名으로 늘릴 豫定이다. 칸랩스쿨은 칸아카데미의 敎育 哲學을 實驗하는 硏究學校로 活用될 豫定이다. 칸랩스쿨은 公式 홈페이지를 통해 “칸랩 스쿨에서는 個人 맞춤型 授業이 提供되고, 나이에 따라 半을 나누지 않는다”라며 “試驗으로 成績을 매기지 않으며, 協業을 重視하고 프로젝트 中心의 授業이 進行된다”라고 紹介했다.

• #Coursera ^[6]

2010年 온라인 公開 授業이 登場한 以後부터 全世界的으로 온라인 敎育 市場이 새롭게 脚光받고 있다. 그 中 코세라는 斷然 MOOC를 부흥시킨 先頭走者다. 現在 다양한 實驗과 大學과의 協業으로 MOOC 産業을 발전시키고 있다.코세라는 처음에는 컴퓨터科學 分野 講義가 많았지만 只今은 비즈니스, 言語, 經營, 人文學 等 보다 다양한 講義를 提供하고 있다. 現在 코세라와 提携한 大學은 149곳이며, 이들이 製作한 講義는 2千個가 넘는다. 듀크大學, 존스홉킨스대학, 미시간주립대학, 와튼스쿨 等이 代表的으로 코세라에 提供하고 있으며, 有名 私立大들의 講義를 大部分 볼 수 있다.코세라 講義의 分量은 짧게는 4-6週, 길게는 4-6個月 過程으로 構成된다. 過去에는 講義室에서 進行되는 講義를 錄畫하는 境遇가 많았지만, 最近엔 온라인用 講義를 別途로 製作해 올리는 境遇도 많다. 짧은 過程의 講義는 大部分 自身이 願하는 時期에 講義를 始作하면서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긴 過程의 講義는 特定 時期에 始作하고 끝내야 하는 講義가 大部分이며, 映像을 視聽해야 할 期間과 課題 마감日이 따로 주어지기도 한다. 코세라의 最初 收益 모델은 ‘修了證’ 販賣다. 코歲라는 接近性을 重要視 여기기 때문에 基本的으로 모든 講義를 無料로 볼 수 있게 公開한다. 講義만 無料로 듣고 싶다면 ‘聽講’버전을 登錄하면 된다. 코세라 講義에선 프로젝트나 課題 等을 提供할 수 있는데, 敎授나 助敎의 피드백을 받기 위해선 有料로 講義를 登錄해야 한다. 講義 映像을 다 듣고, 課題도 誠實히 遂行하면 修了證이 나오는데, 修了證을 받기 위해서도 費用을 내야 한다. 有料 講義는 大部分 29-99달러 水準이다. 온라인 碩士 學位 프로그램도 있다. 이는 일리노이대학과 코세라가 實驗的으로 進行하는 프로젝트다. MBA 課程과 데이터科學 碩士課程만 公開됐다. 이 프로그램은 學士學位 所持者만 支援할 수 있고, 일리노이대학은 온라인 講義임에도 不拘하고 志願者의 推薦서, 履歷書, 英語 成績 等을 考慮해 受講生을 選別한다. 온라인 碩士學位 프로그램을 全部 履修하기 위해서는 1~3年의 時間이 必要하며, 登錄金은 1萬5千-2萬5千 달러가 必要하다 2016年 以後 코세라는 다양한 變化를 맞이하고 있다. 먼저 코세라 設立者들은 經營陣에서 물러났으며, 새로운 人物들이 코세라를 이끌고 있다. 現在 코세라 CEO는 예일大 會長을 지낸 릭 레빈(Rick Levin)李 맡고 있으며 인텔, 이베이, 넷플릭스, 구글 等에서 오랫동안 勤務했던 專門家들이 코세라 經營陣으로 合流했다. 다프네 콜러 敎授는 바이오테크 스타트업으로, 앤드류 응 敎授는 中國 企業 바이두에 合流해 大規模 데이터를 分析·管理하고 있다. 講義 種類도 다양해지고 있다. 2016年부터 코세라는 ‘能熟하게 e메일과 메모를 作成하는 法’, ‘인포그래픽 그리기’, ‘履歷書 쓰는 法’, ‘論文 作成法’ 等 實用的이면서 프로젝트 中心의 授業을 公開하고 있다. 獨特한 藝術 講義도 눈에 띈다. 그동안 프로젝트 中心 MOOC 授業은 大部分 IT 關聯 內容이었지만 最近엔‘만화책 만들기’, ‘TV 파일럿 프로그램을 위한 作家 授業’, ‘電子音樂 만들기’ 授業도 公開됐다. IT 授業도 ‘안드로이드 앱 開發하기’같은 一般的인 授業도 있지만 ‘1週日 만에 웹사이트 만들기’같은 短期 開發 講義도 눈에 띈다. 코세라는 이러한 授業으로 수料率을 높이는 同時에 有料 受講生을 모으는 效果를 期待하는 것으로 보인다.

