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邦 (虞放, ? ~ 169年 )은 後漢 後期의 官僚 로, 者 는 自重 (子仲)이며 진류群 童婚縣(東昏縣) 사람이다. 命題 때 사도 · 太尉 等을 지낸 偶然( 虞延 )의 從曾孫子다.