• #Udacity ^[7]

유다시티(udacity)는 온라인 公開 授業 業界에서 ‘選擇과 集中’ 마케팅을 가장 잘 펼치고 있는 企業이다. 設立 初期에는 競爭業體인 코세라(coursera)나 에덱스(edx)와 別般 다름없이 大學 講義를 提供하면서 成功했지만, 以後 온라인 環境에 特化된 講義와 人工知能, 自律走行車 같은 獨特한 主題에 集中하면서 立地를 넓히고 있다. 유다시티는 세바스찬 스런), 데이비드 스테븐스, 마이크 小콜스키가 2011年 만든 서비스다. 모두 스탠포드 大學 敎授 出身으로, 特히 세바스찬 스런 共同設立者는 CEO로서 유다시티의 核心 講義와 企業 方向을 이끌었다. 現在 세바스찬 스런은 유다시티 CEO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如前히 유다시티 파트너십을 이끌고 유다시티가 運營하는 컨퍼런스나 對談에서 패널로 자주 登場하고 있다. 세바스찬 스런 敎授는 유다시티 移轉 스탠포드 大學 컴퓨터科學 敎授로 在職하며, 同時에 구글 硏究員으로 活動했다. 그는 구글에서 ‘구글X(Google X)’ 프로젝트를 出帆시키고, 구글의 自律走行車 技術을 開發하는 데 크게 寄與했다. 이러한 그의 經歷은 유다시티와 구글이 緊密히 協力할 수 있는 발板을 만들었고, 구글 內部 開發者와 데이터科學者들이 直接 유다시티를 통해 온라인 講義를 提供할 수 있게 이끌었다. 2011年, 세바스찬 스런 敎授는 스탠포드 大學에서 ‘人工知能 入門(Introduction Into AI)’이라는 授業을 無料로 온라인에 公開하면서 本格的으로 MOOC 産業에 뛰어들었다. 5月 19日 열린 ‘서울디지털포럼(SDF)’ 記者懇談會에서 그는 “當時 授業은 實驗的으로 試圖했다”라며 “스탠포드 大學 講義가 全世界로 傳達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症에서 始作한 것”이라고 온라인 敎育 서비스를 始作한 動機를 밝혔다. 유다시티의 敎育 브랜드는 나노디그리다. 이것은 오로지 就業을 위한 技術 敎育 過程이다. 프론트엔드 웹 開發, 데이터 分析, 統合 웹 開發, 基礎 프로그래밍 過程, 머신러닝, VR 開發者 過程 等이 包含돼 있다. ‘디그리(degree)’라는 말에서 보듯, 나노디그리는 大學 授業을 듣는 것처럼 다양한 프로젝트와 宿題를 受講生에게 賦課한다. 나노디그리는 現在 유다시티의 核心 敎育 서비스 모델로 成長했다. 以前에 公開했던 無料 講義들은 모두 나노디그리를 受講하기 위한 選手 科目으로 活用하고 있다. 나노디그리가 유난히 關心을 받았던 가장 큰 理由는 講師에 있다. 유다시티에선 ‘구글 開發者가 直接 알려주는 안드로이드 開發’, ‘페이스북 開發者가 알려주는 R 데이터 分析’ 等의 講義를 볼 수 있다. 分量이 짧은 講義는 一部 無料로 提供되고, 긴 講義는 大部分 有料다. 이 外에도 트위터, 오토데스크, 蒙古DB, 엔비디아, AT&T 所屬 關係者들도 유다시티를 통해 講義를 提供하고 있다. 이를 통해 求職者는 業界에서 必要한 技術을 보다 쉽게 배우고, 企業은 自身들에게 必要한 人材를 事前에 敎育시키는 效果를 얻을 수 있었다.

• #mooc 講義 ^[8]

MOOC는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줄임말로 ‘大規模 온라인 公開講座’ 또는 ‘開放形 온라인 講座’로 飜譯된다. MOOC는 온라인을 活用해 언제, 어디서든 良質의 大學 講義를 들을 수 있게 한 새로운 形態의 高等敎育 시스템이다. MOOC의 始初 亦是 OCW와 같다. MOOC는 2001年부터 MIT를 中心으로 進行된 敎育資源公開運動(OER, Open Educational Resources Movement)에서 始作되었다. 知識나눔의 實踐이라는 目標를 가지고 있다는 側面에서 MOOC와 OCW는 類似한 價値를 志向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OCW와 MOOC는 根本的인 差異가 있다. OCW는 온라인上에 講義를 公開하고, 需用者들이 그것을 듣는 것에 그치는 境遇가 大部分이다. 일方向的인 온라인 講義 公開 서비스인 것이다. 反面, MOOC는 雙方向的 온라인 講義 公開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예컨대 MOOC는 온라인에서 講義를 들은 需用者들에게 課題와 퀴즈, 討論, 定期的인 評價를 實施하는 等 參與를 誘導한다. 아울러 一定 基準을 充足할 境遇 修了證을 發給하거나 學點을 認證해 준다. 時間과 場所(國境), 費用에 拘礙 없이 質 높은 講義를 受講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라는 側面에서 MOOC는 21世紀 敎育 革新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MOOC 講義는 2011年 가을에 처음 製作된 以來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현대경제연구원, 2014.10.22). 한 注意 講義가 終了되면 週末 評價를 통해 60% 以上의 點數를 獲得해야 다음 週差의 講義를 受講할 수 있는데, 再試驗은 3回까지 許容된다. 受講生들은 課題로 附與된 에세이를 相互 採點하고, 協同 課題를 遂行하거나 討論, 퀴즈 等을 遂行함으로써 相互作用性을 極大化할 수 있다. 受講이 終了되면 最終 學點이 附與되는데, 一定 點數 基準을 充足해야 授業을 履修한 것으로 看做되어 有料 證明書(49달러)를 發給받을 수 있다는 特性을 가진다. 國內에서는 카이스트(KAIST) 等이 參與하고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 사이버 大學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